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어머니의 유언과 같은 교훈.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과 같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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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는 어린 시절 굉장히 가난했다.

그래서 신문팔이와 공장 직공 등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했다.

그러나 록펠러는 33세 때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10년 후 43세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소유하게 되었고

53세 때는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다.

그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선한 일을 했다.

대학을 12개나 세웠으며, 교회도 4,928개나 지어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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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처럼 위대한 성공과 승리의 삶은 어릴 적부터

어머니의 유언 같은 [10가지 신앙 좌우명]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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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2. 담임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에는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를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누구에게든지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새벽)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의 반성기도를 하라.

8. 아침에 반드시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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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역사의 위대한 인물들은 다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았던 사람들이다.

미국 사람들이 가장 본받고 싶다는 사람은 [존 디 록펠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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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거부 록펠러의 세가지 기록.

1) 첫째는 자선의 기록이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었다.

베푸는 만큼 행복도 커진다는 비밀을 알았다.

2) 둘째는 인생 역전의 기록이다.

그는 어린 시절 매우 가난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신앙적 교훈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더니, 인생 역전의 복을 받아 세계 최고의 재벌이 되었다.

그러나 그 부를 가지고 자신만을 위해 사용한 것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대로, 12개 대학과 4,928교회를 지어 봉헌했다.

3) 셋째는 장수의 기록이다.

록펠러는 9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눈을 감을 때까지 치아와 위장은 여전히 건강했다.

◉ 록펠러의 3대 기적을 창출해낸 3가지 원동력 :

1) 첫째는 감사하는 마음이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비난하지 않았다.

남을 비난하면 할수록 내 마음이 어두움의 깊은 골짜기로

빨려 들어가서 점점 불행의 나락으로 떨어짐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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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둘째는 경건한 생활이다.

그는 한 번도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평생 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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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셋째는 기도와 성경 묵상이다.

기도는 마음에 평안을 얻는 길이요,

성경 묵상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는 길임을 깨달았다.

90세가 넘어 시력이 약해지자 그는 사람을 고용해 성경을 읽게 했다.

귀로 성경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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