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9일 토요일

긍정적인 자아상 (너 자신을 사랑하라.)


성경 : 이사야 43:1-7
제목 : 긍정적인 자아상 (너 자신을 사랑하라.)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위기를 당할 때가 있다.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위기관리에 실패하게 될 때 목숨을 끊어 버리는 일들이 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미움이나, 주변 사람이나 주변 환경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인생을 포기하고 더 이상 살아 갈 용기를 잃어버리고 자살한다.
점점 더 자살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 하루에 35.5명이 자살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0만명 당 8.5명으로 높은 편이다.
 
자살 원인은 다양하다.
청소년들은 성적 부진으로 자살하고, 어떤 사람들은 경제 문제로 자살하고, 실직해서 죽고,
사랑의 실패해서 죽음을 선택하고, 50대는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고,
노인들은 외로움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 외에도 장기간의 우울증, 사별, 신체적 질병 등등
자살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누구든지 자살을 시도한다.
아이러니칼하게 GNP가 높은 나라일수록 자살률이 높다는 통계이다.
이상하게 가난한 사람들 보다 잘 살수록 자살자가 더 많아진다.
 
자살은 정신이 먼저 죽고 몸을 죽이는 것이다.
이미 정신적으로 소망을 잃고 죽은 상태는 살았으나 죽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14:30)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의 썩음이니라
근심과 시기, 질투가 몸도 죽이고 뼈도 마르게 하고 있는 것이다.
정신적 죽음이 있어서 몸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엄연한 자살행위이다.
 
그래서 자살 행위란?
인생을 비관하고, 살기가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위기나 어려움을 죽음으로 탈출하려는 하나의 방편으로 자살한다.
그러나 이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자살은 먼저 자살 충동을 받는데, 그 충동은 사탄 마귀가 주는 것이다.
아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사탄은 잘 한다.
죽어라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 줄로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분명히 기억하세요.
우리 기독교에서는 자살하면 지옥 간다고 가르친다. 예수 믿는 사람은 자살할 수 없다.
지옥가면 이 세상의 어떤 괴로움보다도 더 큰 괴로움과 고통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아무리 힘들어도 자살해서는 안 된다.
 
성경은 살인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가 남을 죽여도 살인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생명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너의 생명이 너희의 것이 아니니라.
(예화) 한국에서 감리교 목사가 개척교회 하다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개척교회
지하실에서 자살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했을까하지만, 그것은 불신앙이다.
 
요즈음 세상 교육이 영적 가치보다는 물질 중심적이고, 인격교육보다는 지식과 기술교육이다.
이 세상은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있다. 생명이 귀한 줄 모른다. 자살 미화도 문제다.
T.V. 나 영화를 보더라도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일을 아주 쉽게 생각하고 보여준다.
이런 것에 영향을 받아 쉽게 사람을 죽이고, 자신의 생명도 소홀하게 여긴다.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그렇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생명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귀한 존재들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특별히,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영광스런 존재들이다.
그런 내가 왜 자기 생명을 업신여겨 가지고 무가치하게 죽입니까?
자살의 이유는 참된 자기 사랑이 없고, 생명에 대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다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줄 모른다.
자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남도 존중한다. 자기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의 민족도 사랑할 수 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의 식구도 사랑할 수 있다.
머리스 박사는 우리에게 긍정적인 자화상을 가지고 이 세상을 밝게 살기 위해서
다음의 3가지를 말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기독교 교육학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것이다.
1) 소속감 : 누군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
(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나는 하나님께 속해 있는 존재이다.
하나님께 속해 있으므로 우리를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신다.
사랑받고 있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예화) 식물학자 실험했다. 화초에게 I Love You, 난 너를 사랑한다. 그 화초는 잘 자란다.
다른 화초에게는 사랑하지 않고 방치해 두었다
사랑한다는 말도 안했더니 시들고 죽어버렸다.
 
