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꼭 받고 싶은 3복
(시 84:1-12, 출 23:25, 시 42:5, 신 30:19-20, 렘 17:5-8)
새해 첫 주일을 맞이 하였다.
다같이 옆 사람에게 인사합시다.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인사하지만, 복이 저절로 떨어지거나, 따내는 것이 아니라,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실 때, 인간은 받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찬송가 28장)
그렇다면,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은 어떤 사람, 누구에게 강림하여 복을 주시는가?
(출 23:25)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라.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가 구하며 꼭 받아야 하는 복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1) 주의 집에 거하는 복 (4절)
(4절)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주의 집에는 하나님의 임재가 약속되어 있다.
구약 시대에 성막이 있었고, 솔로몬 왕은 성전을 지었다.
구약 시대의 성막과 성전은 신약 시대의 교회를 예표한 것이다.
(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그렇습니다.
주의 장막에 계신 하나님을 앙모하고 사모하는 자는 복이 있다.
(10-11절)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자가 복이 되는 이유 (5가지)
① 예배를 드리게 되니 복이다.
예배는 날 구원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하는 것이다.
예배 중에 하나님을 뵈옵고, 경배하며, 말씀도 듣고, 은혜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두려워하는 야곱에게 명하셨다.
(창 35:1)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구약 시대에 제사를 드리고, 단을 쌓는 것이 오늘 날의 예배이다.
하나님은 예배를 받으시고 은혜와 복을 내려 주신다.
② 말씀을 듣게 되니 복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다.
(요 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③ 찬송하게 되니 복이다.
Song in the night. 인생의 밤 중에서도 부르는 노래가 찬송이다.
주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신다. (시 22:3)
찬송은 내 영혼을 깨우는 힘이다.
찬송을 부르면 어두움의 세력이 떠나간다.
찬송은 사탄, 마귀를 물리치는 강력한 무기이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59:16)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
④ 교우들과 함께 교제하게 되니 복이다.
천국을 향해 가는 순례자들이 함께 교제하며 격려하니 힘이 되고, 위로가 된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히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래서 주의 백성들이 서로 격려하면서 함께 갈 수 있으니, 이것이 복이다.
⑤ 봉사와 섬김의 삶을 살게 되니 복이다.
봉사와 섬김, 여기에 인생의 의미와 가치가 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 때 삶의 가치가 있다.
그러므로, 주의 집에 거하는 자는 이러한 5가지 복을 받게 된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시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구하며 꼭 받아야 하는 두번째 복은:)
2) 시온의 대로(大路)가 열려 있는 복 (5절)
(5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란? 천국 본향을 향하여 가는 순례자를 말한다.
그래서 시온의 대로란? 하나님의 품으로 가는 길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품을 향하여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은 가장 복된 인생이다.
그런 인생은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열린 마음으로 예배드리며 기도하며 산다.
★ (시편 107:1-14)에는 이스라엘 백성의 위기 이야기가 나온다.
(ㄱ)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함
(4-5절)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바른 길로 갈 수 있었는가?
(6-7절)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ㄴ) 흑암, 사망, 곤고, 쇠사슬에 매임
(10-12절)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러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그런 어려운 고통에서 구원받았는가?
(13-14절)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그들은 어려울 때마다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시온의 대로가 열려 있는 사람은 어려울 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다.
(우리가 구하며 꼭 받아야 하는 세번째 복은 :)
3)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 (12절)
(12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께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만군의 여호와라는 말은 온 우주의 통치자, 절대 주권자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그를 의지하며 사는 자는 복이 있다.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고, 기다리며 사는 것이다.
[기]자로 시작하는 4형제가 있다.
①기도하라 ②기대하라 ③기다리라 ④기뻐하라
만군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는 무엇을 주시는가?
(11절)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 우리 앞에는 항상 두 가지 길이 열려 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 축복의 길과 저주의 길이 있다.
우리가 살기 위하여 생명의 길, 축복의 길을 선택하고 가야 한다.
(신 30:19-20)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렘 17:5-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새해와 우리의 남은 삶이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믿음으로 물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그 잎이
청청하고 걱정, 근심 없이 결실이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결 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새해에 우리가 진정으로 사모하고 기도해서 꼭 받아야 하는 신령한 [복]이 무엇인가?
1) 주의 집에 거하는 복 (4절)
그런 사람은 항상 주를 찬송하며 기쁘게 산다. (4절 下)
2) 시온의 대로(大路)가 열려 있는 복 (5절)
그런 사람은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5절 上)
3) 하나님을 의지하는 복 (12절)
그런 사람에게는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신다.(11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도 우리들이 위와 같은 3가지 복을 구하고 사모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구하고 싶은 다른 것도 많겠지만, 위에서 말씀드린 3가지 복을 구하면
[나머지 복]은 그 안에 다 들어 있다. (마 6:33)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①주의 집에 거하고 사모하여, 날마다 찬송부르며 ②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시온의 대로가
열려 있는 인생을 살고, ③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다가 그 좋은 어느 날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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