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요 14:1-6, 요 1:12)
저는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의 시작을 이렇게 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오늘도 위대한 하루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왜 이렇게 기도하는가?
예수님을 알고 난 후에 예수님보다, 더 큰 내 인생의 큰 축복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들도 하루의 시작을 이 고백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엘리야 같고, 예레미야 같고, 세례요한같고,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 대답에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시몬 베드로 :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이 고백을 들으시고 :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고 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가장 복 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이렇게 늘 고백한다.
◉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많은 질문을 하고 받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질문은 : <예수님,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하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위대한 종교 창시자, 사상가, 4대 성인 중 하나...>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우리는 베드로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
이렇게 고백해야 할 것이다.
여기의 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세상적인 복은 아니다. (부자, 건강, 자녀, 명예 얻고...)
저와 여러분 모두가 주 =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을 함으로 복된 자로
인정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
ㄱ) 어떤 애기 엄마는 아이의 앞날을 위해서 교회 나온다고 말했다.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니 이 아기를 위해서 교회 나온다.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ㄴ) 어떤 사람은 마음의 평안을 위해서 ...
ㄷ) 또, 어떤 사람은 좀 더 나은 도덕과 윤리적인 삶을 살려고 ...
그러나 도덕과 윤리적인 삶은 다른 종교에도 다 있다.
◉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본질적인 이유는?
(1) 죄 사함 받기 위해서이다.
우리 모두는 아담의 후손으로서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갖고 태어난 죄인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에게는 죄성이 있다.
누가 죄를 가르쳐 주지 않아도 저절로 죄를 짓는 데는 선수들이다.
스스로 알아서 죄를 짓는다. 죄 짓는 것에 익숙하다. 죄 안 짓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예) 타락한 인간은 [욕], [나쁜 말] 은 쉽게 잘 배운다.
(막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생각이 다 악하다.
이것이 인간이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인간의 모든 불행은 <죄>로부터 왔다. 이것이 성경의 답이다.
죽음, 질병, 살인, 미움, 거짓, 분냄, 외로움, 절망, 고독, 분쟁...
악한 영의 공중권세를 잡은 것... 모든 불행의 근원은 = 죄이다.
그러므로 이 <죄>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면 인간은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예) 고액 연봉을 받고, 부자, 학력이 높고, 높은 권력을 가졌어도...
이 <죄>문제를 해결 받지 못하면 행복 할 수 없다.
그러면 어떻게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죄야 !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리치고 명령한다고 없어집니까?
◉ 사람들의 방법 :
(ㄱ) 책임 전가 : 아담과 하와
(ㄴ) 은폐(숨김) : 다윗의 경우
(잠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ㄷ) 보상(다른 선행으로) : 보상심리.
십만불 훔쳤으면 20만불로 구제하여 속죄 받으려 한다.
보상했다고 지은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ㄹ) 고행 : 불교, 힌두교.
그러나 죄는 반드시 그 죄 값을 치루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지 않는다.
죄의 값은 사망인데, 그래서 그 죄 값을 치루려면,
내 죄를 대신 할 죄 없는 인간이 필요하다.
(예)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구원할 수 없듯이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다.
그러므로 죄 없는 인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아담의 후손은 전부 다 죄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처녀의 몸을 빌려서 인간의 몸을 입고
원죄 없이, 인카네이션(성육신)이 되어서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여자의 후손으로 메시야(구원자)를 보내 주실 것을 약속하셨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구약의 수 많은 예언들은 메시야가 오실 것이다고 예언했다.
마침내 때가 차매 2,000년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역사를 B.C.와 A.D로 나눈다.
그래서 인류 역사의 중심이 되는 사건이 무엇이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의 죄 값을 치루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신 것이다.
영적인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이다.
그러므로 아담의 범죄로 인한 원죄가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어 놓으신 구속의 사건이 오늘 나에게도 효력이 있는 사건으로
나에게 역사하고 그대로 적용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건은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십자가의 고난과 수치와 형벌을 받고 죽으신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죄 값은 3가지로 나타난다.
(A) 수치 : 아담이 범죄한 후에 부끄러워 숨었다.
(예) 신문, TV - 범죄자들 얼굴 가린다.
그래서 예수님이 수치를 당하셨다.
(B) 형벌 : 예수님이 채찍에 맞고,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목마름의 고통, 지옥 형벌의 고통을 받으심.
(C) 사망 : 그러므로 죽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은 다 이루었다. (테텔레스타이) (요 19:30) :
다 갚았다는 뜻이다. 다 완불했다. 다 청산했다. 빚을 다 갚았다.
다 지불했다. 죄 값을 다 갚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나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 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로부터 자유하고 모든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 믿는 두 번째 이유?
(2)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가기 위해서이다.
아담과 하와가 왜 선악과를 따먹었을까요? 물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 먹었다.
그 유혹은 -- 그 열매를 먹으면 너도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는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어.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 없이도 살 수 있어...
