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7일 화요일

결혼인가? 독신(獨身)인가? / 고전 1:1-7, 창 2:20-24, 마 19:12, 마 19:4-6, 갈 5:13, 잠 5:18

        






결혼인가? 독신(獨身)인가?

(고전 1:1-7, 창 2:20-24, 마 19:12, 마 19:4-6, 갈 5:13, 잠 5:18)

결혼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제도(制度)이다.

독신으로 혼자 사는 것보다 결혼하여 남편과 아내가 연합하여 사는 것이 이다.

그래야 후손도 낳고,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질 수 있다.(창 1:27-28)

요즈음 시대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고 있다.

그리고 결혼해도 자녀 낳기를 미루거나 아예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현재의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경우, 100년 후(2125년 경)에는

한국 인구는 약 753만 명으로 현재(약 5,168만 명)의 15% 수준까지 급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울 인구(약 930만 명)보다 적다. 매우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이다.

정부의 어떤 특별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이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시고 혼자 있는 것을 좋지 않게 보시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고

그의 갈빗대 하나 취하여 여자를 지으시고 아담의 돕는 배필하와아내로 주셨다.

(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 2:20-24) 아담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그러므로,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가끔은 독신(獨身)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

(고전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사도 바울독신으로 살았고,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런데, 정말 사도 바울이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만 살았을까?

사도 바울이 결혼한 적이 있었는지는 성경에 나와 있지 않다.

그런데, 학자들 중에는 사도 바울결혼했을지도 모른다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왜냐하면, 바울랍비 출신이다. 랍비는 결혼 생활을 한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기록할 때 나이가 약 50세 정도로 보는데,

고린도전서에 기록한 결혼에 대한 말씀들은, 경험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 나온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결혼하지 않고 온전히 독신으로 살았다는 견해가 하나 있고,

또 하나는 그가 결혼은 했지만, 아내가 일찍 죽어서 사별(死別)한 후에 계속 독신으로 살았을 것이다는

견해가 있다.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고, 단정할 수도 없다.

어째든, 독신으로 사는 것은 특별한 경우이고 이것도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은사라는 것이다.

(고전 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일반적으로는 결혼하여 사는 것이 정상적이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그래야 하나님의 명령대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길 때에도 돕는 배필이 있으면,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시너지 효과

얻을 수 있다.

local church 지역 목회자는 아내를 얻고, 가정이 있어야, 목회할 때 여성도에 대한 불편함이나,

오해를 갖지 않게 된다. 홀로 사는 목회자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자유 하기 어렵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마 19:12)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鼓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그러니까 :

태어날 때부터 고자로 태어난 자도 있고,

② 옛날에 내시환관(宦官)들처럼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독신으로 사는 자들도 있다.

캐톨릭의 신부와 수녀들은 독신으로 지낸다.

문제는 제도적으로 결혼을 못하게 하면 부작용이 생긴다.

오늘 말씀 (고전 7:3-4)을 봅시다.

(고전 7:3-4)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찌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남편아내의 몸을 주장하고, 아내남편의 몸을 주장한다는 말은 그 당시 남성 위주의 사회였고,

(마치 옛날 조선 시대처럼) 여성을 무시하는 그런 사회로서는 놀랍고 혁신적인 선포였다.

성경은 이렇게 선포한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그렇습니다.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남자여자차등이 없고 동등하다는 말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마 19:4-6)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그러니까 :

① 부모를 떠나(독립) : 마마보이가 되지 말고, 본인도 부모로부터 독립해야 한다.

부모도 자식을 떠나 보내 주어야 한다.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하라)

물론 부모를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효도(孝道)를 잊지 말아야 한다. (제 5계명)

아내와 연합하여, 한 몸이루라.

하나님이 짝지어 주셨다는 믿음을 가지라.

내가 사랑하고 선택해서 결혼했지만,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이 짝 지어 주셨다고 믿으라.

이것이 성경적 결혼관이다.

다음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갈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주님의 십자가 은혜자유케 되었으나, 가정을 위하여 내 자유를 스스로 내려놓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는 말이다. 여기에 결혼 생활의 행복이 있다.

남편아내가 함께 사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금성에서 온 아내, 화성에서 온 남편]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로 비유하는 말이다.

그래서 남,녀가 서로 다름이해하며 살라는 원만한 부부 관계를 위한 책이다.

남편아내는 어떻게 다른가?

남성결과논리를 중시하고, 여성과정공감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갈등이 생기니,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행복한 부부 생활의 핵심이다.

완전한 남편도 없고, 완전한 아내도 없다.

사람을 평가할 때, [공(功) 7, 과(過) 3]이면, [공(功)]이 더 많으니 감사하고,

괜찮은 배우자이다. 즉, 공(功)장점을 말하고, 과(過)단점을 말한다.

모든 사람은 완전하지도 않지만, 장점이 없는 사람도 없다.

누구에게나 칭찬받을 만한 장점이 반드시 있다.

문제는 배우자의 장점을 보지 않고, 단점만 들추어 보면서 살면 행복할 수 없다.

(잠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그렇습니다.

아내를 하나님이 주신 [복]이고, [은총]이고, 하나님[선물]로 생각하고 살라.

여기에 행복이 있고, 가정에 기쁨의 꽃이 피어나게 되는 것이다.

(잠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 5:18)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즐거워하라.

(결 론)

결혼가정하나님의 이다.

사도 바울처럼 특별히 독신의 은사를 받은 자들도 있으나,

여러분은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까? 하나님께 [복]을 받은 것이다.

로마 제국멸망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부도덕가정의 붕괴였다고 한다.

그래서 로마제국이 무너져 가는 것을 바라본 로마의 한 철학자

애국자여, 가정을 지키시오라고 외쳤다.

그는 계속해서 기도하기를 :

신이시여, 기도하는 가정을 로마에 다시 일으켜 주소서라고 기도했다.

나라가 건강하고 부강하게 되려면 가정을 지켜야 한다.

가정이 무너지면, 나라도 무너진다.

그렇습니다.

어떤 나라든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가정소중히 여기는 나라는 부강하고 밝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

행복한 가정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행복한 사회행복한 나라를 만든다.

나의 배우자를 볼 때,

[공(功) 7, 과(過) 3] 라고 생각하고 남편아내의 장점을 칭찬하고, 세워 주며,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고, 최고의 선물이며, 은총이라고 생각하고,

주 안에서 사랑으로 종노릇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永生福樂)을 누리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참고) 영생복락(永生福樂)이란?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믿음으로 모든 용서받고, 거듭나서

구원받은 사람은 죽음 이후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누리는 영원한 삶(永生)즐거움(福樂)을 말한다.

한편, 그 반대로 하나님과 영원한 단절을 뜻하는 영벌(永罰) 즉, 영원한 지옥 형벌이 있다.

정말 무섭다. 한번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 나올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고통보다도 더 큰 영원한 지옥 형벌이기 때문에 너무 너무 무섭고 두렵다.

정말, 살아 있는 동안에 예수 믿고, 유황이 타는 지옥 불에는 떨어지지 말아야 한다.

(계 21:8)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유황으로 타는 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행 16:31) 주 예수믿으라 그리하면 네 집구원얻으리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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