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0일 토요일

교회 생활 / 행 2:42, 엡 5:19, 행 20:7, 고전 16:2.

        생명삶, 성경 공부 (제 14 과)

교회 생활

(행 2:42, 엡 5:19, 행 20:7, 고전 16:2)

우리가 교회 생활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일 예배 안 빠지는 정도에서 끝나면 안 된다.

초대 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교회 생활을 했는가? 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된다.

1) 초대 교회모범 (행 2:42)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초대 교회가 했던 4가지가 무엇인가?

가르침을 받고 ②성도의 교제 을 떼며(성찬식) 기도에 힘씀

한가지씩 살펴 본다.

(1) 사도가르침을 받음 : 성경 공부(Bible study)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하려면 뭔가를 배워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 배우거나 가르치라.

모르면 배우라, 더 배울 것이 없으면 가르치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 공부 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를 느낀다고 한다.

우리 교회에는 여러 단계의 성경공부반이 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가르침을 받고, 훈련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성도의 교제 (Fellowship)

헬라어로 : 코이노니아 = 코이(Same)+노니아(Heart, 마음)

그러니까, 같은 마음이 되는 것이 코이노니아(교제)이고, 친교이다.

교회를 오래 다니면서도 다른 성도들과의 사귐이나 교제도 없고,

예배만 드리고 가시는 분들은 비정상적인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남들과 부딪치면 쓸데없는 소리도 들어야 하고, 속도 상하고... 해서

회피하는 분들이 있다. 그래서 예배만 드리고 교제 안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신앙생활 가운데 교회 생활이 중요한데, 성도의 교제가 빠지면,

비정상적인 교회 생활인 줄 알고 성도교제사귐이 있어야 한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옳으면 된다는 것은 옳은 말 같으나 그렇지 않다.

기독교는 처음부터 복수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 교회라는 신앙공동체... 이다.

하나님은 공동체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주기도문에서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우리에게 지은 자를 용서한 것 같이 우리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개인이 아니라, 우리라는 말이 여러 번 나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빠지고,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만 옳으면 된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다.

대개 이런 사람은 믿음도 잘 자라지 않고, 변화가 없다.

(3) 을 떼며(성찬식)

지금은 예배이다. 그 당시에는 모일 때마다 떡을 떼며 성찬식을 가졌다

지금도 그리스도 교단에서는 매 주일 성찬식을 가진다.

(4) 기도에 힘씀

이 말씀에서의 기도는 함께 모여서 하는 기도이다.

모여서 하는 기도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혼자서는 기도가 잘 안되다가도, 기도 모임에 참여하면 기도의 문이 열린다.


여기서 잠깐, [기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다.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眞心)이다. 정직하고 간절한 마음이다

진실한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은 다 기쁘게 받아 주신다.

우물에 꺼꾸로 매달려서 떨어져 죽을 지경에서 “하나님 살려 주세요” 라고

부르짖는 심정(心情)으로 기도하면 된다.

공중 기도, 대표 기도는 좀 형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개인 기도는 형식보다는 대화하듯이 진솔하게 하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내 모습 있는 그대로 아뢰면 된다.

기도하다 보면, 어떤 패턴이 생기고, 이런 요소들이 들어간다.

찬양 :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함.

감사 : 짧게는 어제, 길게는 일생, 구원해 주신 은혜를 감사.

자복(회개) :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 회개

중보기도 : 을 위해, 물질적으로 도울 수 없어도 기도로 도울 수 있다.

간구 : 나, 자신을 위한 기도

기도에서 또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이 말은 내가 기도한 그대로 다 된다는 말이 아니다.

내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반응해 보이신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기도하고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해 주시는지 기다려 보면, 꼭 무슨 일이 생긴다.

또한, 낙심하지 말고, 응답될 때까지, 계속 기도해야 한다. (눅 18:1-8)

(눅 18:7)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이니, 중요한 것은 편하게 대화하듯이

주님께 정직한 마음을 내보이며 기도 생활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어째든, 초대 교회에서 행했던 4가지

가르침을 받고 ②성도의 교제 을 떼며(성찬식) 기도에 힘씀

지금까지 상고한 이 4가지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라도 없으면 비정상적으로 가게 된다.

