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 화요일

선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고전 10:12

         




선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전 10:12)


(고전 10:12)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1) 조심(操心)과 방심(放心)

이 말씀에 조심하라는 말씀이 있다.

조심(操心) = 잡을 조(心) 마음 심(心) 이다.

마음을 놓지 말고, 마음을 붙들라는 말이다.

조심의 반대는 방심이다.

방심(放心) = 놀을 방(放) = 마음 심(心) 이다.

그러니까 방심은 긴장하지 않고 마음을 놓는 것이다.

마음을 놓고 방심하면 사람은 방종하고, 방탕하게 된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렇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방심해서 놓지 말고, 조심해서 마음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

주여, 내 마음을 성령과 말씀으로 지켜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사람이 언제 방심하게 되는가?

선 줄로 생각할 때, 마음이 교만해져서 방심하게 된다.

스포츠 경기에서 다 이긴 줄 알고 방심하는 그 순간에 역전패 당하는 경우를 본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그 날까지 방심하지 말고, 늘 깨어서 넘어질까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롬 13:13-14)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엡 4:2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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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의 악보는 어린이 주일학교 복음송인데,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곡이다. (조심해)



(너의 눈이 보는 걸 조심해)

너의 눈, 너의 입, 너의 손, 너의 발

(추가로) 너의 귀가 듣는 걸 조심해

2) 자신(自信)과 확신(確信)을 구별해야 한다.

자신(自信)은 =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것이고,

확신(確信)은 =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우리는 나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하나님만 신뢰하며 살아야 한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롬 4:19-22) 아브라함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

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義)로 여기셨느니라.

(롬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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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념(信念)과 믿음도 구별해야 한다.

신념(信念)은 그 시작과 근원이 인간이고, 인간이 생각하고 세운 것이지만,

믿음은 그 시작과 근원이 하나님께 있고, 그의 말씀을 믿는 데 있다.

다른 모든 종교는 인간들이 생각하고 만든 종교적 신념에 불과하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신념이다.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는 말이다.

불교, 힌두교, 이방 종교는 다 인간이 만든 신념 종교에 불과하다.

인간의 노력과 선행으로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믿는데, 그것은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신념이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계시해 주신 기록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계시 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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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는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고, 인간이 노력해서 구원 받으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찾아와 주시고,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선물로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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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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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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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그 믿음이 시작되고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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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그렇습니다.

(1) 방심하지 말고, 늘 깨어서 조심하며 살아야 한다.

(2) 자신(自信)이 아니라, 말씀의 확신 속에서 살아야 한다.

(3) 신념(信念)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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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으로 항상 깨어서 조심하며, 인간적인 자신(自信)이 아니고,

말씀의 확신 가운데, 신념(信念)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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