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1일 화요일

원수까지도 사랑하려면 / 마 5:44, 고전 13:13, 렘 17:7, 롬 3:25, 히 10:17, 롬 12:19, 엡 4:32






원수까지도 사랑하려면

(마 5:44, 고전 13:13, 렘 17:7, 롬 3:25, 히 10:17, 롬 12:19, 엡 4:32)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보통 사람사랑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원수사랑할 수 있을까요?

기독교를 다른 말로 말한다면 사랑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습니다.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희생적인 십자가의 사랑이 있고,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 (마 22:37-40)

(고전 13:1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기독교에서 믿음, 소망, 사랑 세 가지는 참으로 중요하다.

3가지가 없으면, 기독교가 아니다.

그런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기독교의 특징사랑이다.

믿음, 소망, 사랑의 관계를 나무에 비유할 수 있다.

믿음은 나무의 뿌리이고, 소망은 나무의 줄기이고, 사랑은 나무의 열매와 같다.

뿌리말씀의 양분과 성령의 샘물을 흡수해서 나무줄기에 공급하면, 열매를 맺게 된다.

그러나까, 말씀의 양분으로 소망의 나무줄기가 건강해져서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기본적으로 믿음뿌리가 있어야 한다.

뿌리가 없으면 나무 둥지도 없고, 가지도 없고, 당연히 열매도 맺을 수 없다.

믿음뿌리소망가지가 있는 것은 결국 사랑의 열매를 맺기 위한 것이다.

(렘 17:7) 무릇 여호와의지하며 여호와의뢰하는 그 사람은 을 받을 것이라

(사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갈 5:6)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이 말씀들에서 여호와를 의지하라. 여호와를 의뢰하라는 말씀들이 곧, 믿음을 말한다.

믿음뿌리가 되어서 소망을 갖고, 사랑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문제는 사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인류사랑합니다라고 거창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정말 나의 사랑을 간절히 필요로 하는 가족과 가까운 이웃부터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요일 3:18) 우리가 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진실함으로 하자

사랑이 쉽지 않은 것은 내 안에 있는 욕심외부에서 오는 유혹사랑의 실천을 방해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까?

1) 간과(看過)하라.

(롬 3:25)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사람 앞에서 지은 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모든 죄간과해 주심으로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의롭다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이 간과(看過)은혜이다.

간과한다는 말은 = 볼 간(看) 지나칠 과(過) 이다.

그러니까, 보고도 못 본 것처럼 지나쳐 넘어간다(Pass over) 는 말이다.

다 알고도 모르는 것처럼 넘겨 버린다는 말이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려면 그가 나에게 행한 허물간과하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다.

[공(功)7, 과(過)3.] 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공(功) 즉, 장점이나 잘한 것이 7개이고, 과(過) 즉, 단점과 잘못한 것은 3개이다.

누구든지 공(功)10개이고, 과(過)0개인 사람도 없고,

공(功)0개이고, 과(過)10개인 사람도 없다.

문제는 장점공(功)은 보지 않고, 단점과 과(過)만 보면, 사랑의 강물이 막혀 버린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의 허물과 죄를 알고도, 보고도 간과하고 넘어가 줄 때 사랑할 수 있다.

(잠 19:11) 허물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원래 간과(Pass Over)는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기 전날 밤에 재앙의 천사가 내려와서

모든 집의 맏아들을 죽일 때, 어린양의 를 문지방과 문설주에 바른 집은 들어가지 않고,

간과(Pass Over)하고, 그대로 넘어갔던 그 사건에서 유래된 말이다.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유월절이다.

유월절 사건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사건을 예표한 것이었다.

모든 인간은 예외 없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받아 마땅한 죄인들이지만, 유월절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 간과(Pass over)하여 심판받지 않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것이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혜이다.

(벧전 4:8) 사랑은 허다한 덮느니라.

덮는다는 말이 곧, 간과한다는 말과 같다.

우리가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려면, 하나님이 나의 간과하고 용서해 주셨듯이,

우리도 그 사람의 허물잘못간과(Pass Over)해야 사랑할 수 있다.

2) 망각(忘却)하라.

간과했으면 망각하라. 잊어버리라는 말이다.

