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리허설(Rehearsal)이 없다.
패션 모델을 훈련시킬 때 강조하는 말이 있다.
“이것은 너의 인생이다. 즉, 드레스 리허설이 아니다” 는 말이다.
[드레스 리허설] 이 무엇인가?
이 말은 배우들이 실제로 연극 공연을 할 때처럼 옷도 입고, 얼굴도 분장하고 그대로 해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옷을 걸치고 연습하는 기분으로 하지 말라. 실제로 공연하듯이 전심전력(全心全力)하라는 말이다.
연습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버리라는 말이다.
우리 인생도 리허설 즉, 예행연습(豫行演習)이 없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의미가 있고, 소중한 시간들이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소중한 사람들이다.
오늘도 우리는 예수님처럼 : 하나님께는 드려지는 제물이 되어 산제사, 예배의 삶이 되고,(롬 12:1) 사람들에게는 선물이 되어 복되고 아름다운 삶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한 순간도 지나가고, 다시 올 수 없다는 것이 인생이다.
오늘에 충실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만을 걸어선 안 된다.
우리 인생이 의미있게 살려면 매 순간 수간을 소중히 여기고,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뜻과 목적에 따라 살아야 한다.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마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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