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나 이상의 나. / 고전 15:10, 빌 4:13

       [나 이상의 나] (고전 15:10, 빌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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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간증이고 고백이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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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나]가 둘이다. 앞의 나와 뒤에 [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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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나는 누구이고, 뒤의 나는 누구인가?

앞의 나는 예수 믿기 전(前)의 나이다.

예수 믿기 전

예수 믿은 후

사 울

바 울

바리새인

예수의 사람

율법적인 사람

은혜의 사람

교만한 사람

겸손한 사람

큰 사람

작은 사람

성령 받기 전

성령 받은 후

무능의 사람

능력의 사람

앞에 나는 사울이고, 뒤에 나는 바울이다.

사울이 바울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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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기 전의 나는 바리새인이다. 교만하였다. 사울이었다.

[사울]이라는 이름은 가장 큰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후의 사울은 바울로 이름이 바뀌어 졌다.

[바울]이라는 이름은 가장 작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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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예수님께 붙잡혀 크게 쓰임 받았다.

물론,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고난도 많이 받았다.

하나님이 계신 3층천에도 갔다 왔고,(고후 12:1) 최고의 영적 체험을 하였다.

[나 이상의 내]가 된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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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나 이상의 내가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내가 나 이상의 인물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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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은혜는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나 이상의 내]가 된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변화되어 쓰임 받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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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기드온은 농사군이었다. 그러나 미디안 강대국을 물리치는 용사가 되었다.

농사군 기드온이 용사 기드온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

기드온도 [나 이상의 내]가 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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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모세도 [나 이상의 내]가 된 사람이다.

모세는 40세부터 40년 동안 양을 치는 가운데 80세 노인이 되었다.

양치는 목자로 인생을 끝낼 줄 알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셨다.

내 백성, 이스라엘 민족을 애급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라는 것이었다.

모세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은혜가 임하니, 이스라엘의 영도자가 되었다.

모세 이상의 모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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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베드로도 마찬가지이다.

베드로는 보잘 것 없는 어부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었고,

오순절 역사 이후, 성령 충만을 받고, 능력의 종이 되었다.

베드로 이상의 베드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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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다 마찬가지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다.] (고전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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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는 비결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나를 넘을 수 있게 한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여 준다.

기도는 나를 나 이상으로 만들어 준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받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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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훈련(訓練)은 "나 이상의 나" 를 만든다.

자기가 자기를 훈련시킨다는 것은 내가 나를 넘는 놀라운 사건이 된다.

훈련이 나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 그래서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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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목동 소년이었다.

블레셋 군대에는 거인같은 골리앗 장군이 있었다.

그런데, 소년 다윗이 물맷돌로 이마를 정확하게 맞추어 죽였다.

어떻게 한방에 그렇게 맞출 수 있나요?

첫째는 하나님의 은혜요, 둘째는 믿음이요 셋째는 훈련으로 키운 실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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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솜씨가 아니다.

훈련은 내가 나를 이기게 한다.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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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써커스 쇼 를 보면 놀랍다.

곡예를 한다.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서늘하게 한다.

자전거 바퀴가 하나밖에 없다. 그런데 잘 탄다.

무서운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훈련은 나 그 이상의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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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붓글씨, 골프, 농구, 축구, 야구... 모든 운동이 마찬가지이다.

훈련은 나를 나 이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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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도 훈련이 필요하다.

영성 훈련은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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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4: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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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나 이상의 내가” 될 수 있다.

성령을 받으면 나는 나를 넘을 수 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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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권능의 영이다.

그래서 성령님께 의지하면, 나를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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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늘 자기를 훈련시키고, 기도하며, 성령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나 이상의 사람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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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초나라와 위나라가 호로국이라는 곳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는 큰 싸움이었다.

호로국은 지형이 아주 위험한 곳이다.

초나라에는 그 유명한 제갈공명이 놀라운 전법을 세우고 있었다.

위나라에는 100만 대군을 호령하는 강적 사마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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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제갈공명의 전법이 잘 먹혀들어 갔습다.

그래서 대군을 협곡으로 유인하여 유황불로 태워 죽이려는 전략이 잘 진행되어 갔다.

그런데 승리를 앞두고 있는 데 갑자기 소낙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유황불 작전은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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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제갈공명이 유명한 말을 하였다.

“대사(大事)를 도모(圖謀)하는 것은 인간이 하지만,

대사(大事)를 성사(成事)시키는 것은 하늘이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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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은 하나님을 모르니, 하늘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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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성경적으로 말하면 :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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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인간의 도모와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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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명감을 갖고 살면 [나 이상의 내가] 된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일이다. Mission 이다.

하나님이 주신 Mission을 받으면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신다.

그래서, Mission Impossible 이 된다. 불가능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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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은 대단한 능력의 원동력이 된다.

사명감에 불타있는 사람을 이길 수가 없다.

사명감에 불타있는 사람은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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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는 왕후였지만, 왕이 부르지 않으면 결코 왕 앞으로 갈 수 없다.

그런데 하만이 유대 민족 전부를 죽이려고 하였다.

에스더는 3일 금식기도를 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라고 결단하고

비장한 각오로 왕에게 나갔다.

자기 백성을 살려야 한다는 사명은 목숨까지 아까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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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은 그 사람을 위대하게 만든다.

사명감은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사명감에 불타서 충성하면 무서운 능력이 임한다.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고 할 때 나를 넘을 수 있다.

사명의 사람은 자기를 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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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그리스도인은 나 이상의 내가 될 수 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 하나님의 은혜는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2. 훈련은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3.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나 이상의 내가 될 수 있다.

4. 사명감은 나 이상의 나를 만든다.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 이상의 내가 되어,

맡겨주신 사명도 잘 감당하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기 바랍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