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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8일 목요일

[그 위의 은혜] (2) 평강에서 평강으로


[그 위의 은혜]  씨리즈 (2)
평강에서 평강으로 (이사야 26:1-4)
 
[그 위의 은혜] 씨리즈 설교(2) 입니다.
오늘은 [평강에서 평강으로] 입니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찬송가 중에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 라는 찬송이 있다.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그렇습니다. 나는 염려 없다. 근심이 하나도 없다.
나는 속상한 일이 하나도 없다는 사람은 없다.
 
(4:23)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의 평강은 육신의 건강도 가져다 준다.
마음에 근심, 걱정, 괴롬이 많으면 내 몸에도 병이 생긴다.
불면증, 신경쇄약, 소화불량, 당뇨... 심지어 암도 생긴다.
그러므로 마음과 육체는 불가분의 관계이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 되어야, 육신도 강건해지고, 생활도 형통해지지 않을까요? 이 순서는 맞는 말이다.
어떻게 근심, 걱정 없이 평강을 누리며 살 수 있을까요?
 
(예화) 신체적 질환은 왜 오는가? 왜 몸에 병이 생기는가?
마음의 병 때문이다. , 심리적 원인의 병 때문이다. 이것은 약으로 치유가 안 된다.
심리학에 : 
사이코 소매틱(Psycho Somatic) = 심인성질환 이라고 한다.
Psyche 사이키(정신) + Soma 소마()
반대로 소매틱 사이키 (Somatic Psyche) = 몸이 아프면 마음에도 병이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평강의 평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속사람을 날로 새롭게 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에서는 평강의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해 주고 있다.
 
(1) 생각을 주님께 고정시키라는 것이다. (3)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
평강에 평강의 삶을 살 수 있는 자는 심지가 견고한 자이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말은 = 의지, 신념이 특별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니다.
그 생각이 예수님께 고정되어 있는 자라는 말이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자는 평강의 평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사람은 생각과 감정이 연관되어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 에 따라서 감정도 달라진다.
사람이 왜 속상한 일이 생기면 감정에 변화가 온다. 근심, 걱정, 두려움의 감정이 생긴다.
인간관계 속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 때 어떤 생각을 하느냐? 에 따라서 감정도 결정된다.

() 누가 잘못했으면, 그 사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나도 그 입장이라면 나도 그랬을 거야...
그렇게 하면, 마음에 평강을 지킬 수 있다.
 
() 내가 100번 옳았다고 생각하면 -- 분노의 감정이 올라온다.
그러나 내게도 문제가 있었을거야...? 그러면 평안의 감정이 생긴다.
그가 나보다 더 옳은 것 같애... 내게도 절반의 책임은 있어.... 그러면 평안이 생긴다.
그러나 난 잘못이 하나도 없어.... 그러면 불편해 진다.
피해의식으로 난 피해자이고, 너는 가해자이다. 그러면 불편하다.
그러나 혹시 내가 가해자 일 수도 있겠다.
내가 그 사람을 속상하게 했을 수도 있겠다고 하면, 편안해 진다.
그러므로 생각이 중요하다.
 
내 마음이 평안을 누리려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다.
속 섞이는 인간을 늘 생각하고 주야로 묵상하면 평강이 없다.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주만 바라봅니다.
늘 주님을 바라보고 묵상하고, 변함없이 나를 돌보시고 이끄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 때,
주님의 평강이 임하고, 주님께서는 우리를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그 사람의 됨됨이, 그 사람의 인간성은 그 생각이다.
그 생각이 바로 그 사람의 인격 전체이다.
생각 = 인격, 됨됨이. 인간성, 성품, 그릇, 사상이다.
 
(32:8)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그 사람의 생각과 성품이 존귀하니, 존귀한 일을 생각하니 그는 존귀한 일에 세워질 것이다.
 
성경에는 생각에 대한 말씀이 많다.
(4:8)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목적어가 8개 나온다. (, 경건, 옳은 것, 정결, 사랑, 칭찬, , 기림)

(9)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러므로 평강을 누리며 사는 길은 <심지를 주님께 고정>시키는 것이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
 
그런데 문제는 주님이 보이지 않으니, 어떻게 주님을 바라보며 살 수 있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 바로 <성경>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을 기록한 책이다.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생각을 담아놓은 성경책을 읽고 묵상할 때 가능한 것이다.
 
