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1일 수요일

우리 몸은 성령의 전이다 / 고전 6:15-20, 롬 8:5-8, 요일 1:7, 요 14:17, 살전 4:3-5, 롬 12:1







우리 성령의 전이다.

(고전 6:15-20, 롬 8:5-8, 요일 1:7, 요 14:17, 살전 4:3-5, 롬 12:1)

우리 악(惡)한 것인가? 선(善)한 것인가?

헬라 철학이원론에서는 플라톤의 사상에 기반하여 영혼은 선하고 영원하지만,

인간의 (물질)은 일시적이고, 악한 것이고, 무덤과 같다고 했다.

Soma (body) is sema (tomb) = the body is a tomb.

이 말은 [몸은 무덤이다] 는 말이다.

여기에서 초대 기독교의 이단물질(육체)은 악하고 은 선하다는 이원론을 바탕으로,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성육신 사건을 부정하는 영지주의(Gnosticism)가 나온 것이다.(요일 4:1-3)

그래서 헬라 철학의 이원론은 인간의 현실 세계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했다.

그러나, 성경적인 인간론, 세계관은 일원론(Monism)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긍정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도 지으셨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성육신하여 오실 때에도 말씀을 입으시고 탄생하셨다.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도 으로만 부활하신 것이 아니고, 영광스런 으로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 몸도 주님처럼 부활의 몸으로 홀연히 변화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우리의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긍정한다.

그런데, 우리가 구분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육신의 다른 의미.

바울 서신에서 말하는 육신이라는 말은 지금까지 말씀한 이라는 말과 구별된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육신옛사람, 옛 성품의 잔재, 하나님을 떠나 사는 존재 방식을 말한다.

(롬 8:5-8)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생명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육신은 단순한 몸(Body)이 아니라, 옛 사람타락한 성품욕망과 인간의 존재 방식을 말한다. 그렇게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문제육신을 따라 살면, 도 더러워지고, 에 이용되고, 그 으로 타락한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로 우리를 구속(救贖)하사 우리 성령의 전으로 삼아 주셨다.

(고전 6:19-20) 너희 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렇습니다.

사망이다. (롬 6:23)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를 흘려 죽으심으로 죄의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셨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 헬라철학 사상처럼 무덤이 아니라, 성령님을 모신 성령의 전이 되었다.

(요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러므로 우리 은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고 사는 성령의 전이 되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고전 6:20)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러면, 어떻게 성령의 전이 된 우리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 수 있는가?

1) 나는 성령을 모시고 있음을 의식하며 살라.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성령이 내 몸 안에 내주(內住)하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안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령이 계심을 의식하며 사는 사람은 조심한다.

가정에서도 손님이나 어르신이 계시면, 몸가짐을 조심하듯이,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나는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의 성령을 모시고 사는 존재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아갈 수 있다.

♬ 191장 [(구)427장]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함께 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2) 성전이 된 우리 거룩하게 구별하며 살아야 한다.

특별히, 오늘 말씀에는 음행을 피하라고 하셨다.

(고전 6:15-18) 너희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를 범하느니라

(살전 4:3-5) 하나님의 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거룩함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사는 것이 음란이고, 방탕방임(放任)이다.

그래서 성경은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좇지 말라고 하셨다.

(고후 6:17-18)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따로 나와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래서 부정한 것만지지 말아야 한다.

으로도 만지지 말고, 으로도 만지지 말고, 생각으로도 만지지 말아야 한다.

3) 성령인도를 받으라.

(롬 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인다는 말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몸의 행실죽인다는 말이다.

영어 성경 = (으로써) by the Spirit of God로 되어 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옛 사람타락한 성품욕망을 따라서 살면 반드시 죽는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성적 욕망을 따라 살면 반드시 죽는다.

사람마다 시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그 결과는 반드시 사망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고, 하나님의 영(성령)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하루 종일 하나님의 성령님 교제하며 그의 인도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갈 5:16)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갈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롬 6:14) 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비행기가 구름 위로 날아가면, 아무리 폭우가 쏟아져도 비행기는 비 한 방울도 맞지 않는 것처럼,

성령으로 살면 육체의 욕심초월하여 살 수 있다.

(결 론)

예수 믿는 나는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피 값으로 산, 주님의 소유가 되었다.

그리고, 우리 은 하나님의 성령내주(內住)하는 성령의 전이 되었다.

(고전 6:19-20) 너희 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서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고,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령의 전이 되었다.

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부활하신 주님의 몸처럼 영광스럽게 홀연히 변화 될 것이다.

488장 (구)539장

♬ 이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 뿐일세...

주님의 재림 소망하며 몸과 영혼을 말씀기도(딤전 4:5)로 거룩하게 보존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永生福樂)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