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4일 일요일

찬송을 통해 은혜를 받자 / 시 22:3, 시 145:1-5, 사 43:21, 시 145:2, 시 40:3, 엡 5:18-19

 찬송을 통해 은혜를 받자

(시 22:3, 시 145:1-5, 사 43:21, 시 145:2, 시 40:3, 엡 5:18-19)

은혜받는 방도(方道)가 여러가지 있다

예배, 말씀, 기도, 봉사, 전도... 등등을 통해서 은혜받지만,

오늘 전하고 하는 것은 [찬송을 통해서 은혜받는다]는 사실이다.

미국 교회 사람들은 예배(Worship)를 찬송이라고 생각한다.

즉, 찬송이 예배라는 말이다.

찬송은 곡조 붙은 기도이다.

찬송 가사 속에 기도가 들어 있다.

♬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 말 들으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찬송을 통해 내 마음의 기도를 드리며, 주님과 대화도 하고,

죄도 회개하고, 마음의 위로도 받는다.

하나님은 찬송 가운데 거하신다.

(시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찬송가 가사 속에는 말씀 묵상한 내용들이 녹아 들어 있다.

그래서 찬송을 부르면, 일석삼조가 된다.

찬송으로 하나님께 경배드리고, 기도가 되고, 말씀도 묵상하게 된다.

★ 우리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 제 1 문에서 답하고 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고 하셨다.(고전 10:31)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찬송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얼마 동안 찬송을 해야 하는가?

(시 146:1-2)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송축] = 감사와 찬송을 말한다.

살아 숨 쉬는 동안, 날마다 내 인생 마지막 날까지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송하며 살다가, 천국 가서도 영원히 찬송하게 될 것이다.

(시 145: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그렇습니다.

날마다 찬송하고, 때마다 찬송을 부르는 것이다.

교회에서만 찬송부르는 것이 아니다.

일할 때, 운전할 때, 청소할 때, 설거지하면서, 찬송을 부를 수 있다.

우리 가정은 아침마다 가정 예배를 드린다.

그래서 날마다 찬송 한장을 부르고, 성경 한장을 교독한다.

우리나라 새 찬송가 책에는 645장까지 있다.

그 중에서 찬송가 책을 보지 않고도 부를 수 있는 찬송이 있으면 좋다.

나의 경우는 : ♬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이 찬송을 1절부터 4절까지, 눈 감고도 부를 수 있다.

얼마나 은혜 되는지 모른다.

또한, ♬ ​Amazing Grace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이 찬송도 마찬가지로 안 보고 부를 수 있다.

​

(시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새 노래로 부를 찬송이란?

새로 작곡, 작시한 찬송을 부르라는 말이 아니라, 전에 부르던 찬송을 불러도,

그 찬송이 나에게 은혜되면 그것이 새 노래, 새 찬송이 된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인생의 물레방아도 날마다 새롭게 은혜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새 노래, 새 찬송이 나오게 된다.

그렇습니다.

찬송을 부르면 은혜가 되고, 은혜를 받으니 또,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그러면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가 나타난다.

찬송과 은혜와 새 역사가 서로 서로 연합되어 영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

찬송을 부르면 내 안에서는 영적인 힘과 에너지가 생겨난다.

그런가하면, 찬송을 부를 때, 마귀는 떠나가고, 접근하지 못한다.

​

사람이 운명할 때, 모든 기능은 멈추어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기능이 귀, 청각이다.

그래서, 죽어가는 사람 앞에서 찬송을 불러주는 것은 정말 귀한 것이다.

사탄의 어두운 세력을 물리치고, 하늘 문을 열게 한다.

​

​

(엡 5:18-19)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라.

그렇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신령한 노래와 찬송이 흘러나온다.

이것이 성령 충만한 자의 특징 중 하나이다.

(시 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말씀)를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그렇습니다.

주의 말씀을 통해서 은혜받으니, 하루에도 7번씩 찬양하며 살게 된다.

(결 론)

(엡 1:5-6)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 (262장) [(구)196장]

날 구원하신 예수를 영원히 찬송하겠네

저 죄인어서 주께 와 죄 사유하심 받으라

★ 주님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 여러분!

(1) 일평생 찬송하고,

(2) 날마다 찬송하고,

(3) 새 노래로 찬송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목적이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이렇게 일평생, 날마다, 새 노래로 찬송부르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주님이 부르시면 주님이 예비하신 천국에 들어가 날 구원하신 성삼위 하나님께

영원토록 찬송하며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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