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의 예언을 명심하라.
(고전 14:1-5, 벧후 1:21, 갈 6:7-8, 롬 8:13-14, 히 9:27, 계 1:3, 계 22:20)
(고전 14:1-2)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3절)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안위하는 것이요
(4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5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여기에 방언과 예언의 은사가 나온다.
방언이나 예언은 참으로 신비로운 성령의 은사들이다.
방언은 자신에게 덕을 세우고,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운다.
방언과 예언은 둘 다 귀한 은사이지만, 방언은 나 개인적이지만, 예언은 듣는 사람에게도
유익을 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고전 14: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어떻게 인간이 장래의 일을 말할 수 있겠는가?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인간은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계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에게 수백 년 후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게 하셨다.
그리고, 지나온 역사(歷史)를 보면, 예언한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 그런데, 예언의 은사는 미래의 일을 말한다는 의미로 마치 일기예보(日氣豫報)처럼
미리 예(豫)자도 있으나, [맡길] 예(預)자도 있다. 맡길 예(預)자의 의미가 더 크다.
[예언]이란? 말은 장래의 일을 말하는 예언(豫言)도 있고, 말씀을 맡았다는 의미의 예언(預言)도 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말씀을 맡기셨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기록된 말씀은 인간의 생각으로 고안해 낸 것이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이 맡겨 주신 말씀이고, 미래사(未來事)를 다 아시고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은 장래의 일 뿐만 아니라, 현재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경고가 되며,
영적으로 깨우치며, 믿음을 세우고, 권면하며 안위하게 하는 말씀이 된다. (고전 14:3)
덕을 세워준다는 말은 믿음을 굳세게 세워주고,
권면(勸勉)은 이렇게 살라고 권하고 격려하여 힘을 북돋아 준다는 말이고,
안위(安慰)하는 것은 슬픔이나 낙심한 자에게 위로해서 다시 일어나게 도와준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전부가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말씀이다.
(벧후 1: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기록된 말씀(성경)을 주신 것은 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우리를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고,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주신 예언적인 말씀이다.
★ 실제로 각 사람에게 적용되는 예언의 말씀 [5구절]을 소개하겠으니,
이 예언의 말씀이 생명과 축복이 되시기 바랍니다.
1) 갈 6:7-8 (심은 대로 거두리라)
이것이 예언의 말씀이다.
(갈 6:7-8)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남에게 속는 것도 괴로운 일인데, 내가 나 자신을 스스로 속이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온갖 유혹과 욕심을 마음에 품고 취생몽사(醉生夢死) 인생을 살면서 자신을 속인다.
취생몽사(醉生夢死)란? 술에 취한 듯이 살고, 꿈을 꾸듯이 죽는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결코 만홀히 즉, 경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게 되고, 팥을 심으면 팥을 심은 대로 거두게 하는 하나님이시지,
악을 심고 선을 거두겠다고 하는 것은 착각이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시 126:5-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갈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2) 롬 8:13-14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이것도 예언적인 말씀이다.
(롬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by the Spirit)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by the Spirit of God)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육신대로 산다는 말은 물욕, 육욕, 명예욕, 권세욕 같은 것들을 좇아 사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살면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성령(by the Spirit)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
(잠 19:16) 계명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지키거니와,
그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자는 죽으리라
이 세상에는 육신에 이끌려 자신의 행실을 삼가지 아니하는 그런 인생들이 많다.
그렇게 살다 보면 죽게 된다는 말이다.
(잠 21: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그러니까,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된다.
이 말씀도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 주는 예언적인 말씀이다.
3) 히 9:27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이것도 성경의 예언적인 말씀이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인간은 누구든지 반드시 죽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죽음을 망각하고 잊고 사는 것 같다.
문제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전 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그렇습니다. 지혜자는 죽음을 생각한다.
라틴어로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잊지 마라"라는 뜻이다.
언젠가 죽음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억함으로써 현재 주어진 삶을 더 가치 있고,
죽음을 준비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에 충실하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문제는 어떻게 죽음와 심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그 해답이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다.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4) 계 1:3 (말씀을 지키면 복 받는다)
(계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때가 가깝다는 말은 종말을 의미한다.
종말에는 개인적인 종말이 있고, 역사적, 우주적 종말이 있다.
역사적 종말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여 다시 오시는 그 때를 말한다.
짧은 인생을 살아갈 때,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사는 자는 복을 받는다.
이 말씀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예언적인 말씀이다.
성경과 인류 역사를 보면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삶으로 복 받은 인물들이 너무도 많다.
구약의 인물들 중에는 : 아브라함, 요셉, 다윗, 다니엘, 여호수아, 히스기아... 등등
역사의 인물들 중에는 : 마르틴 루터, 존 칼빈,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 존. 록펠러,
조지 뮐러, 조나단 에드워드, 아브라함 링컨, 지미 카터,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 등등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5) 계 22:20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함)
구약은 오실 메시야를 예언했고, 신약은 오신 메시야 예수님에 대한 말씀이다.
그리고, 성경 제일 마지막 요한 계시록에서 이렇게 예언의 말씀을 했다.
(계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주님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심판 주로 다시 오신다고 예언했다.
(행 1:11)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우리 성도들의 소망이다.
(요일 3:2-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중략)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결 론)
예언의 은사는 미래의 일을 말한다는 미리 예(豫)자 라는 뜻도 있으나,
[맡길] 예라는 의미가 본래의 뜻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셨다는 말이다.
★ 성경에 나타난 [예언의 말씀] 5가지 구절을 말씀드렸다.
1) 갈 6:7-8 (심은 대로 거두리라)
2) 롬 8:13-14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는다)
3) 히 9:27 (죽음,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
4) 계 1:3 (말씀을 지키면 복 받는다)
5) 계 22:20 (예수님의 재림을 예언함)
특별히, 예언의 은사를 사모하고, 성경에 나타난 예언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면 ,그것이 내 인생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복을 받게 한다.
무엇보다도 (계 22:20)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소망하며 주님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