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의 길
(고전 4:7, 엡 4:32, 롬 12:15-16, 마 11:29, 잠 22:4, 욥 1:21, 고전 15:10)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행복한 삶의 길은 관계에 있다.
1) 하나님과의 관계
2) 이웃, 가족과의 관계
3) 나 자신과의 관계
★ 하나씩 상고해 보면 :
1) 하나님과의 관계
창조주이시고,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 있으면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그러니까, 죄에 매여 고달프고 사망의 길로 내달리던 인생이 회개(悔改)하고 돌아와
하나님을 경외(敬畏)하는 인생이 될 때, 여기에 참 행복과 평안을 얻게 된다.
구약 창세기의 요셉처럼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창 39:9)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전의식(코람데오)의 신앙을 갖고, 살 때 여기에 행복이 있다.
2) 이웃, 가족과의 관계
이웃을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가질 때 여기에 행복한 삶이 주어진다.
그래서 이웃을 포용하고, 품어주고, 용서하며, 사랑할 때 인간은 행복한 인생이 된다.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3) 나 자신과의 관계
이것은 범사에 감사하며 자족(自足)하며 사는 것이다.
감사를 잃어버리면 행복도 잃어버린다. 감사가 행복이다.
감사 지수가 행복지수이다.
★ 이렇게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들에게 주시는 경구(警句) 말씀이 있다.
(고전 4:7)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여기에 3가지 질문이 있다.
①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②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③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 또, 하나씩 상고해 보면 :
1) 누가 너를 (우월하게) 구별하였느뇨?
[= For who regards you as superior(우월)?]
여기서 말하는 구별(區別)이라는 말은 특권의식(as superior)을 말한다.
즉, 특권의식, 차별의식, 구별의식, 엘리트 의식, 교만함을 말한다.
외모, 가문, 재력, 권세 등등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어떤 특권의식이 내 마음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게 되고, 교만하게 되어 그런 사람은 행복하게 될 수 없다.
이런 차별의식, 특권의식이 행복을 가로막는다.
왜냐하면, 교만을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잠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I am one of them” (나는 당신들 하나와 같습니다.)
나는 당신들과 다르다는 특권의식이 아니라, 동급의식을 가져야 한다.
(롬 12:15-16)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엘리트 의식은 교만한 마음이다.
나는 너희들과 달라.
나는 당신들보다 뛰어나다는 의식은 교만의 다른 이름이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미워하시고, 인간끼리도 잘난체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겸손하면 하나님도 좋아하시고, 사람들도 좋아한다.
사람이 교만하게 되면 어리석게 된다.
왜냐하면, 지혜는 겸손한 자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사람이 교만하면 폭력적이 되고, 분노를 잘 내고, 결국 자멸하게 된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우리는 날마다 주님이 주시는 멍에를 메고, 주님의 온유와 겸손을 배우는 과정 속에 있다.
만일 우리가 교만하면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과 풍파로 우리를 낮추신다.
(벧전 5:6)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잠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겸손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면 재물과 영광(명예)와 귀한 생명을 받는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첫째로 누가 너를 특권의식을 갖도록 특별하게 구별하였느뇨?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2) (둘째로)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 What do you have that you did not receive?
(욥 1:21)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적신으로 출생했다는 말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태어났다는 말이다.
모든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인생이다.
출생과 죽음 그 사이에 소유하고 있었던 것은 전부 다 하나님이 주셔서 받은 것들이다.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을 때 “나의 두 손을 관 밖으로 나오게 하라.”고 했답니다.
세계를 정복했던 영웅이라 할 찌라도, 세상을 떠나 갈 때에는 이와같이
빈손으로 간다는 것을 사람들이 나를 보고 깨달으라고 그렇게 했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출생과 죽음 그 사이에 우리가 소유했던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받은 것들이다.
(고전 4:7)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그렇습니다.
그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욥의 고백처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이시다.
3)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And if you did receive it, why do you boast(자랑) as if you had not received it?
(고전 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사도 바울의 고백이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살아온 것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다.
건강, 재물, 명예, 지위, 가족, 자녀, 교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니,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그래도, 내가 노력하고, 애쓰고, 수고한 것이 있지 않은가?
그 수고의 대가(代價)로 내가 성공한 것이 아닌가? 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다.
(고전 15:10하)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렇습니다.
이 말은 내가 더 많이 수고했어도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이라는 말이다.
나의 수고와 노력 그것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였지, 나의 공로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면 내 자랑이 된다.
그러므로,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라고 묻는 것이다.
(결 론)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고, 우리도 행복하기를 원한다.
(렘 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생각이라.
(신 10:13)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 행복한 삶이란?
1)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2) 이웃과 가족을 사랑하며 사는 삶
3) 나 개인적으로는 범사에 감사하며, 자족하는 삶.
여기에 행복한 삶이 있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이렇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경구(警句)의 말씀이 있다. (고전 4:7)
① 누가 너를 구별하였느뇨?
②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③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뇨?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 은혜로 주셨다. 받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다.
1) 자연 은총으로 주신 것 : 햇빛, 공기, 물, 평안, 건강, 가정, 교회, 국가, 일터... 등등
2) 특별 은총으로 주신 것 : 구원, 영생, 성령, 복음, 천국은 정말 특별한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에게 있는 것은 전부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다.
하나라도 하나님에게서 받지 않은 것이 없으니, 나를 자랑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찬송하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 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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