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罪)에는 두 종류가 있다. (엡 5:3-6)

 

죄(罪)에는 두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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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션과 커미션이다.

1) Sin of Sin of Sin of ㄴSin of Omission (오미션) : 생략하는 죄. 하지 않는 죄(罪)이다.

마땅히 하라는 것을 하지 않는 죄이다.

(예) 효도하라. 사랑하라. 용서하라. 거룩하라. 안식일을 지켜라.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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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in of Commission (커미션) : 범행하는 죄(罪)이다.

즉, 절대로 하지 말라는 것을 범하는 죄이다

(예) 우상을 섬기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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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계명에도 두 종류로 나누인다.

하라는 계명과 하지 말라는 두 가지 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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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계명 : 4계명(안식일을 지켜라), 5계명(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지 말라]는 계명 : 1계명, 2계명, 3계명, 6계명, 7계명, 8계명, 9계명,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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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인간들이 해야 할 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열심히 하며 죄를 짓는다.

왜냐하면,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서 :

하라는 것은 잘 안 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자연스럽게 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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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 5:3-6) 이하를 보면 Commission (커미션)이 나와 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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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 6:17)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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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52:11) 너희는 떠날찌어다 떠날찌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찌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찌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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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주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복을 받는다.

하지 말라고 하는 Commission (커미션) 말씀은 나 자신을 쳐 복종시켜 절제하고,

마땅히 하라는 Omssion (오미션)은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순종하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함이 있고, 평탄한 인생이 될 것이다. (수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