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을 준비하며 살라.
(눅 21:36, 히 9:27, 고후 4:7, 약 4:14, 요일 3:3, 벧전 1:8-9, 롬 13:12-14)
처럼 하늘이 열리는 영광을 바라보면서
인생의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면, 정말 복된 죽음이다.
우리의 기도 제목 가운데 죽음을 위한 기도 제목도 필요하다.
사도 바울은 순교의 죽음을 예감하고 이렇게 고백했다.
(딤후 4:7-8) 나의 달려갈 사명의 길과 선한 싸움을 마치고 믿음을 지킨 자로서
의의 면류관과 주님을 만날 기대와 환희에 차 있었다.
정말, 부럽고 나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 고백이다.
(2) 역사적 종말
로마제국의 종말 같은 것이다. 역사의 흥망성쇠(興亡盛衰) 같은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 당시 최고의 강대국이었던 로마제국이 무너지고 새 시대가 열렸다.
고려 시대가 종말되고, 조선 시대가 시작 되었고, 조선 시대가 종말되고 일제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일제 시대도 종말되고, 8.15 광복절과 함께 대한민국의 해방과 독립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황불이 하늘에서 비같이 내려 죄악의 성, 소돔과 고모라는 종말을 맞이하여
멸망되고 말았다. 이것도 또 하나의 역사적인 종말의 예이다.
(3) 우주적인 종말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그렇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바로 우주적인 종말이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오시는 날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우주적으로,가시적으로 임한다.
주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시는 우주적인 종말의 날을 기다리며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이 우주적인 종말과 역사적인 종말은 언제 임할는지(?) 우리는 잘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개인적인 종말이 가까이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인생 종말의 날에 주님과의 멋진 만남이 되기 위하여 믿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 주님께서 재림의 날을 경고하시면서 그 날이 가까이 올수록 세상은 더욱 악해진다고 하셨다.
그런데 주님은 살인, 강도, 악행, 간음... 같은 죄악들을 말씀하시지 않고, 노아와 롯의 때처럼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며 집 짓고 산다고 했다. (눅 17:27-28)
이렇게 사는 것은 일반적인 일상 생활이 아닌가? 무엇이 문제인가?
그러면, 이 말씀의 의도(意圖)가 무엇인가?
이 말은 사람들이 세상에 도취 되고, 매몰되어 믿음을 저 버리고,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을 말한다.
★ 인간은 무엇과 같은 인생인가?
(ㄱ) 질그릇 같은 인생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인간은 아무리 건강하고 튼튼한 것 같아도,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이 연약한 인생이다.
(ㄴ) 풀과 같은 인생
(벧전 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이 말씀에서도 인간의 육체는 풀과 같이 연약하고, 그 꽃의 영광도 잠시뿐이다.
(ㄷ) 아침 안개와 같은 인생
(약 4:14)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렇습니다.
인간은 질그릇이나 풀처럼 연약하고, 아침 안개처럼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이니,
교만하지 말고,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내 인생의 종말을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
(고전 7:31)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그렇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인생, 모든 영화, 모든 물질,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사라진다.
그러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고 (벧전 1:25)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7)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개인적인 종말이든지, 역사적 우주적인 종말이든지, 우리는 곧,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종말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1) 근신하여 깨어 있으라.
(벧전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종말론적 의식을 가지고 항상 근신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언제든지 마지막이 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죄짓지 말고,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한다.
(눅 21:36)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막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언제 내 인생의 종말이나 재림의 주님이 언제 다시 오실는지 모르니,
항상 근신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열 처녀 비유가 있다. (마 25:1-13)
미련한 5처녀는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5처녀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지고 신랑 맞이할 준비를 했다.
문제는 신랑이 올 때, 기름 준비가 되어 있지 못한 미련한 5처녀는 신랑을 맞이할 수 없었다.
이 비유의 결론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마 25: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2)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라.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어둠의 일을 멀리하고, 성령의 도움으로 주님을 따르며 사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이 말은 삶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 중심이어야 하고, 인간의 본분인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을 지키며(전 12:13)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것이다. (고전 10:31)
3)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마 25:34-36)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마 25:37-39)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주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마 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종말을 준비하는 성도들은 주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런데, 이웃 사랑에서 그가 불신자라면 그의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이다.
(벧전 1:8-9)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막 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렇습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를 믿고 영접함으로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①근신하여 영적으로 깨어 있고,
②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고,
③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
이것이 내 인생의 종말을 위하여 준비하는 삶이다.
(결 론)
종말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은 가장 지혜로운 인생이다.
개인의 종말 즉, 죽음의 날이 언제일지 모르고 산다.
또한, 주님이 재림하여 오시는 그 날과 그 때도 모른다. (마 24:36)
★ 그러므로 어떻게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하는가? (복습)
1) 근신하여 깨어 있으라.
종말론적 의식을 가지고 근신하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2)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라.
타락한 세상에서 살고 있으니, 정신 차리고,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3)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한다.
지극히 작은 소자에게 사랑을 베푼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 된다.
특별히, 불신자 이웃에게는 주님의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죽음은 무서움이 아니라, 가장 복되고 기쁨의 순간이다.
왜냐하면, 그 죽음의 문을 통해서 영광스런 천국에 들어가고, 영광의 주님을 만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주님 만날 것과 영생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은 오늘의 삶을 더 의미있고, 가치 있게 만든다.
종말론적 의식과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오히려 오늘의 삶에 충실하다.
(롬 13:12-14)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인생의 종말이 언제가 될찌? 또는 주님의 재림이 언제 임할는지? 우리는 모른다.
그러므로, 항상 근신하여 깨어서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내 인생의 종말이나, 주님이 재림하시는 우주적 종말을 준비하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永生福樂)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