식물도 사랑받는 나무는 잘 자라는데, 하물며 인간이랴?
그런데, 저와 여러분을 누가 사랑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3:16) 
사랑하니까 따뜻한 해와 공기와 식물을 주신다.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애굽에서 건져 주시고
홍해바다를 건너게 해주시고, 만나로 먹이셨다.
 
마침내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 거지 나사로, 각색 병든 자, 7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
어부, 병신, 소경, 힘없는 노인, 어린이... 모두를 사랑해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있으며,
부모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성도들이 얼마나 서로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낙심하는 것은 죄다.
 
(2-3)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2) 가치관 : 나는 가치가 있고 귀중한 존재이다.
나는 늙었다. 나는 가난하다. 나는 쓸모없다. 나는 무가치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없다.
 
자기 평가에 대한 3가지 가치 기준 :
) 자기 스스로 보는 가치관 : 물론 교만해도 안 되고, 열등의식도 안 된다
) 남이 나를 보는 가치관 : 남들이 나를 우습게 볼 수 있다. 남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다.
) 하나님이 나를 보는 가치관 : 능력의 사람이다. 존귀한 사람이다. 사랑스런 내 아들, 딸이다.
 
(예화) 옛날에 하와이 원주민들은 하도 못 먹어서 날씬한 사람들은 미인으로 인정 안 했다.
그래서, 왕의 부인이 되려면 일단은 200파운드 이상 나가야 후보가 되었다.
한국에서도 옛날 사장은 배가 나와야 사장 배라고 자랑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내가 나를 보는 기준도 다르도, 남이 나를 보는 기준도 다 다르다.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 된 백성이니...
 
본문 (4)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49: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그러므로  자긍심을 가지고, 자존감을 갖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예화) 정태인목사님이 시카고에서 공부할 때 경험한 이야기 :
그 교회는 어른 1,500명 교인, 어린이 33,700명 출석하는 특별한 교회이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교회를 찾아갔다. 어떻게 이렇게 주일학생들이 많나요?
담임목사님은 자랑하기를 : 우리 교회 Sunday School제니라는 선생님이 있다.
그 선생님을 만나보세요. 만나 보니까, 그렇게 못 생긴 사람은 처음이라고 했다.
키도 작고, 너무 못생겼다. 제니도 어릴 때부터 외모 때문에 열등의식이 있었다.
매사에 자신이 없다. 아무도 친구도 안 해주고, 대학 공부도 못하고 ...
그러다가, 주일학교에 교사가 모자란다고 해서 유치부 어린이를 맡게 되었다.
그런데 유치부 어린이를 얼마나 사랑해 주든지, 아이들이 자기를 좋아했다.
한번은 아퍼서 교회 못나갔더니, 아이들이 전화해서 왜 못나왔느냐고 제니선생님 보고 싶어요그 때부터 제니는 마음에 행복이 생기고, 나는 8명 아이들의 교사이다. 난 능력있는 선생이다난 가치가 있다. 그래서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하고 가르치니 아이들이 몰려오고 세계 제일의 주일학교가 되었다는 이야기.
 
여러분 !
하나님은 인구가 부족해서 여러분을 세상에 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낼 때는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있어서 보내신 것이니,
살 가치가 있다. 당신 한 사람, 한 사람이 귀중한 존재요.
하나님의 뜻과 계획 속에서 태어난 사람이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스스로 존재 가치를 느끼세요.

(7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들이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고 소금 같이 필요하고 가치 있는 존재들이다.
나는 가치 있는 사람이다.
세상이 뭐라고 하든지 하나님의 가치기준에 나를 두고, 자존감을 갖고,
자신감을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예화) 은퇴하신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다. 이제는 자기를 찾는 사람도 없고, 부르는 사람도 없다.
너무 너무 외로워서 자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유서를 쓰는데, 손주가 자다가 부른다.
할아버지! 나 장난감 만들어 줘요. 그래서 장난감 만들어주었다.
할아버지! 나 책 읽어줘요. 아무도 안 찾는데 이 아이가 날 찾는구나 ...
그래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이 손주 때문에 살았다
은퇴했다고 퇴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니다. 쓸모가 있다.
 
