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하나님의 은혜 (Grace) / 엡 2:8-9, 마 5:45, 롬 5:8







하나님의 은혜 (Grace)

(엡 2:8-9, 마 5:45, 롬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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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恩惠)라는 말은 거저 주는 것을 의미한다.

돈을 주고 무엇을 받으면 그것은 은혜가 아니다.

또, 일을 해서 그 삯으로 무엇을 받아도 은혜가 아니다.

그것은 일하고, 수고한 것의 대가(代價)이다.

그런데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햇빛도 거저 주신다. 비도 거저 주신다, 공기도 거저 주신다.

산천초목, 오곡백과 모든 것을 거저 주신다.

이런 것을 신학적 용어로 일반 은혜, 일반 은총(General grace)이라고 한다.

이것은 신자나 불신자의 차별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시는 일반 은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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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5:45)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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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은 육적 생활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적인 면에서 생각하여 볼 때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 것을 깨닫게 된다.

구원도 거저 주신다. 우리의 죄를 대속(代贖)하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도 거저 주셨다.

또 이것이 성경의 교훈이다.

(엡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 진리는 아주 분명하고 평범하여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과거나 현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 평범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노력으로 의로운 생활을 하여 구원을 획득하려고 애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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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은 율법을 행함으로 곧 도덕의 법칙을 꼭 그대로 지키므로 구원 얻기를 힘썼으나

그 결과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또 어떤 이들은 명상으로, 무엇을 깨달음으로 구원을 얻고자 한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인간은 모두 죄인이며 이 죄에서 스스로 구원받을 수는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준비해 놓으신 이 구원의 복음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 주셨다.

우리에게 어떤 자격이 있어서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셨다. 이것이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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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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