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의 지혜 씨리즈 (6)
성경 : 요한복음 13:1-17.
제목 : 사랑으로 서로 섬깁시다.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에 대하여 말씀 드렸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관계를 맺고 태어나고, 또한 관계를 맺으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올바르게 터득하지 아니하면
결코 짧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가 어렵다.
사랑으로 서로 ① 인사합시다 ② 복종합시다 ③ 용납합시다
④ 용서합시다 ⑤ 격려합시다. 오늘은 6번째로, 마지막 시간이다.
④ 용서합시다 ⑤ 격려합시다. 오늘은 6번째로, 마지막 시간이다.
사랑으로 서로 섬깁시다는 말씀으로 은혜 받고자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바로 전날 목요일 밤에 있었던 세족식 사건이다.
이 자리는 예수님께서 성만찬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다같이 모인 자리였다.
이 성만찬식이 끝나면 예수님은 겟셋마네 동산으로 가셔서 철야기도 하시고,
금요일아침에는 붙들려 빌라도에게 심문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게 된다.
그러니까 예수님 입장에서는 이 밤이 매우 의미심장한 밤이다.
그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일을 행하셨다.
유대나라는 먼지 많은 지방이요. 신발이 샌달문화이므로 어느 집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발을 씻는 문화풍습이 있다.
그 날도 마가 다락방에 모였을 때 제자들은 서로 서로 눈치만 보았지,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줄 생각을 하지 못했다. 심지어 제자들은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발조차도 씻어드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어제 밤에 노상에서 누가 크냐?는 문제로 서로 다투었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 주면 내가 낮은 자리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을 시인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 때, 갑자기 예수님께서 허리에 수건을 동이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하신 말씀이 13절 말씀이다.
(요 13:13-17)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K.J.V. 에서는 행복이 있으리라고 했다.
종은 낮은 자요. 상전은 높은 자이다.
보낸 자는 높은 자이고, 보냄 받은 자는 낮은 자이다.
종이 상전의 발을 씻어 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상전이 종의 발을, 높은 자가 낮은 사람의 발을 씻어 주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으리라
행복이 있으리라는 말이다. 왕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다.
예수님의 일생은 섬김의 삶이시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몸과 피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대속물로 내어 주셨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의 행복관은 다르다.
우리는 누구에게 섬김을 받을 때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은 정반대의 원리를 말씀하고 있다
자녀와 부모 누가 더 높은 자입니까? 당연히 부모이다.
그래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를 낳고 똥, 오줌 가리우면서 섬기고 봉사한다.
그런데 여기 행복이 있다.
부모 입장에서 보면... 애 키우는 것이 힘들고 내 삶에 방해가 될 때가 많다.
그러나, 애 키우는 것만큼 보람되고 기쁨을 주는 일도 없다.
옛 말에 “어릴 때 이미 부모에게 효도를 다 했다” 는 것이다.
이미 재롱을 떨면서 평생 효도를 다 한 것이다.
자식 키우는 것처럼 힘든 일도 없지만, 자식 키우는 것처럼 행복한 것도 없다.
그러다가 장성한 자녀가 되어서 자녀로부터 선물을 받는 기분이 더욱 기가 막히다.
박애 정신을 실천한 알벗 슈바이처 박사는
“정말 행복한 사람은 봉사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이다”
요즈음 치유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런데, 치유 받아서 내가 행복해 지는 것으로 끝난다면 의미가 없다.
치유 받아서 다른 사람을 섬기고 봉사할 때 진짜 행복하게 된다“고 한다.
(예화) Rescue Mission : Homeless 에게 밥을 퍼주며 봉사하는 사람이 행복할 까요?
얻어먹는 사람이 행복할 까요? 봉사하고 섬기는 사람이 훨씬 행복하다는 것이다.
칼 메닝고 :
“신경 쇠약에 걸린 사람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가서
봉사하라 그러면 네 병은 다 고침을 받을 것이다.“ 고 했다. 그렇습니다. 맞는 말이다.
자기의 일이 조금만 급하고 쫓기면 내 문제부터 해결해 놓고 보자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의 일이 조금만 급하고 쫓기면 내 문제부터 해결해 놓고 보자고 한다.
(예화) 인도의 성자 선다씽의 전기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한사람이 히말라야 산을 넘어가다 추위에 쓰러진 사람을 길에서 보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내 한 몸도 추스르기 힘든데...” 하며 그대로 지나가기로 생각하고 떠나갔다.
그런데 그 바로 뒤에서 따르던 선다씽은 지체없이 그를 들쳐 업고 산언덕을 오르기 시작한다. 얼마를 걸었을까요? 산 넘어 내려가다 보니 앞서 쓰러진 사람을 외면하고 떠났던 이가 길모퉁이에 역시 추위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죽어가던 이웃을 들쳐 업고 있는 자기는 아직도 땀을 뻘뻘 흘리며 살아있는 스스로를 확인하면서 너무나 소중한 진리 하나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남을 살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살리는 길이다.”
“남을 돕는 것이 나도 사는 길이다.”
최근에는 불신자들도 이러한 행복의 비결을 깨달아 삶의 방식이 바뀌었다.