() 어떤 목사님 가정에 교통사고로 두 딸을 잃고, 사모님은 전신마비가 되었다.
15년이 지났다. 이제는 사모님 고통이 없나요? 아직도 통증이 많다.
그 때마다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묵상하면... 육신에 안정이 되고 잠이 온다고 함.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다.
(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마음에는 평강을, 육신에는 건강을 주시는 것이 말씀의 효능이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그 생각을 하나님께 고정함으로, 하나님이 평강에 평강으로 지켜주신.
샬롬에서 샬롬으로...
환난, 풍파, 시험, 근심, 걱정, 두려움이 많은 세상이라 할 찌라도
우리의 생각을 항상 주님과 말씀에 고정시키기만 한다면
우리의 삶은 평강에서 평강으로 나아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기라. (4)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의뢰하라는 말은 맡기라는 말이다. 그는 흔들림이 없는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이다.
속상한 문제, 분노의 문제, 염려, 근심, 걱정이 되는 문제를 하나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맡기라는 말씀이 참 많다.
(37:5-6)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이런 말씀들을 의지해서 염려하지 말고 주님께 다 맡겨 버리시기 바랍니다.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예화) 어떤 고령의 목사님이 계셨다. 위로 차 심방 가서 어떻게 지내세요?
대답하시기를 : 나는 빌 4:6-7과 롬 8:28 안에서 평안히 잘 지내고 있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하나님께 아뢰라는 말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이다.
근심, 걱정... 다 맡기라하나님께 맡기세요
맡기면 약간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환경과 여건... 좋은 일, 나쁜 일... 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느니라. (아 멘)
누가 그렇게 해 주신다고요? 하나님이시다.
누가 이루어 주신다고요?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다.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기면, 그가 주관하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3:15) 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결 론)
인간이 평강을 누리며 사는 길은 그 심지를 주님께 고정시키는 것이다.
내 생각을 주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평강에 평강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
(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기 도)









[그 위의 은혜 씨리즈] (1) 믿음에서 믿음으로


그 위의 은혜 씨리즈 (1)
믿음에서 믿음으로      (로마서 1:16-17)
 
오늘부터 <그 위의 은혜 씨리즈> 설교를 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믿음에서 믿음으로>입니다.
 
성경책은 이해하기 쉬운 책이 아니다. 성경책은 단권이 아니다.
(구약) , , , , , , , , , .....(39)
(신약) , , , , , ... (27) = 66각권을 합친 합권이다.
그러므로 각권의 책을 이해해야 한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각 권의 중심 구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각 권이 전체 이해에 도움 된다.
1:1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는 시작의 책이다. 만물의 기원, 인류의 기원, 죄의 기원...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 됨.
 
1:21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 할 자이심이라.
탄생하신 메시야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이 주제이다.
이 요절로 마태복음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3: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은 성경 전체의 요절과 같다.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요절이 사도행전 전체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각권의 요절을 알면, 그 책의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늘 보문 (1:16-17)은 로마서 전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요절이다.
로마서는 하나님의 복음, 구원, 칭의에 관한 책이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그 당시 로마제국은 세계를 지배하던 왕국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에 있는 교회를 위해서 쓴 편지이다.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면서 당당하게 말한다.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이 되기 때문이다.
 
복음(福音) : 
() + 소리 음() = 복된 소리, 기쁜 소식, Good News. Gospel.
(예화) 암에 걸려 죽을 사람에게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은 암 병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이와 같이 죄를 짓고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전해지는 기쁜 소식이 복음이다.
 
복음의 실체(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이다. ,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의 죄를 도말하여 주시고, 죄와 사망과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신 것이다.
이러한 복음의 소식을 듣고 믿는 자는 누구든지 모든 종족, 모든 인종의 차별 없이,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구원이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문제는 오직 <믿고, 받아들이는 자>에게만 <구원>이 주어지는 것이다.
 
여러분! 구원의 문은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원이 준비되었으나, 내가 믿어야 내 것이 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십자가의 복음이 핵심인데, 여기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십자가는 은혜와 진리가 만났고, 사랑과 공의가 만난 장소이다.
공의와 용서가 만난 자리이다. 하나님의 진노와 용서가 만난 장소이다.
(85:10)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
하나님의 공의와 긍휼이 만난 곳이 십자가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의 문제를 그냥 지나쳐 버릴 수가 없다.
그래서 그 죄를 심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다.
죄를 그냥 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날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도 내어 주신 그 사랑이
십자가에 나타난 것이다.
(요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기에,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무슨 뜻인가?
(1) “믿음을 통하여라는 뜻이다. :
Through Faith. 혹은 by Faith....
첫 번째 믿음은 -- 믿음의 관문, 믿음의 시작으로서의 믿음이다.
두 번째 믿음은 -- 목적지로서의 믿음. 실제로서의 믿음이다.
 
