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영원한가? / 히 6:4-6, 히 5:8-9, 히 9:12, 딤후 1:9, 히 12:6, 요 10:28-29, 롬 8:38-39

 






우리가 받은 구원영원한가?

(부제: 구원 잃어버릴 수 있는가?)

(히 6:4-6, 히 5:8-9, 히 9:12, 딤후 1:9, 히 12:6, 요 10:28-29, 롬 8:38-39)

오늘 설교 제목의 질문이다.

우리가 받은 구원영원한가? 아니면, 구원잃어버릴 수도 있는가?

질문에 대하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받은 구원영원한가? 아니면 잃어버릴 수도 있는가?

예수 믿고,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죽으면, 천국가고 영생할 수 있다.

그러나, 신앙생활하다가 시험 들고, 타락하고, 짓고 방탕하면 받은 구원상실되는가?

아니면, 어떻게 되는가?

본문 (히 6:4-6) 말씀을 다시 봅시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보고 성령참예 한 바 되고,

하나님선한 말씀내세의 능력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을 보임이라

5가지가 나온다.

1) 한번 비췸을 받고 = 세례.

2) 하늘의 은사보고 = 성찬식.

3) 성령참예한 바 되고 = 성령의 바람을 한번은 쏘였다.

4) 하나님선한 말씀보고 = 설교 말씀에 은혜를 받음.

5) 내세의 능력보고 = 기적을 경험....

문제는 여기 나오는 5가지보고 경험한 사람이 정말 구원받은 사람인가?

아니면, 아직은 구원받은 사람이 아니고, 구원가까이 접근했으나 타락했다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교회는 다녔다. 교회 부흥회도 참석했다.

그러나 그는 교회 출석하는 교인이지, 신자는 아니다.

교회라는 종교 생활은 했다. 그러나 거듭난아니다.

한번도,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거나 신앙 고백한 적이 없다.

본문에 나오는 사람이 정말 거듭나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구원상실하지 않는다.

그러나, 거듭나지도 않고 타락한 사람이라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명한 이치이다.

그렇다면, 이 사람은 전자인가? 아니면 후자인가?

즉, 정말 거듭난 사람인가?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고 교회라는 종교 생활만 했던 사람인가?

이에 대하여 개신교 교단마다 해석이 다르다.

개신교에는 크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가 있다.

한국에는 장로교단이 제일 크고, 미국에는 침례교단이 가장 크다.

각 교단마다 해석이 다르다.

1) 장로교 입장 : 한번 받은 구원영원하다는 입장이고.

2) 감리교 입장 : 믿다가 타락하면 구원상실된다는 입장이다.

장로교칼뱅주의(Calvinism)예정론을 믿는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

감리교알미니안주의(Arminianism)을 믿는데, 이것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강조한다.

이렇게 차이가 있다.

장로교는 성경적으로 이렇게 주장한다.

구원은 창세 전에 하나님예정된 주권에 의해서 주어지는 선물이다. (엡 1:4, 엡 2:8-9)

한편, 감리교는 인간은 기계가 아니고, 자유의지가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내가 믿을 자유도 있고, 복음을 거부하고 믿지 않을 선택의 자유가 있다.

성경적으로 두 주장다 맞다.

문제는 어느 것에 더 무게를 두고 강조점을 두는가에 달려있다.

침례 교단[Calvinism/예정론][Arminianism)/자유의지] 둘 다 수용(受容)한다.

그런데 침례교 안에는 칼비니즘의 입장을 수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람을 장로교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본다.

구원보고... 라고 했다.

확실하게 받아들이고 믿은 사람이 아니고, 만 본 사람이다.

생명수 강물을 은 보았지만, 완전히 자기 것으로 얻지는 못한 사람이다.

성령은혜하나님선한 말씀내세의 능력보기는 했다.

그렇습니다.

은 보았지만, 구원은 받지 못한 사람이다.

하나님은혜구원계속되는 것이지, 한번 만 보고 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장로교의 입장이고 주장이다.