인간, 네 자신이 네 인생의 주인 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Cf) 우리는 보통 -- 죄라고 하면 -- 살인 간음 도둑질... 등등을 말하지만,
진짜 죄의 본질은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하나님 없이 살아 보겠다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주인이 되어서 하나님의 도움 필요 없이 살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의 <독립선언> 이것이 죄의 본질이다.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 앞에서 쫓겨 난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스스로 돌아갈 자가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만이 길, 진리,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길, 진리, 생명으로 오신 것이다.
예수님만이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이것은 거부할 수 없는 진리이다.
"진리" 는 상반된 두 논리로 존재할 수 없다.
(예) 학교 - 진화론을 가르친다. (원숭이가 진화되어 인간이 되었다)
교회 - 창조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 : 학생들이 헷갈린다.
두 이론을 다 믿을 순 없다. 진리는 하나뿐이다.
예수님도 길이고, 또 다른 누구도 천국 가는 길이다고 이렇게 믿을 순 없다는 말이다.
진리는 하나일 뿐이다.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이렇게 말한 사람이 누가 있었나요?
어떤 성인도, 어떤 사상가도, 어떤 철학자도 ... 자기 스스로 이렇게 말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그가 길, 진리, 생명이 되시는 분이든지? 아니면 인류최대의 사기꾼(거짓말쟁이)?
둘 중에 하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예) C.S. 루이스 (변호사 출신)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는?
(1) 죄 사함 받기 위해서
(2)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셋쩨로 :
(3) 영생을 얻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부모님을 통해서 생명을 얻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이 생명은 두 가지 문제가 있다.
(ㄱ) 죄 성이 있고
(ㄴ) 죽음의 문제가 있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는다.)
그런데 또 다른 생명이 있으니, 예수님이 갖고 있는 생명이 있다.
(ㄱ) 예수님의 생명은 : 죄와 무관한 생명이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실 때 --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통해서 오신 분이 아니다.
성령으로 잉태되어 처녀 마리아의 자궁을 빌려서 오신 것이다.
(ㄴ) 또한 예수님의 생명은 :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생명이다.
죄와도 무관하고, 사망권세를 이기신 생명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안에 있다.
(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죄송하지만,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은 :
부모님이 물려 준 육신의 생명만 있고, 영원한 생명은 없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그를 영접함으로 죄와 무관한 생명,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부활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그래서 또 하나의 새 생명을 얻게 된다.
이 생명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이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생명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이 함께 있어서 두 생명이 갈등한다.
육신의 법과 성령의 법이 갈등한다. 그러므로 예수 믿으면 갈등하는 것이 정상이다.
옛 사람의 육신의 소욕은 죄를 즐긴다.
새 사람의 성령의 소욕이 말씀을 즐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한다.
그러므로 갈등이 없으면 예수 믿는 자가 아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아니기 때문에 죽음 이후의 두 가지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지옥 형벌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
죄와 무관하고, 부활의 생명을 가진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
그래서 주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죽음의 순간에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내 안에 죄와 상관없고, 죽음을 이긴 부활의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예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무서워 떤다.
그래서 죽음의 순간을 보면 그가 예수의 생명을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오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러면, 예수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예수님이 구원 받도록 모든 것을 다 해결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셨고,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셨고, 3일 만에 다시 살아 부활하셨다. 승천하시고 성령을 보내 주셨다.
그리고 단 한가지만을 요구하십니다. <나를 믿으라>는 것이다.
네 마음으로 나를 믿고 입으로 나를 시인하라는 것이다.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네 입으로 시인해라.
(1) 주님 ! 저는 죄인입니다.
(2)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시인해라.
네가 해야 할 일은 하나도 없다. 이것이 복음이다.
당신이 무엇을 해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다.
(예) 어떤 특정한 사람만 죄인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다 똑같은 죄인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은 완벽한 죄인을 요구하신다.
예수님도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내가 죄인 됨을 시인하는 것을 요구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시인하고 영접하라.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해야 할 공력이나, 일은 없다.
내가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시인하고 영접하고 믿으면 된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는 것은 쉽지만, 그 다음에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좁은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 믿고 따르는 길이 어렵지, 예수 믿고 구원받는 길은 어렵지 않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된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행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결 론)
오늘 인생의 해답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
내일은 여러분의 날이 아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마음의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모든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은 자가 되어
이 세상 떠날 때에도 주님이 계신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아 멘)
(예) 결신카드 (들어오실 때 받은) 기록해서 제출 :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 아니다.
한번 뿐인 인생을 살아갑니다.
인간이 죽으면 끝이라면 예수 믿으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있고, 죽은 후에는 두 개의 영원한 갈림길이 있습니다.
어려운 나그네 인생길에 누구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까?
5분 후의 일도 모르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다같이 눈 감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저를 따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못 박히시고,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이 시간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오니,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새 생명을 주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험악한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주시다가 이 세상 떠나는 날 천국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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