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향방을 정하고, 열심과 절제가 있는 삶
(마 4:10, 사 43:7, 계 2:10, 잠 8:17, 고전 9:25, 골 3:5, 고전 14:40)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향방이다.
인생의 향방이 잘못되면 모든 노력이 헛되게 돌아온다.
서쪽으로 가야 할 사람이 동쪽으로 열심히 가면, 갈수록 돌아오는데 손해를 가져온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아무리 빨리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목적지에서 멀어진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의 향방이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여 가야 하고,
세상과 사탄이 좋아하는 멸망의 방향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주신 영원한 명령이 있다.
(마 4:10)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인생의 부귀영화를 다 누려 보았던 솔로몬 왕의 결론이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사 43:7)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러므로, 성공적인 인생이 되기 위해서 위에 말씀드린대로 :
1) 첫째는 : [인생의 향방]을 하나님께로 향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2가지]가 더 필요하다.
그것은 [열심]과 [절제]이다.
2) 열심(열정)이 필요하다. (Passion, Diligence)
열심은 인생의 추진력이고 동력이 된다.
열심은 성실함과 충성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이 필요하다.
(잠 28: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계 2:10)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고전 4:2)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성실한 자, 충성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 성경을 보면 참으로 하나님을 향한 열심과 열정이 많았던 인물들이 있다.
(구약에서 두 사람, 신약에서 두 사람을 소개하면)
ㄱ) 엘리야
(왕상 19:10)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엘리야는 그 당시 바알 우상숭배가 만연한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열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라고 외쳤다.
ㄴ) 다윗
다윗은 하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그를 사모하는 열정이 있었다.
(시 69: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ㄷ) 베드로
예수님을 3번 부인했던 베드로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목숨을 내놓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다.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
(행 4:19–20)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ㄹ) 사도 바울
바울은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고, 박해와 고난 가운데서도 사명을 감당했다.
전에는 교회를 핍박했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뒤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
(롬 1:15–16)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성삼위 하나님의 열심
(1) 성부 하나님의 열심 :
성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어 주시는 열심이 있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중략)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중략)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2) 성자 예수님의 열심 :
예수님은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우선하시는 열심이 있었다.
(요 2:17)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예수님은 성전을 정결하게 하셨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을 나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셨다.
(3) 성령 하나님의 열심 :
성령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여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우리를 도우신다.
(롬 8:26)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 하나님의 열심은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거룩한 삶으로 이끌어 주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열정적으로 사랑해 주셨고, 지금도 사랑해 주고 계시니,
그렇다면, 우리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것이다.
★ 시편을 보면 다윗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모함을 이렇게 고백했다.
(시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 84:1-2)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시 130:6)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은 찾기에 갈급함같이, 마른 땅이 단비를 기다림같이,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모함이 간절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간절히 하나님을 찾는 자를 만나 주신다고 하셨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렇게 권면하고 있다.
(롬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주님께서도 말씀하셨다.
(계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올바른 방향을 정하고, 열심이 필요하지만)
3) 절제가 필요하다. (Self-Control & Balance)
절제는 인생을 다른 것으로 탕진하지 않도록 지켜 준다.
절제는 자기 통제이고, 자기 조절, 자아 다스림(Contro)l 이다.
(이런 말이 있다.)
절제가 없는 힘은 아무것도 아니다.
(Power is nothing without control)
그렇습니다.
아무리 열심이 있고 충성을 다해도 절제하지 못하면 문제가 된다.
(고전 9: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절제는 자기 통제이다.
자신을 통제하지 않으면 Over 하게 된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고 했다.
세상 사람들은 썩을 면류관을 얻기 위해서 절제하는데, 문제는 절제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의지해서 절제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절제는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이다. (갈 5:22-23)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을 보자
(고전 9:26-27)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신의 몸을 쳐 복종하게 하여 절제하는 삶을 살았다.
이것이 인생의 지혜이다.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한다" 는 말은
구원에 대한 말이 아니고, 사명(使命)의 버림을 말한다.
★ 예수님께서 경고하셨다.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골 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런 모든 말씀이 육신을 따라 살지 말고, 절제하며 영적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들이다.
(잠 4:27)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사 30: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 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正路)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악에서 떠나고, 말씀의 정로(正路)의 길로 행하는 것이 절제의 능력이다.
(고전 14:40)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 하셨다.
가만히 보면, 장로교회 성도들은 절제가 있으나 열정이 약한 것 같고,
오순절, 순복음교회 성도들은 열정은 많으나, 절제가 약한 것 같다.
그러나, 신앙생활에는 열정과 절제가 다 필요하다.
(결 론)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잘 살기 위해서는 :
1) 올바른 향방 2) 열심 (열정, 성실, 충성) 3) 절제
이 3가지가 필요하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멀지 않아, 주님 앞에 곧, 서게 될 것이다.
주님을 향한 열심과 나 자신을 제어하는 절제와 함께 승리하는 멋진 그리스도인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