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우주는 우연인가? 창조인가? / 창 1:1, 시 19:1, 롬 1:20, 시 121:1-2

 우주우연인가? 창조인가?

(창 1:1, 시 19:1, 롬 1:20, 시 121:1-2)

천문학자 켈퍼 씨는 천체경을 통해 우주를 볼 때마다 그토록 많은 별들

태양을 중심으로 정확한 궤도를 도는 별들, 그토록 빠른 속도로 돌면서도

창조 이래 한 번도 충돌 사고 없이 정확하게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동료 중에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어느 날 켈퍼 씨는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여러 유성이 궤도를 따라 도는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었는데 마침 그의 친구가 와서 그것을 보고 물었다.

야, 참 아름답게 잘 만들었네. 이거 누가 만들었어?

그 때 켈퍼 씨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무도 안 만들었어, 스스로 된 거야

그랬더니, 그 친구켈퍼 씨를 바라보면서 반문하기를 :

무슨 농담을 하는 거야? 스스로 되다니, 누가 만들었냐구? 말 좀 해봐

이 때 켈퍼 씨는 말했다.

친구여, 이 하찮은 장난감도 스스로 되지 않았거든, 하물며 창조 이래

한 번도 충돌 없이 정확하게 도는 저 오묘한 천체들을 만드신 분모르겠나?

창조의 위대한 능력운행의 위대한 을 믿지 못하는 자네를 위해서도

하나님은 사랑을 베풀고 계신다네

그렇습니다.

손목시계시간, 분, 초를 정확하게 돌아가게 만든 사람이 있다.

시계가 우연히 만들어졌거나, 스스로 되어 질 수 없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말, 한 마디가 있다면 그것은 :

태초에 하나님천지창조하시니라. (창 1:1)는 말씀이다.

(시 19:1) 하늘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어떤 분이 교회를 다니지만, 도저히 믿음이 생기지 않았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도 확신이 없었고, 복음진리도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그런데, 창세기 1장 1절을 읽고 영의 눈이 확 열리면서, 믿음의 씨앗이 생겼다고 한다.

창세기 1장 1절만 믿을 수 있으면, 나머지 성경 전체를 다 믿을 수 있다.

천지 만물창조하시고 그 창조하신 세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되고, 아름다운 인생이다.

(시 121:1-2) 내가 을 향하여 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창조주 하나님, 섭리주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 구원주 하나님을

내 인생의 도움으로 삼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아 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