<질문>  
믿음은 내가 믿기로 결정하는 것인가? (X) 
아니면, 믿어지는 것인가? (O)
그런데, 믿기로 <결정>해야 믿음이 시작 되는 것이다. (사실 알고 보면, 그것까지도 은혜이다.)
믿음은 내가 100% 다 알고, 이해가 되면, 그 때가서 믿겠다고 하면 죽을 때까지 못 믿는다.
() 만물의 이치를 100% 다 아는 사람이 없듯이, 복음의 진리도 다 알고 믿는 것이 아니다.
 
믿기로 결정을 내리면, 믿음이 시작 되는 것이다.
믿음 = 결정이다.
불신자들이 예수 믿는 자의 모습을 비교해 볼 때 <참으로 다르구나...>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기쁨과 능력이 있다.
그래서 나도 예수 믿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이 되면, 그래, 나도 예수를 믿어야겠어... 라고
믿음의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언제까지 머뭇 머뭇하다가는 세월이 다 지나가 버리고 만다.
내가 믿어보아야 하겠다고 결정을 내릴 때, 믿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의 손길도 체험이 되고,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서 :
<역시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고 하는 <실제적인 믿음>이 따라오게 되는 것이다.
, 믿음에서 믿음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구원받고,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의 결정을 미루거나 유보하지 말고 지금 이 자리에서 믿기로 결정해야 하는 것이.
그러므로 <믿음><결정>이면서 <선물>이다.
 
믿음의 길에 들어설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믿기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증거가 나타나고, 하나님이 경험 되고, 체험적 믿음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예화) 유명한 빌리그래함 목사님도 한 때는 성경에 대한 믿음과 의심이 같이 있었다고 한다.
늘 이 두 가지가 있었는데... 언제까지나 이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
성경책을 펴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기로 결정을 했더니,
그 이후에는 성경에 대한 의심과 회의가 다 사라지게 되었다고 했다.
 
우리도 믿음에 의심이 들어올 수 있다.
그 때마다 믿음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10: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
하나님의 말씀에 내 인생과 영혼을 내어 맡기시기 바랍니다.
의심이 찾아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말씀이 나를 붙잡아 주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랬더니 흔들렸던 내 마음에 구원의 확신이 들어오더라.
 
믿음은 결정과 동시에 선물이다. 결정하면 선물을 받는 것이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믿는 자마다.... 주 예수를 믿으라는 것이다. <결정>하는 동시에 선물이 된다.
 
(2) 믿음에서 믿음으로 (From Faith to Faith)
처음도 믿음, 중간도 믿음, 나중도 믿음이다.
가만히 보면 믿음에 대해서 3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 아예, 믿음의 관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죽은 사람이 있다.
) 믿음을 결정했으나, 시험을 당해서 실족하고, 죄 짓고, 믿음이 식어진 상태에서 :
인생을 마치는 사람도 있다. , 믿음으로 시작했으나, 육신으로 마치는 사람도 있다.
믿음에서 의심으로, 믿음에서 불신으로 떨어지는 사람이다.
) 그러나 믿음이 점점 더 강하고 깊은 믿음으로 나가는 축복 받은 사람이 있다.
, 믿음에서 믿음으로 정진해 나가는 사람이다.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 말은 믿음의 개척자, 믿음의 시작이시오. 믿음의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는 말이다.
황무지 같은 내 마음에 믿음의 씨를 뿌리시고, 믿음을 시작하게 해 주신 믿음의 주, 예수님
<믿음>의 씨가 자라도록 은혜의 단비를 부어주셔서, 싹이 나고, 열매 맺도록 하시는 분믿음의 완성 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것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시작된 믿음에서 완성된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기본 믿음에서 성숙한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구원받은 믿음에서 남을 구원하는 믿음으로 가는 것이다.
믿음은 의지력이나, 신념이 아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말씀이 <믿음화>되는 것이다.
 
(10: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성장하려면, 계속해서 말씀을 받아 먹어야 한다.
말씀 훈련을 통해서 계속 배우고, 계속 말씀을 확증해야 한다
(중직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
 
(결 론)
로마서의 주제와 요절은 1:16-17이다.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게 된다는 말은 :
) 믿음을 통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게 된다.
) 믿음으로 시작해서 계속 성숙한 믿음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는 믿음으로 성장된다.

깊고 성숙한 믿음, 큰 믿음으로, 강한 믿음으로, 모든 시험을 이기는 믿음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기본 믿음에서 성숙한 믿음으로 나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