남의 것을 빼앗아 오면 행복할까요? 그렇지 않다.
남의 것을 빼앗았으니 양심의 가책이 있지요.
빼앗은 것 다시 안 빼앗기기 위하여 애써야지요.
또, 빼앗긴 사람은 복수하려 한다. 결국은 다 망한다.
(예화) 성공학의 대가라 할 수 있는 사람 “지그 지글러” 많은 책을 썼다.
정상에서 만납시다....등등 그 사람의 책에는 예수님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그러나 그 안에는 성경적 원리들로 가득 차 있다.
성공하기를 정말 원하는가?
다른 사람을 먼저 성공시킬 결심을 하라.
소위 공생의 법칙이요. Win Win의 법칙이다.
회사의 사장이 성공하려면 자기만 잘 살려고 하지 말고, 직원도 잘 살고,
손님들도 행복하도록 섬겨 주라는 것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성공하려면 교인들을 행복하게 해 주라는 것이다.
목회자는 성도들로 하여금 행복한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섬겨 주고,
성도들은 목회자가 행복한 목회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섬겨 줄 때 교회가 성장해 나간다.
가정도 만찬가지 이다.
남편은 자기 자신 보다 먼저 아내가 행복해 지도록 섬겨 주고,
아내는 자기보다 먼저 남편이 행복해 지도록 섬김의 삶을 살 때 그 가정은 행복해 진다.
예수님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의 정신과 삶을 본 받아 철저하게 낮아지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럴 때 이 세상이 살맛이 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과 공동체가 행복 해 질 수 밖에 없다.
◉ 그러면 어떻게 섬김의 삶을 살 수 있습니까?
1) 섬김이 체질화해야 한다.
섬김이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감사도 체질화되어야 한다.
공부 안 하던 학생이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게 되면, 갑자기 웬 할 일이 그렇게 많이 생각납니까?
그러나 공부가 체질화 된 학생은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기 공부한다.
공부가 낙이고, 체질화된 학생이다.
섬김이 체질화되려면, 섬김의 행동을 반복하면 체질화된다.
교만한 태도를 반복하면 교만체질이 되고, 거드름을 반복하면 그런 체질이 된다.
무엇이든지 반복하고 반복하면 그런 체질의 사람이 된다.
바리새인들은 어디 초대를 받으면 상석에 앉기를 원했다.
인사 받기를 원하는 체질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늘 그런 삶이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섬김도 체질화되려면 섬김을 반복하고 반복할 때 체질화되는 것이다.
(예화) 어떤 목사님은 같은 목사들이 보아도 아주 예의가 바르고 섬김이 체질화된 분이 있다.
저 목사님은 신앙이 좋아서 그런가? 인격이 고귀한가? 원래 그렇게 태어났나?
알고 보니 그 목사님은 전직이 항공사 승무원 출신이랍니다.
비행기 안에서 승무원들을 보면 형제나 자매나 옷맵시 하나 흩틀리지 않고 항상 웃으면서
14시간 이상을 친절과 봉사로 섬긴다.
한번은 비행기 내에 손님이 별로 없고, 손님 가운데 미국 분이 한 분 계셔서 친절하게 봉사하며 즐겁게 대화해 드렸답니다. 그런데 며칠 후에 항공사 회장님이 자기를 호출하더랍니다.
(가슴이 좀 뛰었고, 놀랐다. 왜 부를까?)
회장님 말씀이 자네 너무 잘 했네 그 때 그 사람이 미국 참모총장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너스도 받고, 휴가도 받았답니다.
남을 섬기는 태도가 몸에 배어 있을 때 남도 행복해 지고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교회 성도들을 보면 너무 너무 잘 섬긴다.
아침부터 집에 갈 때까지 다 함께 섬기는 교회이다.
토요일에는 식사준비를 하지요. 찬양대는 1시간씩 일찍 와서 연습하고 1시간 늦게 가지요.
회계부는 회계부대로 성실하지요. 식사 테이블을 위해서 준비해 주지요.
식사 후에는 모두 들러붙어서 설거지 돕지요.
쓰레기는 나오기 무섭게 갖다 버려주지요.
주일학교 교사들은 교사들의 책임에 힘쓰지요.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모두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봉사와 섬김이 체질화되어야 한다. 봉사하면 믿음도 자란다.
2) 작은 일부터 섬기기를 시작해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작고 사소한 일은 무시하고 큰일만 섬기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기왕에 봉사하는 것 표시가 나고 남들이 알아 줄 수 있는 큰 일을 봉사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주님은 작은 일부터 충성하라고 한다. 섬겨라고 한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주님은 먼저 작은 일부터 맡기시고 테스트 해 보신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을 다시 맡기신다. 작은 일에 게으르면 큰 일에도 게으르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에도 충성한다. 그러나 우리가 큰 일만 찾으면 시험에 든다.
(큰 일만 찾으려는 마음의 배후가 순수하지 못한 것이다.)
우리가 작은 일에 충성 다해 섬김 때 나와 이웃이 행복해 지는 것이다.
(예화) 창세기 24장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위하여 며느리를 구하기 위하여 종을 보낸다.
