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9일 일요일

거룩한 나그네 인생 ​ [히브리서 11:16]

 거룩한 나그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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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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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에는 세 가지 아치로 된 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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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첫번째 문은 장미꽃이 새겨져 있는데 “모든 즐거움은 잠깐이다” 하는 글귀가 있고,

② 두번째 문은 십자가가 새겨졌는데 “모든 고통도 잠깐이다”라고 쓰여 있고,

③ 세번째 문에는 “오직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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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사람들은 고난과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인사할 때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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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와 같아서 괴로움이나 즐거움이나 눈 깜박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인생을 “나그네와 행인”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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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도 “나그네”라고 했고 야곱도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육신은 풀과 같아서 조만간 시들어 죽고 마는 것이니,

그 육신의 정욕대로 살지 말고 영생하는 영혼의 뜻을 따라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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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나그네와 같다는 것은 어떤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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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 세상에서 얼마동안 나그네처럼 살다가 떠나간다는 뜻입니다.

인생은 아침 안개와 같이 잠깐이라는 뜻입니다.

어린 시절은 아침과 같고, 젊은 시절은 낮과 같고,

늙은 시절은 저녁과 같이 잠깐 지나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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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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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나그네라는 뜻은 사람이 세상을 떠나갈 때에 모든 것을 두고 가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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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리가 호텔의 손님으로 있는 동안에는 최고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누리지만,

일단 그 호텔을 떠날떄는 모든 것을 놓고 가야합니다.

그것들은 호텔에 속한 것이지 내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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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잠시 사는 동안에는 좋은 호텔에 들어 사는 손님같이 모든 시설을

자유로 쓰고 살아가지만 세상의 나그네 생활을 마치고 고향인 하늘나라로 떠나 갈 때에는

그 좋은 것들을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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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7]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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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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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날수가 신속히 지나감을 깨닫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인생의 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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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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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살 줄 알고 육신의 정욕대로 방탕하며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그네와 같은 짧은 인생을 쾌락과 물질적 욕심으로 살지 말고 인간의 모든 행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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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않아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 앞에서 결산하고 선악 간에 심판 받을 날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고, 매일매일, 순간순간 조심스럽게 두려움으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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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1:17]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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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생을 얻고 천국을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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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는 항상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향을 사모합니다.

기독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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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육신의 고향보다 마음의 고향인 교회를 더 사랑하고

영원한 고향인 하늘나라를 그리워하며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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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 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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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죄를 용서해 주시고 영생을 얻어 영원한 처소인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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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요, 우리가 가야 할 본향은 천국입니다.

본향에 돌아갈 것을 잊어버리고 나그네가 전부인 줄 알고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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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여행하는 가운데 제일 인상 깊은 것은 카파도키야(갑바도기아)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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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크리스찬들이 핍박을 피해서 지하 수백 미터까지 파고 들어가서 살면서

그 땅속에 신학교도 세우고 세례도 주고 죽은 사람은 또 한쪽에 장사지내는 곳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약 250년간 계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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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좀 떨어진 곳에는 퍼석퍼석한 작은 돌산이 많이 있는데

벌집처럼 구멍이 뻥뻥 뚫려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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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굴을 파고 들어가 살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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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굴 안에 벽화도 그려 있고 예배당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고난을 참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재림과 본향 천국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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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나그네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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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나 풀의 꽃과 같이 금방 시들어 떨어지는 육신의 소욕을 따라 살지 말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복음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영원히 남는 생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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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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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상의 칭찬이나 명예를 포기하더라도 천국의 영원한 상을 받도록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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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금메달을 따고 무궁화 훈장을 받고 굉장한 명예를 얻었다 해도

모두가 육신이 썩을 때 같이 썩어 없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얻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지속되는 상을 받도록 살아야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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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살고 믿음으로 살며 영원한 차원에서 사는 사람은

항상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받도록 사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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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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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포기하고 고난의 길을 걷다가 영원한 상급을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밑지고, 손해보더라도 하늘의 영원한 상급을 받도록 사는 것이 지혜 있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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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청지기입니다.

재물도, 재능도, 자식도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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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맡아 있는 동안에 부지런히 장래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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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죄의 값으로 멸망받아 지옥 갈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구원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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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에게 쌀 100가마 사주는 것보다 그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더 귀하고,

한 인재를 선택하여 외국 유학하여 박사 학위 받게 하는 것보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더 귀하고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빛나는 영광을 받는 길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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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 -

나를 선택하시고 날마다 천국 본향을 향해 거룩한 나그네로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 선택받은 거룩한 나그네로 살아가도록 지혜와 용기와 믿음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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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왕실 친위대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대리인으로 나그네 같은 인생을

겸손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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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부자가 되기 보다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부요하게 하시고,

세상에서의 쉬운 길을 달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주님이 원하시는 삶의 길을

살아가도록 믿음과 지혜와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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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ㅡ 옮긴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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