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에게 주시는 말씀 (엡 5:22-33)
★ 하나님이 신부에게 주시는 말씀 (엡 5:22-24)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 하나님이 신랑에게 주시는 말씀 (엡 5:25-33)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 주례 목사님이 신랑, 신부에게 주시는 말씀.
착한 마음 가진다고 무거울리 있으며
사랑을 준다하여 줄어질리 있을까
인생의 애지중지를 한결같이 할지니라
[주례 목사 : 金光三 牧師]
그리하여 :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
화목한 가정
효(孝)가 있는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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