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1일 일요일

◉ 새신자 육성 교재


새신자 육성 교재
 
구원의 확신
 
1 과 죄와 그 결과
신약 성경 (3:10)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하신 말씀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이 말씀은 곧 세상 사람들은 다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그 중에는 나와 당신도 포함되어 있습니우리가 죄인이라면 그 이유와 결과를 한번 생각해 보아야 되지 않겠어요?
 
(1) 죄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죽음)왔나니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 한 사람이란? 창세기 3장에 나타난 아담 부부의 범죄를 말하는 것인데, 인류의 시조가
범죄 함으로 우리들은 자동적으로 죄인의 후손이 되었고, 또 그 같은 성품을 타고 범죄 할 수 밖에 없는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2:17)라고 선언하신대로 사람은 태어났다가 죽고, 또 태어났다가 죽고 마는 것입니다.
 
(2) 죽음은 모든 것의 끝 입니까?
아닙니다. 성경은 죽음을 끝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9:27)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에는 불확실한 말씀이든지, 틀리는 것이란 오늘까지 한 말씀도 없었습니다.
죽는 것이 사실인 만큼, 이 심판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0:12-15에는 심판의 광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20:12)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권세자도 학자도 부자도 그 누구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심판을 면할 길이 없고, 심판을 받으면 불못에 던지울 수 밖에 없게 됩니다.
 
(3) 생명책에는 어떻게 기록이 됩니까?
누가복음 10:20을 보면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70인 전도인들이 전도 갔다가 돌아와서 보고를 하는 중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 믿는 사람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다는 뜻입니다.
(4:3)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믿은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음이 분명합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심판을 면할 뿐만 아니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제 1 과를 마치면서 여기에 두 길이 있습니다.
(30:19)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라고 하였습니다.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고 했습니다

이제 두 길이 당신 앞에 놓여 있습니다
생명과 복의 길을 택할 수도 있고사망과 저주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을 택하시렵니까?
생명과 복                              
사망과 저주                      
 

2 과 하나님의 부르심

(1) 사람들의 현재 불신앙의 상태를 성경은 무엇이라고 합니까?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생활하는 상태를 예레미야 50:6<내 백성은 잃어버린 양 떼로다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이사야 1:2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라고 말씀하고,
3절에는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 라고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는 말씀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람이 마땅히 하나님을 알고 그를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로마서 1:23에는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고 하여 사람이 하나님보다 우상을 숭배하여 범죄한 사실을 말해 줍니다.
25절에는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라고 하였으니, 이렇게 사람이 
하나님떠나 제 멋대로 범죄하게 될 때에도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으시고, 당신의 종들을 보내셔서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2) 부르심은 어떤 것입니까?
(히브리서 1:1-2)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선지자를 통해서는 구약시대에 말씀하셨고, 아들(예수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서 지금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오라>고 하셨고, <오라>하시는 이유는 <용서>하시겠다는 것입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고 
하신 말씀도 보면 쉬게 해 줄테니 <오라>고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떤 특정한 누구, 누구가 아니고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그 부르심을 듣고 예수님께로 오면 됩니다.
 
(3)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라는 이유로 망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5:32(2:17)에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원(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자에게 필요하듯이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려 왔노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죄 많은 분일수록 더욱 예수님께 나와야 합니다.
 
(4) 회개란 무엇입니까?
누가복음 15:11-24을 읽어보면, 탕자의 비유가 있는데, 방탕한 아들이 재산을 갖고 나가서
허랑방탕하여 재산을 다 허비하고, 거지같은 신세에서 아버지를 그리워 찾아 돌아온 아들을
아버지는 책하지 않고 기쁘게 맞아 목욕을 시키고 새 옷을 입혀주고, 신발과 반지를 끼워주고 잔치를 베풀었다는 탕자비유의 말씀은 회개의 뜻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회개란? 방향을 180도 전환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세상을 향해 살던 사람이 하나님을 향하고, 등을 세상으로 돌려 대는 것입니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대답하는 그 행위가 바로 방향전환이며 회개인 것입니다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생의 방향을 돌려야 하겠습니다.

어느 생활을 원하십니까?
죄악 생활                            
회개하고 새 생활                
 
 
3 과 믿음과 구원
이 세상사람 누구나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도행전 16:30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비단 감옥의 간수장의 질문만이 아니고, 누구나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문제
입니, 다른 말로 말한다면 살고 싶다” “죽고 싶지 않다는 문제입니다.
그 해답은 바로 그 밑의 구절에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주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1)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한 마디로 말하자면 죽음에서 건져내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죽음의 원인이 되죄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서 죄의 고민과 죽음의 끝없는 공포에서 해방되고, 자유와 평화를 마음에 소유하고 끊어졌던 생명의 선이 하나님과 이어져서 새로운 피조물로 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 4:12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라고 말씀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2) 믿는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행하시고, 교훈하신 모든 <사실>에 대해서 우리가 <동의>하고 
받아 들이는 결단입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했는데 우리는 이 말씀이 
틀림없는 진실한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의심 없이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민수기 21:8-9에 보면 실예가 나와 있습니다.
(독사)에게 물린 이스라엘 백성이 주겠다고 아우성을 칠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서
놋뱀을 만들게 하시고 이르시기를 뱀에게 물린 자마다 이 뱀을 쳐다보면 살리라”(8)
하셨는데, 과연 9에 보면 쳐다본즉 살더라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이런 치료법은 인간의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없었던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쳐다 봤다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에 동의하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행동이었습니다.
그것이 삶을 얻는 행위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마치 모세가 광야에서 만들어 높이 장대 위에 달았던 뱀과 같이, 죄의 감염으로 죽어가는 인생들에게 십자가에 높이 달리사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고 그를 믿으라그리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하나님의 새로운 방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란? 나의 어떤 선행의 댓가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행위>에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2:8-9)
 