(히 10:17) 저희 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아니하리라 하셨으니

♬ 255장 [(구)187장]

너희 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너희 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불쌍한 사람들아 오라 하시네

너희 사해 주사 너희 사해주사

기억 아니 하시네, 기억 아니 하시네

이런 말이 있다.

은혜에 새기고, 상처모레 위에 쓰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대체적으로 반대로 한다.

은혜망각하고, 상처받은 것은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런데 만일, 하나님이 나의 허물을 낱낱이 다 기억하고 정죄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고개도 들 수도 없고, 설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가 담대하게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것은 주님의 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의 를 용소해 주시고, 하나도 기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구속죄 사함을 받았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회개하고 예수 믿는 자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기억도 하지 않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문제는 우리가 상대방의 잘못을 잊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보면, 아내들은 남편들보다 기억력이 좋고, 말도 잘한다.

남편이 잘못했던 것을 어쩌면 그렇게 기억을 잘하는지 모른다.

아내들이 Hysterical 한 것은 Historical 해서 그렇다고 한다.(ㅋㅋㅋ)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고 한 것은 큰 은혜이다.

옛 허물은 다 지나간 과거사(過去事)이니,

지나간 것은 지나간 것으로 간과(Pass over)해 버리시기 바랍니다.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용서하고, 기억하지 않듯이, 우리도 그렇게 살기를 바랍니다.

3) 의탁(依託)하라.

의탁(依託) = 의지의(依) 부탁탁(託) 이다.

그러니까, 의탁하라는 말은 부탁하라. 맡기라는 말이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셨다.

(벧전 2:23) 을 받으시되 대신 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인생을 살다 보면 인간관계에서 대적들이 생길 수 있다.

오, 그래...? 네가 행한대로 내가 갚아주리라.그렇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롬 12:19)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하나님께 부탁하셨다.

(눅 23:46) 예수께서 아버지여 내 영혼아버지 손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께 인생의 모든 것을 맡기며, 부탁드리며 살아야 한다.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부탁하며, 의탁(依託)드릴 것이 많다.

무엇을 부탁드리며 맡겨야 하는가?

1) 첫째로, 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의탁(依託)하라.

(벧전 4:19)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2) 원수를 하나님께 의탁(依託)하라

오늘 말씀처럼 간과하고, 망각해도 안 되면,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3) 내 인생시간을 하나님께 부탁(付託)하라

(시 31:15) 내 시대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시대]는 영어 성경에 My Times in Your Hand 이다. (시간의 복수형)

히브리 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 성경에도, [내 시대]카이로이,

즉, 카이로스복수형으로 번역했다.

그러니까, 내 시대들, 즉 내 인생 모든 시간을 주의 손부탁해야 한다.

(엡 5:15-16) 너희가 어떻게 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4) 내 인생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시 37:5-6) 너의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5) 남편, 아내, 자녀를 하나님께 의탁(依託)하라

남편, 아내, 자녀하나님은총이며, 동시에 십자가이다.

6) 건강을 하나님께 부탁(付託)하라

7) 사업 경영을 하나님께 위탁(委託)하라

(잠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8) 인생의 무거운 을 하나님께 맡기라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시 68:19) 날마다 우리 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찬송할찌로다

(결 론)

기독교특징사랑이다. (아가페 사랑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하면 나에게 를 끼치고, 어려움을 준 원수같은 인간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인간적으로는 할 수 없다. 내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용서하고 사랑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힘입을 때

우리도 손양원목사님처럼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용서하고 사랑해 주셨는가?

1) 나의 허물간과(Pass over)해 주셨다.

2) 용서해 주신 모든 망각하고, 기억도 안 하신다.

3) 예수님고난 받으시되 공의심판하시는 하나님께 부탁하셨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엡 4:32)

짧은 인생이다.

용서하고 사랑하며 사는 자가 승리자이고, 자기의 영광이다. (잠 19:11)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해꼬지 하는 사람, 원수같은 인간을 하나님의 은혜사랑으로 용서하고 사랑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부어

이 넘치게 되는 을 주실 줄 믿습니다. (시 23:5)

이러한 은혜가 성도 여러분들에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