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출 24:9-11, 33:20, 마 5:8, 딤전 6:16)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볼 수 없을까요?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하여 구약 성경의 대답이 있다.
(1) 볼 수 있다는 구절 :
(출 24:9-11)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고 했다.
(2) 볼 수 없다는 구절 :
(출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에 대한 상반된 대답이다.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1) 볼 수 있다는 구절 :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주님의 산상수훈 8복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했다.
(2) 볼 수 없다는 구절 :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이 말씀에는 하나님은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다고 했다.
신약 성경에도 역시 상반된 대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과연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화) 우리는 태양 빛 아래서 살고 있다.
우리가 태양을 볼 수 있을까? 볼 수 없을까?
아침에 태양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오에 떠 있는 이끌 이끌 타는 태양을 계속해서 볼 수 없다.
그렇게 해를 계속 바라본다면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양을 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태양을 볼 수도 있고, 또한 완전히 볼 수 없다. Yes & No
이와같이 인간이 가까이 가지 못할 영광의 빛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완전한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길을 예수님과 빌립과의 대화에서 깨달을 수 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질문을 빌립도 했다.
(요 14: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립의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의 대답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고 하셨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보여 주신 독생자이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부터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오셔서 하나님을 보여 주셨다.
주님이 보여 주신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영광의 얼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결 론)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볼 수 없을까요?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 질문에 대하여 구약 성경의 대답이 있다.
(1) 볼 수 있다는 구절 :
(출 24:9-11)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고 했다.
(2) 볼 수 없다는 구절 :
(출 33:20)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이 말씀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므로 위의 질문에 대한 상반된 대답이다.
신약성경에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1) 볼 수 있다는 구절 :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주님의 산상수훈 8복 가운데 하나이다.
이 말씀에는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했다.
(2) 볼 수 없다는 구절 :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이 말씀에는 하나님은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다고 했다.
신약 성경에도 역시 상반된 대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조화를 이루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과연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예화) 우리는 태양 빛 아래서 살고 있다.
우리가 태양을 볼 수 있을까? 볼 수 없을까?
아침에 태양이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오에 떠 있는 이끌 이끌 타는 태양을 계속해서 볼 수 없다.
그렇게 해를 계속 바라본다면 시력을 잃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가 태양을 볼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태양을 볼 수도 있고, 또한 완전히 볼 수 없다. Yes & No
이와같이 인간이 가까이 가지 못할 영광의 빛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러나 완전한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길을 예수님과 빌립과의 대화에서 깨달을 수 있다.
오늘 우리가 하는 질문을 빌립도 했다.
(요 14:8-9)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빌립의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의 대답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이다.”고 하셨다.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보여 주신 독생자이시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태초부터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여 오셔서 하나님을 보여 주셨다.
주님이 보여 주신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영광의 얼굴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보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결 론)
우리가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봄으로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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