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7일 월요일

말씀대로 사는 길 (3가지) / 신 30:14, 수 1:8, 시 40:8, 행 17:11, 딤후 1:13-14, 갈 2:20 ​

     말씀대로 사는 길 (3가지)

(신 30:14, 수 1:8, 시 40:8, 행 17:11, 딤후 1:13-14, 갈 2:20)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읽고, 듣기도 하고, 배운다.

문제는 이 말씀을 지키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 쉽지 않다.

내 안에 죄성(罪性)이 남아 있고, 외부적으로는 마귀세상

나를 공격하고, 유혹(誘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라.

1) 말씀관심을 기울이라.

우리에게는 관심거리가 많다.

취미 생활, 돈 버는 일, 정치, 스포츠... 등등 관심이 많아,

그런 일에 시간에너지를 많이 빼앗긴다.

가장 중요한 관심(關心)하나님 말씀에 두라.

(수 1:8)율법책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율법책에서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

말씀소리내어 읽는 것이다.

말씀관심을 갖고, 시간을 투자해서 성경1년에 1독 이상

소리 내어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3 주5) 평일 3장, 주일 5장 읽으면, 1년에 1독 할 수 있다.

2) 말씀마음에 간직하라.

말씀마음에 간직해야 지킬 수 있다.

말씀마음생각에서 사라지면 지킬 수 없다.

(시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시 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말씀심중간직해야 지킬 수 있다.

말씀심중간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암송]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주야로 묵상하라.

(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신사적(more noble-minded)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다.

3) 말씀 내 몸, 근육에 메모리 시켜라.

이 말은 말씀과 함께 움직이고, 행(行)하는 연습을 하라는 말이다.

(신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에 있으며,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사람은 유한(有限)하기 때문에 기억력에도 용량이 한정되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린다.

그래서, 머슬 메모리(Muscle Memory) 즉, 근육 기억력이 필요하다.

머슬 메모리를 하면 자동적으로행동이 나온다.

운동할 때도 이것이 너무 너무 중요하다. (테니스, 탁구, 모든 운동...)

근육기억하고, 습관화되면 정말 좋다.

머리로 생각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된다.

그러면, 그 분야에 선수가 된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이 자동적으로 나오도록

내 몸, 근육, 신체머슬 메모리에 말씀을 습관화시켜라.

그래서 말씀생활이 되어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이런 표구가 있다.

생각기도처럼

언행말씀처럼

생활예배처럼

이웃주님처럼

사건섭리처럼

(딤후 1:13-14)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지키라.

(결 론)

말씀읽는 것도 중요하고, 듣는 것도 중요하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지키며,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말씀이 나를 살리는 이고, 생명이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이니 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이요 생명이라.

말씀축복이고, 말씀기쁨이고, 말씀생명이고, 말씀형통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1) 말씀관심을 기울이라.

2) 말씀마음에 간직하라.

3) 말씀 내 몸, 근육에 메모리 시켜라.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래서, (빌 1:21)이는 내게 사는 것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는

되고, 아름다운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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