2) 엡 5:19 (찬미와 신령한 노래)

찬미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초대 교회 때부터 찬송이 있었다.

(詩) : 시편 (Psalm) 노래 시이다. 우리나라 창(唱)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찬미 : 찬송가 (Hymn) :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 찬송이다.

신령한 노래 : 영적인 노래 (Spiritual Song) 흑인 영가 같은 것이다.

중요한 것은 초대 교회에서도 예배 때, 노래(찬송)이 있었다는 사실이다.

찬송은 열심히 부르고, 크게 부르세요. (조용히 있거나 점잖게 있지 말고)

찬송감정에 호소하는 것이다.

찬송가사가 중요하다. 모든 가사들이 신앙 간증이고, 기도 제목이고,

성경 말씀에서 은혜받은 구절로 만든 가사들이 많다.

찬송가 가사를 만든 그 사람의 입장에서 같은 감정으로 부르면 더 은혜 된다.

3) 행 20:7 (안식 후 첫날, 주일에 모임)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안식일은 금요일 해가 진 후(後)부터 토요일 해가 질 때까지이다.

왜 초대 교회는 안식일 다음 날에 모였는가?

주님의 부활기념하기 위해서였다.

4) 고전 16:2 (헌금 생활)

(고전 16:2) 매 주일 첫날에 너희 각 사람이 이(利)를 얻은 대로

저축하여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捐補)를 하지 않게 하라.

★ 이 구절에서 헌금원칙 어떤 것을 발견할 수 있나요?

형편에 따라서 (즉, 각 사람의 수입에 따라서)

십일조는 수입에 따라서 한다.

② 미리 준비하라.

헌금 봉투에 헌금을 넣을 때가 가장 벅찬 순간이라고 간증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까지 와서 일하고, 수입의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는 기쁨이 있다는 것이다.

매 주일 (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사도행전에 기록된 초대교회의 모습은 반드시 이렇게 해야 된다아니다.

이렇게 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성경을 보면, 두 가지 형태로 나온다.

Prescription : 처방, 명령, 규범으로 이렇게 하라. 미래적이다.

(예) 약 처방은 식사하시고, 30분 후에 드세요. 이것은 Prescription이다.

이렇게 하라 (Prescription)는 말이다.

십계명을 비롯해서, 서로 사랑하라. 용서하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Description : 설명, 서술, 묘사로서 과거에 이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Description)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의 사도행전이나, 구약의 역사서가 있다.

사도행전에 사도 바울이 이렇게 했다.

구약성경에 아브라함, 요셉, 다니엘...이 이렇게 했다는 서술이다.

그래서 Prescription 창문(窓門) 같고, Description 거울 같다.

신학의 근거를 사도행전에 두고, 초대교회 성도들 처럼(행 2:42)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공동 소유를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았다는 이야기이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오순절 방언 사건은 그랬었다는 Description이지,

반드시 다 방언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신학그렇게 Description에 기초를 두면 문제가 생긴다.

신약의 서신서, 편지서는 대부분이 Prescription (처방)이다.

4복음서는 예수님의 공생애를 기록한 Description (기록) 이고,

사도행전구약은 많은 내용이 Description (묘사, 설명, 기록)이다.

그러므로, 상황문맥을 잘 보고, 판단해야 한다.

초대 교회가 그렇게 했으니, 우리도 해 보면 좋겠다는 것이지,

꼭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말은 아니다.

헌금 이야기가 나왔으니, 십일조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십일조에 대한 고찰 :

십일조란 무엇인가? 수입의 1/10을 하나님께 받치는 것이다.

십일조해야 합니까? 안 해도 괜찮습니까? 해야 합니까?

(가) 말라기 3:7-12

(말 3:7-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십일조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하나님께서 돌아오라, 돌아오라고 하신다. 이 말은 떠나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에는 하나님을 떠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말라기는 제사장 그룹에게 준 말씀이고, 제사도 잘 드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돌아오라고 하시는가?

그것은 너희가 나의 것도적질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이 십일조헌물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시험해 보라고 도전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시험하면 안 된다고 하셨다.

(마 4:7)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그런데, 여기서만은 나를 시험해 보라고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셨다.

11조 생활을 해서 복 받은 사람과 간증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십일조 내면서 주시나, 안 주시나 어디, 보자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

십일조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이다.

