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수요일

아가페 사랑의 특징과 예수님의 성품 / 고전 13:4-7, 롬 8:29, 막 10:45, 빌 2:5, 고후 3:18, 요 14:21, 요일 4:16.







아가페 사랑의 특징과 예수님성품

(고전 13:4-7, 롬 8:29, 막 10:45, 빌 2:5, 고후 3:18, 요 14:21, 요일 4:16)

사람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여기에 인간의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사랑인가?

[에릭 프롬] (심리학자, 사상가) 사랑의 기술 (The art of loving) 책에서 :

사랑예술이고, 기술이고, Skill이라고 했다.

사랑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 그는 [사랑핵심 요소]4가지로 정리했다.

이것이 있으면 사랑이 있는 것이고,

이것이 없으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는 말이다.

그가 말하기를 낭만적인 사랑, 첫눈에 빠지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그런 사랑은 얼마 가지 못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이고 행동이고, 활동이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한다면 이 4가지가 있다고 했다.

1) Care (돌봄)

사랑하면 그 사람을 Caring(돌봄)이 있다.

(예) 엄마는 자기 낳은 아기를 사랑으로 늘 돌본다.

2) Responsibility (책임)

그 사람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부모는 책임감을 느낀다.

3) Respect (존중)

사랑하면 그 사람의 인격과 의견을 존중(尊重)해 준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함부로 하지 않는다.

사랑은 존중해 주는 것이다.

4) Knowledge (지식)

사랑은 그 사람을 아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면 그를 잘 알고, 알려고 노력한다.

사랑한다면서 관심도 없고, 알지 못한다면 그 사랑은 공허한 것이다. 텅빈 사랑이다.

(벧전 3: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

그렇습니다.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라고 했다.

사랑지식이다. 알아야 상대방을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다.

이상 4가지가 에릭 프롬이 말하는 [사랑특성]이다.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이다.

★ 오늘 본문 (고전 13:4-7) 말씀에서 사랑이런 것이라고 정의한다.

여기에 나오는 사랑(아가페) 사랑이다.

1) 이 사랑주님의 성품을 보여 주는 것이다.

① 오래 참고

온유하며

③ 시기하지 아니하며

④ 자랑하지 아니하며

⑤ 교만하지 아니하며

⑥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⑦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⑧ 성내지 아니하며

⑨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⑩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 말씀은 사랑본질15가지 특성으로 정의하고 있다.

마치 프리즘에 빛을 넣으면 7가지 색으로 나오듯이 아가페 사랑특징15가지로 나타난다.

사랑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의지적인 결단실천으로서의 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이 주님의 인격성품이다.

여기서 오해하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사랑은 오래 참고, 온유하며... 라고 했는데, 나는 잘 참지 못해, 혈기가 많아...

그러면서, 자기 자신정죄하고 자책하라고 율법처럼 주신 말씀이 아니다.

여기에 기록된 아가페 사랑은 한마디로 [주님의 초상화]와 같다.

즉, 예수님인격성품보여 주는 말씀이다.

사랑오래 참고, 사랑온유하며... 등등 15가지 모두가 주님의 인품이다.

예수님은 그렇게 사셨고, 행동하셨다.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일치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8)

아가페 사랑의지적인 사랑이고, 희생적인 사랑이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e of God)을 따라 창조되었다. (창 1:26)

그런데, 인간이 를 지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파손되었고 잃어버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아, 구원받고, 영생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말씀성령으로 날마다 변화 받으며, 하나님의 형상회복하여 가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성화](聖化)(sanctification)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만큼, 우리도 이러한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 된다.

그렇습니다.

신앙의 목표예수 그리스도닮아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본(本)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오늘 본문 말씀 묵상할 때에 주님의 성품인격을 만날 수 있다.

(시 63:6)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밤중에 주를 묵상할 때에 하오리니...

2) 주님의 성품복음서에 기록된 그의 말씀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ㄱ) 사랑의 성품

(요 13:34)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은 죄인과 연약한 사람을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뿐만 아니라 자신을 희생하셨고, 원수까지도 사랑하셨습니다.

(ㄴ) 온유하고 겸손하신 성품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은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낮아지셨다.

(ㄷ) 긍휼이 많으신 성품

예수님은 사람들의 아픔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

병든 자를 고치시고, 굶주린 사람을 먹이시며,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셨다.

예수님의 마음에는 저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라는 긍휼이 있었다.

(ㄹ) 용서의 성품

십자가에 달리셔서 자신을 못 박는 사람들을 향해서도 기도하셨다.

(눅 23:34)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의 용서는 아가페 사랑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ㅁ) 순종하는 성품

예수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눅 22:42)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뜻보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다.

(ㅂ) 섬김의 성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다.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을 보였노라.

(막 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큰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셨다.

3) 예수님의 성품은 성령 열매로 맺을 수 있다.

예수님의 성품은 인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성품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난다

(갈 5:22-23) 오직 성령 열매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

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것은 성령 열매이자, 주님의 성품이다.

(빌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목표는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까, 주님의 성품을 알고, 닮고 싶으면 :

(1) 오늘 본문 말씀인 아가페 사랑특성 15가지 (고전 13:4-7)

(2)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말씀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3) 성령열매 9가지 (갈 5:22-23)를 암송하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주님인격성품을 닮아가게 되고, 하나님의 형상회복된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님을 바라보고 묵상하면 주의 영 즉, 성령께서 우리를 예수님과 같은 형상으로 변화시켜

영광으로 영광이르게 되고,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회복하게 된다. (할렐루야!)

(결 론)

오늘 본문 (고전 13:4-7)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율법적으로나 죄책감을 가지라고 주신 말씀이 아니다.

여기 나타난 아가페 사랑의 특징 15가지주님인격성품을 보여 주는 것이다.

주님은 이런 사랑으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셨고 지금도 사랑하신다는 말이다.

주님를 향해서 오래 참아 주셨고, 온유하셨고, 내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참고, 바라며, 견디어

주시는 사랑으로 그렇게 사랑하고 계신다는 말이다.

우리가 그런 사랑전에 받았고, 현재도 받고 있으니, 우리도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그 기준증거가 무엇인가?

(요 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렇습니다.

주님 계명을 지키고, 말씀순종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의 기준이다.

(사 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렘 31: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그렇게 놀랍고 무궁한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으니, 우리도 그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또한 이웃과 배우자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사랑이시고, 사랑의 원천하나님이시다.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를 덮느니라

주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해 주셨으니, 우리도 주님사랑하고, 또한 이웃사랑하며,

예수 그리스도인격성품을 닮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