그러나, 감리교에서는 그래도 을 보았다고 했으니 구원받은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이다.

이와같이 칼비니즘알미니아니즘의 입장에서 해석의 차이가 있다.

또한, 개신교단에는 성결교가 있다.

성결교웨슬리안의 한 분류이다. 그러니까 감리교의 입장과 같다.

그래서 본문 (히 6:4-6)난해 구절이라고 한다.

★ 여기서 우리는 성경 해석방법원리를 알아야 한다.

성경 구절해석하려고 할 때, 그 구절전후 문맥을 보아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 구절을 담고 있는 한 장을 통해서 보아야 하고,

그 다음에는 내용문맥을 통해서 해석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성경 전체를 통해서 그 구절을 해석해야 한다.

각 구절을 더 많이 계시해 주는 확실한 말씀으로 해석하면 분명해 진다.

그러니까, 본문에 나오는 사람도 :

장로교 입장에서 보면, 그들의 말이 맞는 것 같고

감리교 입장에서 보면, 또 그들의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러니까, 히브리서 전체문맥을 보며, 그 책에서 다른 구절을 보아야 한다.

(히 5:8-9)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근원이 되시고...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근원이 되셨다고 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영원한 구원이다.

그리고 구원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영원한 구원근원이시다.

그렇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가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고 했다.

여기서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 이라는 교리가 나온 것이다.

자동차[견인] 하듯이 끌고 간다는 견인(牽引)이 아니고, 견인(堅忍)이다.

즉, 참을 견(堅), 참을 인(忍)으로 [끝까지 견디고 참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택정하시고 구원하신 성도는 세상의 시험이나 개인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구원잃어버리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끝까지 보존하신다는 교리이다.

(히 9:12) 염소와 송아지의 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효력영원한 것이다.

속죄의 효력이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다. 영원하다는 말이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행위공로선행이나 노력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뜻][은혜] 받는 것이다.

그리고, 구원받은 후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원주체하나님이시다.

구원은 인간의 열심이나 의지노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신실하심에 있다.

그리고, 정말 구원받은 성도는 일시적으로 에 빠지거나 방황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를 때려서라도 회개하도록 이끄시어 최종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은 잃었다가 다시 찾고, 또 잃었다가 또 다시 찾고, 그렇게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정말 그가 성령으로 거듭나서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한번 받은 구원은 빼앗길 수 없다.

★ 그런데,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

한번 받은 구원영원한 구원이니 [성도의 견인] 교리를 오해해서

아무렇게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그러면, 당신인생에 지진이 일어난다.

하나님징계사랑채찍이 임한다. (히 12:5-10)

(히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그렇습니다.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가운데 계속 거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하고 견디며 인내하는 삶을 살아간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편에서는 우리를 끝까지 지켜 보존(保存)(Preservation)해 주시고,

성도들 편에서는 환난핍박 가운데서도 인내(忍耐)(Perseverance)하며 믿음을 지키며 산다.

이것이 성도의 견인이다.

구원시작부터 완성까지 근본적인 주체하나님이시다.

인간은 너무나 해서 작은 시험이나 고난에도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성도가 끝까지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성도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손으로 붙드시고 끝까지 보존(保存)해 주시는 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성도를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동인(動因)이 있기 때문에,

성도는 마침내 끝까지 인내(忍耐)하며 견디고 승리할 수 있는 결과(結果)를 얻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러한 구원 문제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아주 간결하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요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롬 8:38-39)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렇습니다.

주님말씀을 굳게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끊어질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내가 받은 구원

영원한 것임을 확신하고,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찬송하며, 하나님을 더 힘있게 의지하는

믿음승리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결 론)

우늘 설교 말씀을 다 들었으니,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받은 구원영원한가?]

아니면, [구원잃어버릴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이 듭니까?

처음부터, 구원은 내 행위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봅시다.

(요 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받은 후에도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말씀기도승리하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永生福樂)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