종이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나에게 물을 좀 주시오” 할 때 나에게도 물을 주고
또 나의 나귀에게도 물을 주는 처녀가 있으면 하나님이 보낸 딸인 줄 알겠습니다.
그 때 리브가가 나타났다. 그런데 이 리브가가 그렇게 한 것이다.
낙타는 사막에서도 오랫동안 물 안 마시고도 잘 지낸다.
왜냐하면 낙타는 엄청난 물을 단 번에 마신답니다.
낙타 10마리를 실험적으로 계산 해 보았답니다.
두레박을 퍼서 물을 마시우려면 약 2시간 30분 걸린다.
이런 섬김과 친절과 봉사의 일을 리브가가 한 것이다.
그랬더니 믿음의 조상의 어머니 대열에 들어 간 것이다.
따라합시다. 잘 섬기면 시집도 잘 간다.
(예화) 1980년대 녹색 테이블을 호령했던 전 국가 대표 탁구 선수 양영자씨가 선교사가 되었다. (1997년 4월 몽골 선교사) 이 양선교사는 어려운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했답니다.
선교사들에게 제일 큰 문제는 자녀 교육이다.
반재(11살)와 윤재(10살) 2명 더 깊은 오지로 가면 이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
기도했더니, 영국의 로즈메리 우즈 여사가 3년 동안 이 아이들을 홈 스쿨링으로 가르치기
위해서 헌신했답니다.
우리는 자꾸 큰 일만 해보고 싶어 하는 우리와 비교해서 너무나 놀랍고 다르다.
죄송한 표현인지 모르나, 고작 선교사 2명의 자녀를 위해서 비행기 타고 몽골로 오는 그분이나, 그들을 보내는 영국 교회나 너무도 훌륭하다.
(마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부분을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큰 일만 하고 폼 나는 일만 하려고 한다든가,
봉사가 끝났을 때라도 인정받겠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 작은 일부터
사랑으로 섬겨 나갈 때 주님이 높여 주실 줄 믿습니다.
3) 섬김을 시작해 봄으로 자기에게 맞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전 11:4) 풍세를 살펴보는 자는 파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거두지 아니하리라
= 표준어 번역 :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 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쉽게 말해서 날씨 탓하고 기후 핑계 대다가 씨 뿌릴 기회 다 놓치고 만다는 말이다.
이 말은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다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이다.
(예) 교회에서 봉사 좀 하시지요? “저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준비하고 있으면서 그런 말하면 좋다. 그러나 아니다.
또 다른 사람은 “전 은사가 없는데요.”
이 말도 하려면 은사가 있는지 없는지 점검해 보았는가?
은사 점검의 비결은 시도 해 보는 것이다. 봉사 해 보는 것이다.
성가대도 서 보고, 주일학교도 해 보고....
지휘자가 볼 때 집사님은 아무래도 찬양에는 은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고 하면
또 시험 들지 말고, 다른 것을 해 보라. 은사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다.
모든 지체에는 각기의 필요한 기능이 있듯이 은사가 다 있다.
은사가 있는지 없는지는 해 보면 알 수 있다.
만일 난 은사가 없다고 하면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다.
적은 일부터 봉사 해 보면 은사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내가 가진 것을 가지고 적은 것이라도 다른 사람을 섬기겠다고 결심하고 섬김의 삶을 살면,
나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도 행복해 지고 나도 행복해 지는 것이다.
(결 론)
누가 행복자 인가? 누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나요?
사람은 절대로 혼자 행복할 수 없다.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말씀으로 터득해야 한다.
(예화) 어린이 동화작가 오스카 와일드 가 쓴 동화이야기가 있다.
아주 가난한 동네에 어린 아이들은 행복하게 지냈다.
동네 한 가운데 성채 같이 큰 부자 집이 있었는데 주인이 어디로 갔는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이 들어가서 노래 부르며 행복하게 놀았다.
밖에는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새가 날아 왔다. 항상 축제 분위기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 집 주인 왔다. 어린아이들을 다 내어 쫓아 버렸다. 갑자기 삭막해 졌다.
동네 아이들을 다시 부르자.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새가 날아 왔다.
신나서 같이 노래 부르고 어깨동무하고 행복해 졌다.
정말 행복해 지고 싶으십니까?
① 사랑으로 인사하십시오. ② 사랑으로 복종하십시오.
③ 사랑으로 용납하십시오. ④ 사랑으로 용서 하십시오.
⑤ 사랑으로 격려하십시오.
오늘은 정말 행복해 지고 싶으십니까? 섬김의 삶을 사십시오.
참으로 예수님처럼 살고 싶으십니까? 섬김의 삶을 사십시오.
나 혼자 행복 하려고 몸부림치는 자에게 행복이 오지 않습니다.
내가 정말 행복해지려면 나와 함께 사는 사람이 행복해 져야 나도 행복해 지는 것이다.
나와 함께 하는 아내, 남편, 자녀, 교우들이 행복해져야 나도 행복해 진다.
그 사람들이 행복해져야 나도 행복해 진다.
(따라 합시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대가 먼저 행복해 질 것이니라.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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