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케 하시는 성령
(고후 3:17, 요 4:24, 요 8:34, 미 7:19, 롬 8:1-2, 마 11:28)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주의 영(성령)이 내게 임하시고, 그를 인정하고 의지할 때,
우리는 죄와 율법의 저주와 사망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고 참 자유를 얻게 된다.
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의 참 행복과 평안이 있다.
공기가 눈으로 보이지 않듯이, 영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육신의 눈에 안 보여도 무한광대(無限廣大)하신 주의 영은 온 우주에 충만히 계신다.
(렘 23:2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주는 무한하신 영이신데, 그 속성은 자유케 하시는 영이시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자유의 반대말은 속박(束縛) 억압(抑壓)이다.
사람들은 내가 남의 종이 된 적이 없는데 내가 무슨 누구의 종이냐?
★ 유대인들도 그렇게 말했다.
(요 8:33)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그래서 그때,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요 8:34)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사람들은 자신들이 자유롭게 사는 줄 안다.
그러나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를 짓고, 죄에 매여 살다가, 죄 가운데서 죽는 것이 인생이다.
내가 정말 죄의 종인가?
마약에 중독되었으면 마약의 종이고, 도박에 중독되었으면 도박의 종이다.
술에 중독되었으면 술(알콜)의 종이고, 성(Sex)에 중독되었으면 성(Sex)의 종이다.
그렇습니다.
★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죄의 종속 상태를 인간의 의지와 결심으로는 스스로 자유케 될 수 없다.
죄의 속박에서 자유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만이 죄의 속박에서 자유를 줄 수 있다.
(요 8:36)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 죄의 종이란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1) 죄책의 종 (2) 죄성의 종
(1) 죄책(罪責)의 종
사람이 죄를 범하면 죄책감에 눌려 마음이 자유할 수 없다.
양심에 찔리고, 심령이 죄책감에 시달린다.
(2) 죄성(罪性)의 종
죄성(罪性)은 죄의 성향을 말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죄책(罪責)과 죄성(罪性)에서 스스로 자유하기가 어렵다.
오직 예수님께서 자유케 해 주실 때 죄책과 죄성에서 자유할 수 있다.
(1) 죄책(罪責)에서 자유하려면 :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그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더 이상 죄책감이나 정죄감에 시달리지 않고, 해방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모든 죄를 도말해 주셨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저주와 죄의 대가(代價)를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갚아 주셨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주의 영)을 보내주셨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죄책과 정죄감에서 자유를 얻게 된 것이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시 103:12)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느니라.
(미 7:19) 다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를 의미한다.
고대인들은 바다 깊은 곳(심해)은 한번 들어가면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다시 꺼낼 수 없는 영원한
소멸의 장소를 의미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진다는 말은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시 꺼내어 들추거나 기억하지 않겠다는 놀라운 사랑과 용서의 선포이다. (할렐루야)
(2) 죄성(罪性)에서 자유하려면 :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렇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죄성으로부터 자유하게 해 주신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전에는 세상의 유혹이 올 때 그 유혹을 이길 힘이 없어서 끌려갔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이 임하셔서 생명의 성령의 법(힘)이 죄와 사망의 법의 힘을 이기게 하시고
자유케 해 주셔서 죄성에 이끌려 살지 않게 해 주신다.
그러니까,
(롬 8:1)은 죄책(罪責)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말씀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피로 우리의 모든 죄책감에서 벗어나게 해 주셨다.
(롬 8:2)은 죄성(罪性)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말씀이다.
이것은 생명의 성령의 능력으로 죄성의 힘을 이기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이시다.
성령의 속성은 자유의 영이시며, 우리를 죄의 사슬에서 자유케 해 주시는 영이시다.
죄와 사망에 매여 살던 우리에게 생명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자유케 해 주셨다.
그래서 또한, 성령은 생명의 영이시다.
(결 론)
인간의 문제는 죄와 죽음의 문제이고,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고 해쓴다.
그러나, 죄와 사망의 문제는 인간 스스로의 힘이나, 노력과 지혜로는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으로만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 있다.
(요 8:36)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그래서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롬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성령님은 통제하고 억압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주의 영(성령)은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을 물리쳐 주시고, 참 평안를 주시는 [평강의 영]이시고,
참 자유를 주시는 [자유의 영]이시다.
다시 한번 이 요절 말씀을 읽고, 암송하시기 바랍니다.
(고후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인생의 모든 무거운 죄 짐을 주님께로 가져와 기도로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리고, 성령님을 인정하고 의지하여 모든 중독과 결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으로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참 자유인으로 평안하게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永生福樂)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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