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 가치
(창 1:27, 요 3:16, 롬 5:8, 시 16:3, 사 43:4)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 [잘못된 인간관 3개] 가 있다.
1) 다윈의 진화론 :
인간은 고등한 존재이기는 하지만, 동물과 같다.
인간은 아베마에서 진화된 존재라는 것이다.
2) 프로이드의 정신분석론 :
인간은 무의식 세계의 지배를 받는데, 성적(性的) 충동을 받고,
이것을 위하여 정치, 경제, 문화, 사회가 이루어진다.
3) 칼 막스의 유물론 :
인간의 영혼은 없고, 삶은 경제적 동기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을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니라.
또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본래적 죄인으로 태어났으나,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라도 아낌없이 내어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받은 귀한 존재이다.
인간은 이 두 가지 사실을 알고 깨달을 때,
자신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그 가치를 알게 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요 3:16)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다. (롬 5:8)
이것을 믿고,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나도 나를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귀하게 여기시니, 나도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마 22:39)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이웃도 사랑한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그렇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기쁨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 나를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사 43: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느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시니,
나도 나의 존재 가치를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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