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수요일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 고전 12:20-27, 시 139:13-14, 롬 12:15-16, 엡 4:15-16, 고전 6:19-20, 고전 16:14

 






그리스도지체

(고전 12:20-27, 시 139:13-14, 롬 12:15-16, 엡 4:15-16, 고전 6:19-20, 고전 16:14)

신학에서 교회론(Ecclesiology)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교회란 무엇인가?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조직신학의 한 분류이다.

교회란 무엇인가? 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하다.

오늘 본문 말씀에는 교회를 사람의 지체에 비유하고 있다.

그래서, 교회 예수 그리스도이고, 교회머리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골 1:18)

그리고, 교회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들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의 과 각 지체는 참으로 신비롭고, 놀랍다.

외부에 보이는 의 기능, 의 기능, 의 기능, 의 기능 뿐만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심장, 간(肝), 머리의 두뇌... 등등 수 많은 지체들이 있다.

(시 139:13-14)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神妙莫測)하심이라

이 모든 지체들이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활동하며 움직이고 있다.

(고전 12: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하나

문제는 이 모든 지체들이 각각 자기 나름대로 움직이면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전 12:21-27) 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뿐만 아니라, 지체의 기능 가운데 오히려 약하게 보이는 것이 더 요긴하다고 하셨다.

(고전 12:22-27)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각 사람은 교회의 지체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니,

각 지체들은 어떻게 섬겨야 하는가?

마음을 같이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라.

(빌 2:2-4)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가장 중요한 것이 마음이다. 마음갈라지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내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한 마음으로 뜻을 합하여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다른 사람의 은사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롬 12:15-16)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고전 12:26-27) 만일 한 지체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그렇습니다.

손가락 하나만 아퍼도 온 몸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영광을 얻으면 온 몸함께 영광을 받는다.

(롬 12:4-5) 우리가 한 몸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이 다 같은 은사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다.

각 지체 마다 은사기능이 다르다.

예언의 은사, 섬김의 은사, 가르침의 은사, 권면위로의 은사, 구제의 은사, 다스림의 은사, 구제의 은사, 긍휼의 은사, 음악적 은사, 미술적 은사, 다스림의 은사,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 분별의 은사,

예언의 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통역의 은사, 믿음의 은사, 능력 행함의 은사, 병고치는 신유의 은사...등등

(고전 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성령님께서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로서의 기능다양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고,

하모니를 이루어 교회건강하고 있게 세워나게 되는 것이다.

성격기질이 다르고, 취미도 다르고, 받은 재능이나 은사가 다르다.

그러므로, 은사의 다양성통일성을 인정하고, 내가 받은 은사감사하고,

다른 사람의 은사칭찬하고 인정해 주어야 한다.

(엡 4:15-16)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시고, 각 성도들은 몸의 지체들이다.

그 지체들이 서로 협력하여 섬길 때 주님의 몸된 교회가 자라고 건강하게 세워지게 된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로 연합하게 되었는가?

1) 그리스도의 연합되었다.

(고전 6:19-20) 너희 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라.

우리를 값으로 사셨다고 했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 값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속죄의 대가(代價)로 흘리신 로 우리가 하나로 연합된 것이다.

2) 성령으로 연합되었다.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로 연합된 것이다.

3) 사랑으로 연합되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그 사랑 안에서 한 몸으로 연합된 것이다.

(고전 16: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갈 5:13)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결 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할 때 교회가 무엇인가? 하는 교회론, 교회관이 정말 중요하다.

교회예수 그리스도 이고, 예수 믿는 우리는 그 몸(교회)각 지체들이다.

모든 지체들은 각각의 맡은 사명과 직분이 있고, 받은 은사들이 있다.

각 지체들은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리스도명령지시를 따라 한 마음이 되어

서로 연락하며 상합하여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활동한다.

누구을 받들고 이루기 위해서 움직이고 활동하는가?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교회의 봉사자, 직분자들은 성령님이 주신 은사를 따라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인정하고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낮은데 처하며, 사랑으로 섬기는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고 세워

나가는데 귀하게 쓰임 받는 지체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