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싫어하는 사람. (유우머)
직업 별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① 산부인과의 의사 :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는 사람.
② 성형외과 의사 : 생긴대로 살자고 말하는 사람.
③ 치과 의사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자고 하는 사람
④ 한 의사 : 밥이 보약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
⑤ 변호사 : 나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⑥ 자동차 바디샵 주인 : 무사고 운전사
⑦ 학원 강사 : 하나를 가르치면, 10개를 아는 사람
⑧ 목사 : 10년 전(前)의 설교를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정말 이런 교인이 있을까?
사실, 목사 자신도 10년 전에 자신이 했던 설교를 기억하기 어렵다.
이것은 웃자고 하는 이야기이다.
목사는 싫어하는 사람 없어야 한다.
10년 전 설교를 기억한다는 말은 목사가 정말 감동주고 은혜를 끼친 설교였을 것이다.
말씀은 늘 기억하며 생활에 적용하며 사는 것은 축복이다.
생각은 기도처럼,
언행은 말씀처럼,
생활은 예배처럼,
이웃은 주님처럼,
사건은 섭리처럼.
이런 마음과 생활 지침을 가지고 살아 갑시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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