십일조에 대한 [반론] :

말라기 말씀의 11조는 레위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였는데,

구약의 시스템이 끝나고, 지금은 레위인도 없고, 11조 법칙

예수님이 오심으로 율법이 폐하여 짐으로 없어진 것이다.

그래서 11조도 할 필요가 없다는 반론(反論)이다.

이런 분들을 위해서 하는 답변(창 14:17-21)이다.

(나) 창 14:17-21

(17절)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절)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절)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을 주옵소서

(20절)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찌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살렘 왕평화의 왕이라는 뜻이다.

그의 이름이 멜기세덱인데,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올 때에

그 얻은 것에서 11조멜기세덱에게 드렸다.

이것은 모세 율법 이전(以前)에 있었던 사건이다.

그러니까, 11조율법보다 먼저 있었던 것이라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구약이 아닌가? 그래서 (마 23:23)을 보자

(다) 마 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義)인(仁)신(信)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정말, 우리가 물질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 한다.

한때는 목회하면서 헌금에 대해서는 말 안하기로 생각한 적도 있다.

그러나, 물질에 대해서 자유케 할 수 있는데, 이런 것이 무서워서 말씀을 안가르치면,

오히려, 축복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 그리스도인은 물질에 자유스럽게 되어 있다.

늘 생활이 쪼달리는 사람은 물질 관리를 잘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십시요.

그래서 십일조성경적이냐? 아니냐? 보다 [헌금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

[헌금의 원리] (고후 9:6-11)

(6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절) 각각 그 마음정(定)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사랑하시느니라.

(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절)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절) 심는 자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절) 너희가 모든 일에

부요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저희로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가) 마음이 중요하다. (7절, 11절)

헌물은 감사표시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헌금 생활을 통해서 사랑이 오고 가는 관계를 원하신다.

구원해 주신 은혜, 지난 한 주간 혹은 지난 한 달 동안에도 베풀어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모든 예물에 감사마음이 담아 드려야 한다.

나) 마음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라. (7절)

(7절) (현대인의 성경) 각자 마음작정한 대로 바치고 아까와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헌금 드릴 때, 마음정(定)해야 한다. 즉,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였다. (7절)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도 바울이 사실이 아니면서 이 필요해서 이런 말을 하는지?

아니면, 이것이 정말 진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인지? 정(定)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 같으면, 더 이상 볼 필요가 없다.

다) 심고 거둠의 법칙 (6절, 10절)

(6절) (10절)무엇을 심는다고 했나요? [씨] 이다.

헌금을 [씨앗]에 비유하고 있다. 재물은 일종의 [씨]와 같다.

그래서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둔다.

이것은 만고불변(萬古不變)법칙이다.

하나님은 두 가지를 주신다고 했다.

심는 자에게 [씨] [먹을 양식]주신다. (10절)

① 심을 먹을 양식구분해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먹지 말아야 한다.

가난의 극치는 너무 배가 고파서 에 심을 씨앗까지도 먹어 버리는 것이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내년 봄에 심을 씨앗먹지 말아야 한다.

씨앗까지 먹어 버리면, 정말 큰 일이다. 더 이상 거둘 것이 없게 된다.

(한번) [심을 11조] 라고 생각해 보라.

11조(10%)가 어려우면, 2-5%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1년을 지내보세요.

그렇게 하고도 다름이 없거나 여유가 생기면 6-7%로 올려 보세요.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를 사랑하신다고 하셨고,

믿음이 있어야 11조를 하고, 또한 11조를 통해서 믿음이 자란다.

라) 풍족히 채워주신다. (8절)

(8절)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이웃을 위하여 재물을 사용하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모든 착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넘치게 채워주신다.

(결 론)

교회 생활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남은 생(生)교회를 떠나서는 신앙생활을 할 수 없다.

그래서 이것은 정말 중요하다.

오늘은 교회 생활에 대하여 초대 교회의 모범 (행 2:42)을 살펴보았고,

찬송부르는 것은 초대 교회 때부터 있었다.

신약 교회가 모이는 때는 주님이 부활하신 주일이었다.

끝으로, 헌금 생활11조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지난 시간에 공부한 [교회란?]에 대한 내용과 오늘 배운 말씀들을 통해서 교회 생활

도움이 되고,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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