(예화)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이지만, 한국말 잘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것은 할머니와 같이 사는 아이들이다. 할머니는 무조건 한국말 한다.
할머니가 한국어 교사이다. 경상도 사투리까지 가르친다.
초등학교 선생 봉급이 5,000불이다. 할머니는 무료로 한국말 가르치는 교사다.
밥 먹을 가치 있고, 살맛이 있다. 어깨 딱 피고 사세요.
교회도, 세상도, 가정도 나를 필요로 한다. 나는 가치가 있고 귀중한 존재이다.
 
3) 자신감 : 나도 할 수 있다. 능력.
왜 자살합니까? 할 수 없으니까 자살한다. 난관을 못 이기겠으니 자살한다.
인생은 장애물 경주와 같다. 인생에 장애물이 많다.
부도가 나고, 고부지간의 갈등, 싸움, 자녀 문제 ..등등이 생길 때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 죽을 생각부터 한다. 너무 약하다.
이 세상에는 내 힘으로 안 되는 것이 너무 많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자신감이 생긴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고, 내가 널 도와 주리라.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17: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장애물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예화) 미국의 16대 대통령 (1861-1865) 링컨 대통령(1809.2.12-1865.4.15)의 실패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유명합니다.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노동을 하였기 때문에
학교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지만, 독학하여 1837년 변호사가 되었으나,
실패는 30년간 그의 발목을 붙잡고 따라다녔다. 21번 실패했다.
1833(23) 사업실패, 1836(26) 신경쇠약, 결혼 실패 1843(33) 하원의원 지명실패, 1854(46) 상원의원 선거 실패, 1856(47) 부통령 지명 실패,
186134일 대통령취임 그는 마지막에 대통령이 되었지만 그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선거에서 실패를 경험했는지 모른다.
사업을 해도 실패하고 사랑도 이루지 못했다.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다.
 
누구든지 장애물을 만난다.
그럴 때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난 망할 거야, 파산될 거야... 이런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홈런 왕 베이브 루스의 이야기도 유명하다. 그가 홈런 왕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이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홈런을 친 수보다 두 배나 많은 스트라이크 아웃을 당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실패를 많이 한 사람일수록 더욱 큰사람이 되는 것 같다.
영적인 성숙도 결국은 실패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용납될 수 없는 죄악을 범했다.
그런데 바로 그러한 상황에 빠져버리지 않고 오히려 주님께 나아가는 기회를 잡았다.
그는 비록 자신이 더러운 죄를 범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직한 영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육신의 욕심에 빠졌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성령을 거두지 말아 달라고 기도했으며, 죄악으로 인해 비참한 상태에 빠졌지만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했다. 이 기도로 인해 다윗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었으며
영적으로 더 성숙할 수 있었습니다. 실패는 일시적으로 좌절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오히려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여호와가 나와 함께하시니 두렴 없다.
 
(예화) 강영우 박사 : 일식집에서 식사한다. 회를 상추에 쌈 싸먹는다.
그런데, 저는 그게 그겁니다. 씹으면 다 비슷합니다.
강박사 말씀이 난 눈멀기 잘했습니다. 눈떴으면 죄 많이 졌을 텐데...
욕심, 탐심, 음욕의 유혹도 받지 않고, 순수한 신앙을 갖고 살 수 있다.
얼마나 긍정적인가? 장애인들이 그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좌절을 딛고 일어서는데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열등의식을 버리고, 용기를 내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장애물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십시오.
 
(결 론)
목숨을 우습게 보고, 생명을 경시하는 사상을 버리세요.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자기를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자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남도 존중한다. 자기 가치를 아는 사람이 남의 가치도 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의 민족도 사랑할 수 있다.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의 식구도 사랑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 하나님이 주신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십시오.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염려하지 말고, 열등감을 버리고 낙심하지 마세요.
우울증과 절망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난 중요한 사람이다. 난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믿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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