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이유와 목적 / 요 1:14-18, 요 1:1-3, 사 9:6, 요일 5:20, 히 4:15-16, 히 10:4-5, 벧전 3:18.

       
하나님성육신하신 이유목적

(요 1:14-18, 요 1:1-3, 사 9:6, 요일 5:20, 히 4:15-16, 히 10:4-5, 벧전 3:18)

하나님이 인간의 몸(육신)을 입고 탄생하신 사건을 성육신(incarnation) 이라고 한다.

성육신(成肉身) 사건(요 1:14)에서 밝히고 있다.

말씀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하시매... (요 1:14)

다시 말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사건을 성탄이라고 말한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 3위가 계신데, 본체는 하나이다.

성부도 하나님,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시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부터 약 2,000년 전에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탄생하시어

그 때부터 계신 분이 아니라, 그 전(前)부터 계셨던 분이시다.

(요 8:58)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前)부터 내가 있느니라.

예수님은 지금부터 약 2,000년 전 탄생하셨고, 아브라함은 4,000년 전 사람이지만,

예수님은 나는 아브라함이 나기 전(前)부터 내가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상고에, 태초에니라

(요 1:1-3) 태초말씀이 계시니라말씀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태초부터 계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신데, 그가 육신을 입고 탄생하신 것이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아기, 예수 그리스도의 어깨에는 정사 즉, 만물과 만민을 다스리시는 통치권을 말한다.

이름은 기묘자 즉, 놀라우신 (Wonderful)분이시며, 모사(Counselor)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이런 호칭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 를 말하는 별명들이다.

그렇습니다.

(요일 5:20)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다.

그러므로 태초부터 계신 창조주 하나님, 영원 전부터 계신 하나님이 성육신(incarnation)하여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한 아기로 마굿간에서 탄생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이 성육신하여 오신 이유목적이 무엇인가?

(예수 탄생 즉, 성탄첫 번째 이유와 목적)

1)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를 보여주기 위해서 (18절)

영이신 하나님, 영원무궁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하나님을 죄와 허물이 많은 인간,

유한한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계시적 의미가 있다.)

(빌 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높고 높으신 하나님은 낮고 천한 죄악 된 인간을 어떻게 대해 주시는가?

주님은 어린아이가 내게로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다.

어린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안수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는 주님이시다.

우리 하나님도 그렇다는 말이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붙잡혀 온 여인을 용서하시며,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자유를 주셨던 주님이시다.

이러한 주님이 베푸시는 사랑용서의 모습이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어떠한 죄인이라도 긍휼을 베푸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영접해 주시는

하나님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탄생하여 오신 것이다.

(요 14: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을 봄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The Christlike God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같은 분이시다)

그러니까, 이 말은 하나님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보라는 말이다.

즉, 그리스도가 곧 하나님의 성품본질을 완벽하게 드러내고, 보여 주신다는 뜻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첫번째 성탄의 목적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예수 탄생 즉, 성탄두 번째 이유와 목적)

2) 우리 인간의 연약함을 체휼(體恤)하기 위해서

이것을 위하여, 하나님이 인간의 을 입고 탄생하신 것이다.

(히 4:15-16)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체휼(體恤)이란? 몸체(體)와 불쌍히 여길 휼(恤)이다.

그래서 체휼은 위의 사람이 아랫사람의 어려운 처지를 몸소 겪어보는 체험으로 그들의 고통을

깊이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며 불쌍히 여겨 구해주고 돌보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동정을 넘어,

본인도 그 같은 고통을 체휼(경험)했기 때문에 깊은 공감연민을 가지고 돕는다는 말이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여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에,

인생의 고난환난피곤함몸소 겪으시고, 여러 가지 시험과 사탄의 시험도 직접

체휼하심으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는 분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연약함아픔고통직접 체휼하심으로 인생들을

이해하고 돌보아 주시기 위해서 육신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여 오신 것이 성탄의 의미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말씀하였다.

(히 2:18)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 탄생 즉, 성탄세 번째 이유와 목적)

3) 죄인을 구속(救贖)하기 위해서 (히 10:10)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보혈(寶血)로 인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하신 일이다.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대속(代贖)적 죽음]이라고도 말한다.

(히 10:10) 예수 그리스도의 몸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우리는 머리털보다도 더 많은 허물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되었다는 것이 예수님의 구속(救贖)이다.

이렇게 귀한 구속(구원)을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성육신하여 탄생하신 것이다.

(히 10:4-5) 이는 황소염소가 능히 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이것이 기독교이다.

[한 몸]이 바로 성육신하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을 말한다.

예수님은 반드시 육신을 입은 으로 출생하셔야 한다.

왜냐하면, 만일 예수님이 육신의 몸이 없으면, 십자가에서 를 흘릴 수 없다.

그러면, 우리의 대속할 수도 없고, 할 수도 없다.

왜냐하면? (히 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처럼, 예수님이 육신은 없고 으로만 오셨다고 하면

적 그리스도가 되고, 이단이 된다.

(요일 4:2-3)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런 말이 있다.

[God in the flesh] :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한다.

무한하신 하나님이 제한적인 인간의 몸(Flesh)을 입고 역사 속에 나타나셨다는 것을 강조한다.

[성육신(成肉身)하신 하나님] = 가장 신학적이고 격식 있는 표현이다.

또한, [God in the Spirit] (영이신 하나님 / 성령 안의 하나님)

이 말은 영적 본질로서, 영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은 이시니"(요 4:24) 하나님은 육체에 갇히지 않고, 시공간초월하여 존재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의미한다.

그리고, [God in the Spirit] (성령 안에 계신 하나님) = 성령을 통한 임재를 말한다.

즉, 신자의 삶 속에서 성령(Holy Spirit)을 통해 활동하시고 소통하시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대속물이 되려면 를 흘려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롬 3:23-25) 모든 사람이 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님은 이 있으니, 를 흘리시고 화목 제물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심으로 만민의 [구세주]가 되신 것이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십자가의 공로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막혀있던 의 장벽을 허무시고,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인간이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다.

모든 인간은 예수님믿고 영접해야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구속의 은혜가 나의 것이 된다.

아무리 비싼 보약이 내 앞에 있어도 먹지 않으면 나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선포한다.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3:15-16)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생명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일 5:20) 예수 그리스도,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성탄이유목적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영생선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결 론)

삼위일체 교리를 확립한 아타나시우스는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것은 인간을 하나님처럼 되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오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즉, 하나님이 계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성탄이유목적]이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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