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4:1-3, 롬 10:17, 요 6:69, 잠 23:26, 롬 12:1, 시 32:10, 롬 4:17-22)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하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복음)을 지식적으로만 두지 말고,
확고한 믿음으로 받아들여 삶에 적용하고 순종하라는 말이다.
이것은 말씀과 믿음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 그러면,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신념(信念)도 아니고, 정신력도 아니고, 의지력도 아니다.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롬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렇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임할 때, 믿음이 생산된다.
그래서 믿음이 생기면, 많은 유익을 얻고, 누린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유익을 얻을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유익을 얻지 못하고, 안식도 누릴 수 없었다.
(히 4:2)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개혁 성경)
(= 현대인의 성경)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경험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 광야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므로
감사를 잃어 버리고, 늘 불평하며, 먹을 양식을 걱정하고, 생계 문제로 전전긍긍하며 살았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으니, 평안하지도 못하고, 안식도 누리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 할 때 유익이 된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사람 인격의 3요소, 知情意 (지성, 감정, 의지)가 있다.
1) 지성(知性)
이것은 물질세계를 보는 것으로 알고, 인지(認知)한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요 6:69)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그렇습니다.
먼저 믿고, 그 다음에 알게 되는 것이다.
만일 믿음이 없으면 영적인 세계를 알 수 없다.
2) 감성(感性)
감성(感性)은 믿음의 대상이 되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감정이다.
기쁨과 감사의 감정이 들어있는 감성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내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드리는 것, 이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도 우리의 마음이고 그 마음을 달라고 하신다.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Nothing)
사람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마음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마음이 없는 선물은 선물이 아니다.
마음이 없는 봉사는 봉사가 아니다.
(마 22:37-38)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요구하신다.
마음을 빼앗기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께 감성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믿음이다.
3) 의지적(意志的)의 요소
사람에게는 지성과 감성과 함께, 결정하고 행동하는 의지력이 있다.
내 몸의 움직임은 의지적 행동이다.
내가 내딛는 다음 발걸음이 함정인지? 평지인지? 모르고 내딛는다.
우리는 내일 일을 모른다. 5분 후의 일도 모른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의 앞날과 미래를 맡기고, 신뢰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그렇습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맡기고 드리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하면, 믿음 안에는 우리 인격의 3요소인 지성, 감성, 의지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① 지적 요소와 마음을 드리는 ② 감정적 요소와 몸과 삶을 드리는 ③ 의지적요소
이 모든 것이 함께 드려질 때 [믿음의 결합체]가 되고,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예화) 두 청년이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가게 되었는데, 지난 밤에 폭우가 내리고,
홍수가 나고, 강물이 범람해서 강을 건너게 하는 통나무 다리가 흔들거린다.
그래서 혹시라도 통나무 다리가 무너지지는 않을까 염려된다.
한 친구가 묻는다.
너, 저 통나무 다리를 건널 수 있겠나? Yes 건널 수 있어.
너는? 물론, 나도 건널 수 있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먼저 한 친구가 조심스레 건너갔다.
그러나, 다른 친구는 무서워서 건너가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지적(知的) 동의는 했으나,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했다.
이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정말, 믿는다면 맡겨야 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지성, 감성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내 의지까지 드리고 맡겨야 한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의탁하고, 의지하고, 맡기고, 신뢰하는 것이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여러 번 읽고 암송하기 바란다.
(대하 20:20)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시 32:10)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
(사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시 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렘 17:7)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사 12: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믿음]이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고, 그의 말씀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내 인생을 의탁하며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히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롬 4:17-22)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義)로 여기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말씀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이다.
우리도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결 론)
여기, 아주 귀하고 몸에 좋은 [보약이 10첩]이나 있다.
문제는 그 보약을 먹어야 보약의 효력을 얻고 누릴 수 있다.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이 주어져도 믿음으로 화합하지 못하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
그 말씀의 은혜와 영광을 누릴 수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다.
(히 4:2)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 그 말씀을 [인격의 3요소] 지정의(知情意)
즉, 지성과 감성과 의지적 결단력을 가지고 전인격적인 믿음으로 화합해야 한다.
그러면, 말씀의 놀라운 역사(Work)를 경험하게 된다.
그렇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믿음으로 화합하는 복된 삶을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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