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성경 공부 (제 21 과)
헌신의 보상
(마 6:33, 마 25:14-30, 고전 15:58)
헌신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금생과 내세에 보상이 있음을 깨닫는다.
우리가 주님의 일에 힘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첫째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먼 훗날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주실 상급과 칭찬을 듣는 것이다.
그것은 헌신에 대한 보상을 믿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에 배운 4종류의 밭이 있는데 많은 분들이 가시덤불 밭에 속하여 있어서
헌신이 지연되는 것 같다. 우리가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하는 마음은 다 있다.
문제는 생활의 염려 때문에 잘하지 못한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제일 큰 두려움이 그것이다.
이 세상은 생존경쟁 사회이고, 약육강식이라고 하는데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오른뺨을 치면, 왼편 뺨까지 돌려대며 살라는 말인가?
겉옷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속옷까지 줄 수 있다는 말인가?
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이런 두려움 때문에
많은 분들이 [헌신의 생활]을 못하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 예수님을 믿을수록 말씀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기가 힘이 든다.
어릴 때부터 예수 믿는 사람은 걸리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계획하고 조금씩 살아가면 된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헌신된 삶을 살려고 하면
걱정과 염려가 생긴다. 이렇게 살다가는 비지니스 망하지는 않을까?
그 동안 살아오던 세상 관습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믿음이 없이는 이 문제를 뛰어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어릴 때부터 신앙 교육을 잘 시켜서 어릴 때부터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어떤 분이 부흥회를 참석하고 집에 왔더니 wife가 물었다.
몇 명이나 구원받았습니까? 2명 반이 구원받았다고 한다.
그 말은 어른 2명에 아이 1명입니까?
아니, 아이 2명에 어른 1명이라고 대답했답니다. (ㅋㅋㅋ)
어릴 때 예수님 영접하면 인생 전체를 헌신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 들어서 헌신하면 1/2(절반) 밖에 못 한다.
(마음으로나 시간적으로도 그렇다)
그렇다고 여러분 중에 늦게 믿었다고 낙심하지 마시고,
더 열심을 내셔서 나중자가 먼저 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좀 늦게 믿었다고 할 찌라도 제일 두려운 것은 생활의 염려이다.
이것은 가정에 대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마 6:33) 말씀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헌신의 자세를 다시
가다듬게 만들고,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신다.
1) 먼저, 구할 것 (마 6:33)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앞의 더 긴 말씀의 결론이다.
(25절)부터 시작이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리고, 결론적으로 주신 말씀이 (33절)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니까, 주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너희의 생활을 책임져 주실 것이니,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그의 뜻대로 살라는 말씀이다.
공중의 새를 보라, 하나님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그리고,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우리가 아무리 염려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염려가 습관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까지 끌어당겨서 염려한다.
★ 염려에 대한 통계가 있다.
30%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것으로 염려한다고 돌이킬 수 없는 염려이고,
40%는 미래에 대한 염려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염려를 하고,
12%는 불확실한 전혀 근거 없는 염려를 하고,
10%는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것을 염려하고,
8%만이 어쩔 수 없는 염려라고 하는데,
그것도 4%만이 염려해서 해결될지? 말지? 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의 촛점은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사랑이시니까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라는 말씀이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돌보아 주심이니라
(빌 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또한,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28절)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지만,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다.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심을 믿고,
더욱이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면, 우리 생활의 필요를 안 채워주시겠는가?
그래서 염려하는 것도 죄가 된다.
왜냐하면, 염려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못 믿는 것이니,
따지고 보면, 염려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不信仰)이 된다.
어느 가정에 아들이 있는데, 아버지는 재벌(財閥)이시다.
이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내 실력으로는 합격할 수 있는데,
아버지가 내 등록금을 내 주실까, 안 내주실까 염려한다면 말이 되는가?
이 아버지는 재벌이라고 했는데, 믿음도 좋아서 교회에 장학기금도 마련하고,
1년에 장학금을 주는 학생이 50명도 넘는다.
그런 아버지를 둔 아들이 돌아다니면서 글쎄 나는 대학을 가야할 지 모르겠어...
우리 아버지가 등록금을 안 주시면 어떻게 하나? 이런 말을 하고 돌아다닌다면
아버지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말씀도 이것이다.
미물(微物)인 새도 먹이시고, 들의 꽃도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예수님도 안타까워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알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이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선순위(priority)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다른 것은 덤으로 주신다는 말이다.
★ 우리 인생은 출장(出張) 나온 것과 같다.
우리가 이 세상에 잠시 출장 나온 것이고, 출장 가면 :
① 집처럼 편하지 않다.
음식도 불편하고, 집이 제일 편하다.
우리가 이 세상에 출장 나와서 불편한 것을 감수해야 한다.
외로움도 있고, 힘든 것도 있고, 고난도 있다.
② 출장은 목적이 있다.
회사에서 출장 보낸 일이 있다. 그 일을 위해서 출장 나온 것이다.
그런데 출장 나오면 회사에서 먹고, 마시고, 호텔비용까지 다 대 준다.
자기 돈으로 출장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와같이 인생은 출장이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義)를 구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을 위하여 살면, 하나님은
나의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책임져 주신다는 말이다.
이것이 예수님 말씀의 핵심 Point 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순서를 바꾼다.
내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하여 헌신하겠노라고
순서를 바꾸니까,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이 잘 안되고,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기회도 사라진다. 이유는 순서를 바꾸어 살기 때문이다.
그러면, 먼저 구할 것이 뭐냐?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십계명을 지키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가운데 사는 것이고,
의(義)를 위하여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슨 일을 하든지 이것이 내 믿음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를
스스로 물어가며 우선순위를 정하라는 것이다.
