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부활, 영생불멸을 믿는다.
(빌 1:22-24, 고후 5:8-9, 롬 14:8, 딤후 4:6-8, 딤후 1:9-10, 마 10:28, 계 21:8)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은 천국 하나님 영광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이 세상에 살 동안에는 주님과 떨어져 살고 있지만,
우리가 죽게 되면 즉시로, 우리 영혼은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됩니다.
(빌 1:22-24)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
노라. 내가 그 두 (삶과 죽음)사이에 끼였으니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
사도 바울은 차라리 내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더 간절히 원했다.
그러나 빌립보 교인들을 위해서는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말이다.
(고후 5:8-9)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이 말씀 안에 사도 바울의 인생관(人生觀), 사생관(死生觀)을 볼 수 있다.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그렇습니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죽게 되어 이 세상을 떠나는 즉시,
나의 영혼은 몸을 떠나, 천국에 계신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
예수님의 한 편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눅 23:43)고 하셨다.
강도의 몸은 시체가 되어 버렸지만, 그의 영혼은 주님과 함께 낙원에 들어간 것이다.
인간은 삶과 죽음 두 사이에 끼어있는 존재가 우리 인간의 실존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의 죽음은 천국에 들어가는 관문이고, 주님을 만나게 되는 기쁨의 시간이다.
사도 바울이 죽음 앞에서 주님을 만날 기대와 환희에 찬 고백을 했다.
(딤후 4:6-8)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순교의 죽음을 예상한 것 같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이것이 죽음을 앞둔 성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 영혼 멸절설 또는, 영혼 소멸설(Annihilation Theory)이란 것이 있다.
이것은 사람이 죽을 때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도 멸절(소멸)되어 끝나고 사라진다는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인간과 다른 동물과 무엇이 다른가?
그러나, 고대부터 헬라의 현인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시스토텔레스 같은 분들은
★ 영혼 불멸설 (靈魂不滅說, immortality of the soul)을 믿었다.
이것은 영혼 멸절설(영혼 소멸설)과는 정반대이다.
영혼은 영원히 불멸한다는 것이다.
★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믿고 있는가?
영혼은 불멸하지만, 헬라철학의 이원론을 근거한 영혼불멸설이 아니라,
[영생 불멸설]을 믿는다. 즉, [부활과 영생]의 신앙을 믿는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하심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심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을 보라.
(딤후 1: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여기에 썩지 아니할 것 = 영어 성경에 immortality (영혼 불멸) 이라고 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썩지 아니할 영생 부활을 말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죄와 사망을 폐하시고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 즉, 부활을 드러내 주셨다.
그러니까, 우리 그리스도인은 영혼 멸절설(소멸설)도 믿지 않고,
헬라 현인들이 말한 영혼 불멸설도 아니고, [부활과 영생불멸설]을 믿는 신앙이다.
★ 또 하나가 있다. [영혼 수면설]이란 것이 있다.
사람이 죽으면,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깊은 수면(睡眠)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때, 수면에서 깨어나고, 부활의 몸을 입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의 논리와 헬라 사상들의 여러 가지 종합으로 만들어진 잘못된 사상이다.
그러므로, 이것도 성경적이 아니다.
★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고전 4:6)
(고후 5:8-9)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그렇습니다.
★ 성경은 분명히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빌립보서 1장에서도 사도 바울이 한 말이 있다.
(빌 1:23) 내가 육신의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라고 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순교하여 죽을 때에도 이렇게 기도했다.
(행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 7:59)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그렇습니다.
스데반 집사의 영혼이 멸절(소멸)되는 것도 아니고, 수면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주 예수님께 내 영혼을 받아달라고 의탁하는 기도를 하였다.
우리 모든 인생은 한번 태어나고 반드시 죽는 날이 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인간의 죽음은 영혼과 육신의 분리이다.
영혼이 몸에서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창 3:19)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그래서 몸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영원한 세계로 들어간다.
그런데 영원한 세계로 가는 길이 두 가지 길이 있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地獄)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성경에는 분명히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씀한다.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영혼은 영원 불멸의 지옥(地獄)으로 떨어진다.
(계 21:8)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 지옥(地獄)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영혼은 천국으로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거하며
영생복락(永生福樂)을 누리게 된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말씀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많은 환난과 고난을 겪는다.
그러나, 이 세상을 마치는 날,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말미암아 영생의 나라로 반드시 들어가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선물로 받았으니, 우리의 남은 생애를 주님을 위하여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가?
(히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그러므로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주님은 언제나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많은 영광 보여 주며 평안을 주시며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위하여 살든지 죽든지, 주님을 섬기며 따르고, [부활과 영생의 복음]을
전하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반갑게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