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功)7 과(過)3
“공(功)7 과(過)3” : 무슨 뜻인가?
공력이 70%, 과실이 30% 인생이라는 말이다.
모든 인생은 공력(功力)이 있고, 과실(過失)이 있다.
어느 누구도 100% 다 잘한 것만 있는 사람도 없고,
100% 죄만 짓고 잘못한 과실만 있는 사람도 없다.
그러니까, 공(功)10 과0 인생도 없고, 공(功)0 과(過)10 인생도 없다.
공(功)5 과(過)5 정도로 살았으면, 50% 인생이다.
나는 어떤 정도의 인생인가?
공(功)7 과(過)3 정도로 살았으면 그런데로 괜찮게 산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나름대로 위로가 된다.
그렇다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인생은 아니다.
구원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이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다. (할렐루야)
(엡 2:8, 요 1:12, 요 3:16, 행 4:12, 행 16:3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롬 3:23)
공(功)99.9, 과(過)0.1 인생이라도, 죄인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오직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힘입을 때만이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직 은혜, 오직 믿음 뿐이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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