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바른 목표 설정이 성공의 길이다. / 히 12:2, 골 3:1-2.

 바른 목표 설정이 성공의 길이다. (히 12:2, 골 3:1-2)

우리가 어릴 때 들은 “토끼와 거북이 경주” 동화가 있다.

산(山) 꼭대기에 있는 소나무까지 누가 먼저 갈 수 있는지를 경주하자는 것이다.

결과는 거북이가 이겼다.

그 이유를 여러 가지로 설명하며,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목표 설정에서 달랐기 때문이다는 것이다.

거북이는 목표가 산 꼭대기에 있는 소나무이었고, 토끼는 목표가 거북이이었다.

나는 거북이만 이기면 된다.

토끼는 거북이를 목표로 보면서 뛰다가 낮잠자다가 졌다는 이야기이다.

무엇을 목표로 삼고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성공할 수도 있고, 낭패를 볼 수도 있다.

다윗과 사울 왕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윗은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하나님께 인생을 걸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여기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왕이 되었으면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다윗을 바라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사위가 된 다윗을 죽이려는데만 세월을 낭비하고, 골몰하였다.

그릇된 판단, 잘못된 목표 설정은 인생을 낭패하게 만든다.

잘못된 목표는 인생의 촛점을 흐리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도 놓치게 한다.

결국, 사울 왕은 아들 요나단과 함께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전사(戰死)하고 만다.

우리는 세상이나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만을 바라보자.

삶이 너무 바뻐서 주님 바라보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을 바라볼 때, 주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시 123:2) 종의 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골 3:1-2)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바른 목표 설정이 인생 성공의 길이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다윗처럼 마음의 눈동자를 주님께 Fix(고정)시켜서 주님만을 바라보는 가운데,

복된 인생이 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간증자가 되시기 바랍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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