2026년 2월 23일 월요일

갈등을 극복하라 / 고전 7:15-24, 갈 5:17, 갈 3:28, 마 19:6-9






갈등극복하라.

(고전 7:15-24, 갈 5:17, 갈 3:28, 마 19:6-9)

갈등이 없으면 좋겠지만, 인간의 삶에는 가정이나, 교회나, 나라 안에 갈등이 있다.

시어머니(姑)와 며느리(婦) 사이의 고부갈등(姑婦葛藤), 목회자교인들 과의 갈등,

나라 지도자백성 사이의 갈등, 우파좌파갈등... 여러가지 갈등이 있다.


갈등(Conflict)무엇인가?

갈등은 개인이나 집단이 이해관계, 목표, 가치관, 성격 차이로 인해 대립하고 충돌하는 현상이다.

갈등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나 혼자내면세계에서도 일어난다.

특별히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영적인 갈등싸움이 있다.

(갈 5:17) 육체의 소욕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롬 7:19) 내가 원하는 바 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은 행하는도다.

(롬 7:22-24)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

내 마음의 법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이것이 사도 바울의 영적인 갈등이었고, 영적 싸움이었다.

갈등 해결 어떤 가치관기준 삼느냐? 에 달려 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성경)기준하여 살면 갈등극복하며 살 수 있다.

오늘은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가장 대표적인 갈등 (3가지) :

즉, ①성별 갈등 ②인종 갈등 ③계층 갈등에 대해서 말씀드리며 은혜받고자 한다.

1) 성별(性別) (Gender) 갈등

성별에는 남자여자가 있다.

이러한 두 이성(異姓) 사이에 서로 다름으로 인하여 갈등이 있다.

남자와 여자는 신체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그래서 갈등이 생긴다.

남자는 비교적 몸과 마음이 강하고, 여자가 유하고 약하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성격이 여자는 강해지고, 남자는 약해지는 것 같다.

2) 인종(人種) (Human Race) 갈등

백인흑인, 황인종이 함께 더불어 산다.

일반적으로 백인을 강한 자로, 유색인종은 약한 자로 살면서 갈등과 차별을 받는다.

한국 사회에도 한국인이 강한 자로 등급하고, 외국인 노동자가 약자로 산다.

여기에서 갈등이 발생한다.

3) 계층(階層) (Class) 갈등

계층에는 부자빈자 간의 갈등이 있다.

부자강자이고 가난한 약자가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도 있고,

권력자와 힘이 없는 자 사이에서도 갈등이 있다.

형제, 자매 여러분!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흙수저 출신들 사이에서도 갈등이 있다.

지식층무식한 층 사이의 계층 차이에서 오는 갈등존재한다.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①성별 ②인종 ③계층으로 인한 갈등이 있다.

이런 문제에 대하여 성경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나 자주자남자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렇습니다.

이 말씀에도 3가지가 나온다.

① 유대인이나 헬라인 (인종, Human Race)

② 종이나 자주자 (계층, Class)

③ 남자여자나 (성별, Gender)

이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하나]라고 말씀한다. 차별 없다.

이것이 복음의 진리이며, 하나님 나라의 새 질서이다.

1) 성별(性別) (Gender)의 문제

남자여자로 태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해 주신 것이다.

내가 받은 그대로의 성(性)을 감사하고 인정하며, 남(男)여(女)성차별을 두지 말고,

동등한 인격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남편과 아내가 [하나]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가 하나이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 갈등극복하고

화평일치를 이룰 수 있다.

★ 문제는 신자불신자결혼 생활신앙 문제갈등이 크고, 심하다.

그래서 신앙적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안 믿는 배우자가 나를 버리고 떠나면,

믿는 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전 7:15)에서 알려 준다.

(고전 7:15)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拘礙)될 것이 없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만일 믿지 않는 쪽에서 떠나고 싶어 하거든 떠나게 하십시오.

남자든 여자든 믿는 사람은 그런 일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평화롭게 살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본래, 하나님결혼 원칙이혼하지 말라는 것이 원칙이다.

(마 19:6) 이러한즉 이제 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이혼허락된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15절) 만일, 믿지 아니하는 불신 배우자가 믿는 배우자를 버리고 갈라서고,

떠나고 싶어하면 그렇게 하라는 말이다.

이것은 고의적 유기(遺棄) 경우를 말하고 그런 경우에는 이혼허락될 수 있다는 말이다.

결혼신성한 것이다.

그래서 한번 맺은 부부는 헤어지지 말고, 함께 평생을 사는 것이 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도 이혼 용납되는 경우를 말씀하신 적이 있다.

(마 19:9)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그러니까, 이혼용납되는 2가지 경우는 :

음행한 경우 즉, 한쪽이 다른 이성과 관계를 갖고, 음행한 경우, 이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나는 (15절) 고의적인 유기 즉, 버림받은 경우에도 이혼허용되고, 재혼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도 권도(勸導)이지 명령아니다. (6절)

왜냐하면,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다고 했으니, (15절 하)

음행한 자는 회개하고 돌이켜서 (이혼하지 말고) 다시 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것이 좋다.

(마 19:8) 예수께서 가라사대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이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셨습니까?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2) 인종(人種) (Human Race)의 문제

이 세상은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더불어 살고 있다.

미국에는 백인흑인, 황인종이 함께 어울려 산다.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에도 인종의 문제갈등이 있었다.

그것은 유대인헬라인(이방인) 사이의 갈등이었다.

유대인들은 몸에 할례를 받음으로 하나님 백성이라는 표식을 갖고 자부심이 있었다.

한편, 헬라인(이방인)들은 할례를 받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는가?

유대인들이여, 할례를 받았다고 자랑하지 말라.

이방인들이여, 할례받지 못했다고 부끄러워 말고, 기(氣)죽을 필요도 없다.

(고전 7:18-19) 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할례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지킬 따름이니라.

할례받고, 못 받고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3) 계층(階層) (Class)의 문제

초대 교회 당시 로마제국에는 노예 제도가 있었다.

그래서, 노예가 전체 인구의 약 1/3 정도 있었고, 자유인노예 사이에서 갈등이 있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였는가?

(고전 7:21-22) 네가 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자유할 수 있거든 차라리 사용하라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사회적으로는 노예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자유인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자유인 인가?

그렇다면, 너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의 이다.

[참으로 훌륭한 해석이고, 적용이다.]

사도 바울의 이 말은 그 당시에 있었던 노예 제도를 허물어 뜨리려는 말이 아니다.

복음으로 계층의 갈등해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인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다.

(결 론)

우리가 사는 인간 사회에는 여러 가지 문제로 갈등을 겪는다.

대표적으로 3가지를 말씀드렸다.

성별(性別)(Gender) ②인종(人種)(Race) 계층(階層) (Class)의 문제이다.

이것으로 인하여 갈등이 생기고, 인간 사회가 분열되고, 어려움을 갖는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갈등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나 자주자남자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창조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 되었음을 인정하고,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고 받아 주며,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주님과 함께 거하라고 하셨다. (24절)

(20절) 각 사람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4절) 형제들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고 갈등극복하는 삶을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갈등없는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