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회복되고 사는 길
(호 6:1-2, 딤후 3:15, 대하 15:2, 사 55:3, 잠 1:7)
나는 지금 미국에서 살고 있다.
미국도 잘 되고, 나의 모국(母國) 대한민국도 잘 되기를 바라며 기도한다.
"대니엘 웹스터"(Daniel Webster, 1782. 1. 18.~1852. 10. 24.)는 미국의 정치가, 법률가였고,
연방 하원의원, 매사추세츠주 연방 상원의원을 지냈다.
그는 대통령이 3번 바뀌는 가운데서도 그대로 인정받아 국무장관을 3번이나 역임(歷任)했다.
그는 19세기 초반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인이며, 정치인 중 한 명이다.
그는 자신의 말과 글에 도움 받도록 영향받게 된 것은 :
(디모데처럼), 내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성경을 읽어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성경을 사랑하게 하고, 내 마음에 말씀을 심어주셨기 때문이다고 했다.
(딤후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최고의 지혜는 구원의 지혜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고, 최고의 지혜이다.
다니엘 웹스터가 이런 말을 했다.
미국이 성경에 나타난 원리를 따라서 살면, 계속해서 번창하고 번성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떠나면, 지금까지 이룬 영광이 캄캄한 암흑으로 사라질 것이다.
압도적인 재앙이 임할 것이다.
다니엘 웹스터가 예언처럼 말한대로, 미국은 청교도 신앙으로 시작한 나라였으나,
안타깝게도 지금은 말씀도 잃어버리고, 여러 민족들이 이민와서 살게 됨으로
청교도의 신앙을 상실한 채, 많이 타락되고 쇠퇴(衰退)되어 가고 있는 것이 미국의 현실이다.
미국이 회복(回復)되고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미국에 사는 사람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호 6:1-2)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다.
회개하고 돌이키기만 하면 된다.
이것이 미국이 사는 길이고, 회복의 길이다.
[미국] 만이 아니다.
온 인류가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개인도, 가정도, 국가도, 어느 조직이나 단체도 다 마찬가지이다.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성경 안에서도 그 예를 볼 수 있고, 인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인류 역사를 공부해 보라.
하나님을 떠난 민족은 고난과 멸망으로 갔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나라는 부강하고, 평안했다.
(암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대하 15:2)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사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종교개혁가들은 말하기를 “회개는 날마다 하는 것이다.” 고 했다.
이 말은 이미 우리는 돌이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이다.
그러나, 나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난 생각과 행동을 할 때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날마다, 매 순간마다 돌이키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시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지혜, 최고의 지식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말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을 의식하고, 그를 존중히 여기며, (요셉처럼) 하나님 앞에서 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를 바라고 앙망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며, 따르는 복된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복된 인생을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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