(3) 믿음은 어떻게 하면 생겨 집니까?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하였으니,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깁니다.
(10:14)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라고 한 것도 역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또, 그리스도 예수께서 하신 일들을 들을 때
혹은 읽을 때 믿음이 생겨납니다.
 
(4) 믿음의 표본은 어떤 것입니까?
하루는 예수님이 가이샤라 <빌립보>란 지방에서 제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말씀은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알고 있느냐? 하는 물음이었습니그 때 시몬 베드로란 제자가 (예수님)는 그리스도(구세주, 메시야, 구원자)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6:16)라고 대답하여서 예수님을 올바르게 알고 있다고 칭찬받은 일이 있습니다
베드로의 그 고백은 오늘 우리들의 신앙고백의 표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4 과 죄를 용서 받는 길
창세기 2:17에 보면 하나님께서 인류의 시조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선언하셨으나, 그 날에 아담을 죽이지 않고, 창세기 3:21절에 보면 범죄한 사람을 위해서 가죽 옷을 지어 입히시고, 동산 밖으로 축출하셨습니다.
여기에 가죽 옷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니, 마땅히 죽어야 할 아담을 살리시고, 짐승을 대신 희생시켜 아담의 죄를 가리워 주신 뜻입니다.
 
(1) 대신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레위기 17:11에 보면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짐승을 희생시켜 그 피를 흘림으로 아담의 죄를 속하심같이 구약시대의 제사법으로양이나 그 외 짐승의 희생을 통하여 그 피로 죄의 용서를 받게 했습니다
이것도 사람들이 연구해서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방법이었습니다.

(9:22)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라고 하였습니다.
여하간 죄의 값은 사망(죽음)” (6:23)이란 법칙대로 죄는 사람들이 범하고, 죽기는 죄 없는 짐승들이 그 동안 얼마나 죽었는지 모릅니다. 이것을 대신 죽음(대속)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무엇입니까?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셨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말하는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는 누구겠습니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라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 이라함은 구약 제사법에 죄를 위해양을 잡아 피를 흘려 제사함으로 하나님께서 그 피를 보시고 죄를 용서하신 것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세상에 보내시고, 그 양 되는 예수님을 대신 죽이시고죄 지은 사람들을 용서하시려는 계획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상에서 죽게 하시고, 그 피를 보시고, 믿는 자들의 죄를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는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53:6)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예수님)에게 담당시키셨도다.고 하였습니다. 실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8:1)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고 합니.
 
(3) 죄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하나님께) 자백(고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자신이 죄인임을 솔직히 시인하고, 하나님 앞에 자기의 생각나는 죄를 고백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우리 마음 속에 죄 사함받는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됩니다.
(103:3)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103:12)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도다. 라고 말씀한대로 정말 우리 과거의 죄, 현재의 죄나, 또 미래의 죄 까지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 받고 있습니다.

죄 사함 받기를 원하십니까?
나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사실을 믿습니다.
아직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5 과 신자의 신분과 특권
우리는 이제 제 1권의 마지막 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1) 믿는 자의 신분이 어떤 것입니까?
에베소서 2:3 하반절을 보면 우리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 로서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매여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2:15) 우리를 요한 1:12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특권)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 권세는 어떤 대통령이나 권세자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약속을 
하시고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특권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라고 하였는데 그 증거는 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는 
사실입니.
또한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자녀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상속 받을 후사들인 것입니다.
 
에베소서 2:19 과 빌립보서 3:20에 보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하였고, 우리는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라고 하신 말씀을 보면 우리가 하늘나라의 시민임이 틀림없습니다.
(벧전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라고 함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지도자 (영적지배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2) 자녀의 특권은 무엇입니까?
(10: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이제는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서 아무도 빼앗을 수 없으며, 또 빼앗기지도 않습니다.

(8:31)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라고 했습니다.

(이사야 43:1-3) 에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택한 사람을 물에서나 불에서나 보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특권을 부여 받고 있습니다.

(요일 5:18)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고 하심으로 악한 자가 우리를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혹 우리 중에는 다른 종교에서 개종하신 분들 중에 어떤 화를 무서워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러나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하심으로 어떤 것도 우리를 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누구의 보호를 받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고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시는 분은 교회로 나오십시오.
구원의 길로 인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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