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부어 주소서) (히 12:28, 요 1:16)
하나님의 은혜는 한 번만 받으면 되는가?
구원의 은혜는 한번 거듭남의 은혜를 받음으로 구원받는다.
(히 12:28)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세상 나라는 진동하며 흔들린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진동치 못할 나라이다.
진동치 못할 하나님 나라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받았지만, 계속해서 또 은혜를 받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은혜 위에 은혜가 필요하다.
(요 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해서
계속,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그렇습니다.
신앙의 물레방아도 날마다 새롭게 은혜를 받아야 한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의 은혜를 받고, 천국 간다.
은혜의 결정체인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은혜를 배척하면,
하나님의 영접을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를 통해서 주시는 구원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야 한다.
문제는 구원의 은혜를 받았으면, 그것으로 끝인가?
끝이 아니라는 말이다.
날마다 은혜의 삶을 살기 위해서 은혜를 계속해서 받아야 한다.
오래 전에 받은 은혜로 연명하며 신앙 생활하면 부끄러운 것이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운 은혜와 힘을 공급하신다.
내가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며, 갈망할 때 임한다.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히 12:28)
이 말씀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계속 은혜를 받기 위하여, 주일 예배 빠지지 말고,
가능하면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 기도회에 참석하고,
개인적으로는 성경 읽고, Q.T. 경건의 시간 갖고,
말씀과 기도에 힘써야 한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이 간단한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주여, 날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오니,
날마다 새로운 은혜로 충만케 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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