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첫째 덕목, 겸손
(약 4:6, 잠 4:23, 벧전 5:6, 잠 18:12)
[성 프란시스]에게 [레나]라는 제자가 질문했다.
기독교의 첫째 덕목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겸손이다.
둘째는 무엇입니까? 둘째도 겸손이다.
셋째는 무엇입니까? 셋째도 겸손이다.
겸손은 기독교 모든 덕의 뿌리가 된다.
어떤 마음을 가져야 복되고 행복한가?
겸손한 마음이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했다.
(약 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많이 있다.
건강도 지켜야 하고, 재산도 지켜야 하고,
가정도 지켜야 하고, 명예도 지켜야 한다.
문제는 마음이 교만해지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겸손할 때 하나님이 그를 높여 주신다.
(벧전 5:6)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교만해지면 반드시 망한다.
모든 역사와 성경의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잠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겸손할 때 은혜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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