그의 의(義)를 위하여 산다는 말은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옳으냐? 옳지 않으냐? 를
생각하면서 살라는 말이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내게 이익(利益)이 되느냐? 안 되느냐?를 따진다.
기준점이 다른 것이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고, 내 이익이 기준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서 살아 보세요.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 생활의 필요를 채워주십니다.
절대로 무슨 일이 있어도, 생활의 필요가 채워진 그 다음에 주님을 섬겨 보겠노라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날은 안 오게 되어 있다.
순서를 바꾸어 살기 때문에 말씀의 능력도 체험하지 못한다.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한다. 믿음은 결정하는 것이다.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믿으시고, 그렇게 살아서 정말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약속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체험하는 간증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2) 기회를 살리라. (마 25:14-30)
본문은 달란트 비유인데, 주인이 종들을 불러 그 재능대로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씩 맡기고 떠났다.
5달란트 받은 자는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5달란트를 남기고
2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2달란트를 남겼으나,
1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다.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때 :
5달란트 받았던 자와 2달란트 받은 자들은 칭찬을 들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21절)과 (23절)을 보면 :
5달란트 받은 자에게 하는 칭찬과 2달란트 받은 자에게 하는 칭찬이 똑같다.
5/5=1, 2/2=1 이다.
(참고)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다. 1데나리온은 하루 품삯이다.
1달란트도 작은 돈이 아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23년 기준) 시간당 최저임금이 15.50불이다.
하루 8시간x15.50=124불) 1달란트 = 124불 x 6,000 =744,000불이다)
1달란트 받은 종은 그 큰돈을 땅속에 묻어 놓았다가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이 종에게 주인이 책망했다.
(26-27절)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은행)에게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 아니냐?
[달란트]는 무엇을 말하는가?
물론 문자 그대로 재능이고 은사이다.
그런데, 또 하나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어떤 사람은 기회가 많고, 어떤 사람은 기회가 적다.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많이 일했느냐? 얼마나 많이 남겼느냐? 가 아니라,
주어진 기회에 얼마나 충성했느냐? 를 보신다.
칭찬의 표현이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라고 했다.
그래서 많은 기회가 주어진 사람은 많이 충성하면 되고,
적은 기회가 주어진 사람은 적은 대로 충성하면 받는 상(賞)은 같다.
그러니까,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했느냐? 보다 얼마나 충성했느냐? 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성공하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충성하라고 부르셨다.
(God didn’t call us to be successful but faithful) -Teresa (테레사 수녀)-
그러면, 1달란트 받은 사람은 왜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까?
이유가 뭔가? 장사하다가 돈을 잃을까 봐(?) 아니다.
이유는 주인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한 것이다.
(24-25절)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와서 “주인님. 나는 주인님이 아무 수고도
하지 않고, 남이 심고 뿌려 놓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분이라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려워서 주인님의 돈을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가져왔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돈이 여기 있습니다.”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불신하고, 지독한 분으로 알고, 주인을 원망했다.
우리들도 이 사람처럼, 하나님 탓하고, 환경 탓하고, 다른 사람 탓하고,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못한다고 말하지 않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이 일하거나, 성공을 원하지 않고, 충성을 원하신다.
무엇을 가지고 충성해요? 주어진 [기회]에 충성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충성함으로 인하여, 천국 가서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주시는 상급과 칭찬을 받게 되시기 바랍니다.
3) 헛도지 않은 수고 (고전 15:58)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헛되지 않다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의 헌신과 수고를 기억해 주시며,
분명한 보상이 있다는 말이다.
문맥으로 볼 때, (고전 15장)은 전체 주제가 부활을 말씀하고 있다.
그 끝맺음이 상(賞)이다.
여러분들이 주 안에서 충성을 다하면 반드시 상이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 소자에게 물 한잔 준 것도 상을 잃지 않는다.(마 10:42)
(히 6:10)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래서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주의 사역을 하는 동안에 흔들릴 때가 있다.
언제 시험에 들고, 흔들립니까?
열심히 하는데 열매가 없다든지, 열심히 하는데 오해받고, 싫은 소리 들을 때 흔들린다.
일 안하면 오해도 없고, 싫은 소리도 안 듣는다. 그래서 당장 집어치우고 싶다.
그 때마다 기억할 것은 :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그리고 하나님은 충성하는 사람을 원하시고, 상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화)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가다가 개울을 만났다.
다리를 건너려고 하는데, 난쟁이가 나타나서 개울을 가리키면서
“주머니에 자갈을 많이 넣고 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당신이 기뻐하게 될 것이고, 또한 후회할 것이다.” 그리고 사라졌다.
이게 뭔가? 주머니에 자갈을 넣고 갔는데, 개울을 건너 후에 한참 가다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자갈을 꺼내 보니, 금덩어리가 되었다.
와, 기뻐하다가, 아이고 더 가지고 올 걸... 후회했답니다.
하늘 나라의 상(賞)이 있다고 성경 여러 곳에서 말씀하고 있다.
주님의 이름과 복음을 위하여 주어진 삶의 기회에 헌신하고, 충성해서
귀한 상급받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 론)
오늘로 생명의 삶 성경 공부 13주(모두 21과) 공부를 마칩니다.
참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랑과 신뢰의 관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는 생활의 변화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충성스럽게 주님 섬기는 삶을 살다가 어느 좋은 그 날 아침에 주님이 부르시면
주가 예비하신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의 칭찬을 듣고 상(賞) 받으며,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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