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과 아침
(창 1:5, 창 1:8, 히 9:27, 시 30:5, 롬 8:17)
창세기 1장에 하나님이 천지창조(天地創造)하실 때의 말씀을 보면 :
(창 1:5)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그리고 그 다음에도 이렇게 기록하였다.
(창 1:8) 하나님이 궁창(穹蒼)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라.
이렇게 하루를 저녁으로부터 아침까지로 기록되었다.
우리가 흔히 아침과 저녁으로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다.
하여간, 하루에는 저녁과 아침이 있다.
어두워 올 때가 있고 밝아질 때가 있다.
★ 인간의 삶에도 저녁이 있고, 아침이 있다.
실패의 저녁이 있다. 슬픔의 저녁도 있다. 질병의 저녁도 있고, 좌절의 저녁도 있다.
고통의 저녁도 있다. 이별의 저녁도 있다. 가난의 저녁도 있다. 낙심의 저녁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할 것은 어두운 저녁이 있으면 밝은 아침이 반드시 있다는 사실이다.
한번, 실패하였어도 성공의 아침이 반드시 온다.
슬픔의 저녁이 괴로울지라도 기쁨의 아침이 온다.
그러므로 고통의 저녁이 있다고 낙심하지 말고,
행복의 새 아침이 있음을 믿고,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아무리 이별의 저녁이 슬프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다시 만남의 아침이 올 것을 믿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가르친다.
인간의 삶은 어두움의 저녁이 있지만, 그것은 잠깐이요 밝은 아침이 영원하다.
인간의 삶이 어두움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이 최종(最終)의 끝이 아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한다. (히 9:27)
하늘나라의 영원한 아침이 반드시 온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 30: 5) 그 노염은 잠깐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롬 8:17)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人生)의 어두운 저녁이 찾아오고, 고난의 밤이 오더라도, 절대로 낙심하지 말고,
밝은 아침이 반드시 온다는 소망을 갖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