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2일 금요일

죄책감이 나를 괴롭힐 때 / 사 44:22, 마 11:28, 사 55:6-7, 엡 1:7, 요일 1:9, 롬 8:1, 벧전 5:10, 시 73:24

 죄책감이 나를 괴롭힐

(사 44:22, 마 11:28, 사 55:6-7, 엡 1:7, 요일 1:9, 롬 8:1, 벧전 5:10, 시 73:24)

는 우리의 육신영혼들게 한다.

생생하던 사람이 의 타격을 받으면 쓰러진다.

죄책감이 나를 괴롭히고, 지난 날에 지은 가 생각나면,

후회(後悔)한탄(恨歎)이 나온다.

감사한 것은 이러한 의 문제를 해결 받고,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인생의 수고하고 가장 무거운 은 바로 [죄]의 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인생의 무거운 죄 짐을 해결해 주고,

참 안식을 주고자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 44:22) 내가 네 허물빽빽한 구름사라짐 같이,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塗抹)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救贖)하였음이니라

가 생각나서 자신을 괴롭히면, 하나님께로 돌아와 회개하면 된다.

그러면, 허물빽빽한 구름이 사라짐같이 없애 주신다는 것이다.

도말(塗抹)이란? [Swept away] : 완전하게 없애준다는 말이다.

아침 안개의 사라짐 같이 회개한 자의 를 깨끗이 없애 준다는 말이다.

그렇습니다.

과거에 지은 이든지, 최근에 지은 로 인하여

후회가 막급하고, 죄책감정죄감이 나를 괴롭힐 때,

그것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Signal(시그럴)이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음성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救贖)하였음이니라.

(사 55:6-7)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惡人)은 그 을,

불의(不義)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언제,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이고,

언제, 여호와께서 가까이 계실 때인가?

가 생각나고, 죄책감, 정죄감이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 때가

하나님을 만날 때이고, 가까이 계실 때이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

지난 날의 생각나면,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며,

자복(自服)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랑의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널리 용서해 주실 것이다.

우리의 용서하고 구원해 주기 위해서, 독생자성육신시켜서

이 세상에 보내 주셨고, 십자가에서 대속적 죽음을 받게 하신 것이다.

(엡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救贖)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요일 1:7) 그 아들 예수의 가 우리를 모든 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救贖)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속(救贖)죄 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흘려 돌아가신 것이다.

(롬 8: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느니라.

♬ 날 구원하신 예수를 영원히 찬송 하겠네

죄인 어서 주께 와 죄 사유하심 받아라.

죄인천국(天國)에 들어갈 수 없다.

문제는 모든 사람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 (롬 3:23)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3:24)

그리하여, 결국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천국(天國)에 들어가게 된다.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 들어가게 하시리라.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라.

우리가 쉬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예수님잘 믿고,

여호와 하나님경외하며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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