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도하라. (막 10:46-52)
[기도의 방법과 기도의 내용]
기도 시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는 축복된 시간이고,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기도 생활이 신앙생활이다.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풍성한 사귐이 있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문제는 기도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기도가 어렵다.
초신자도 어렵고, 오래된 신자도 어렵다. 평신도도 어렵고, 교역자도 어렵다.
그러나 기도는 하나님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최상의 길이다. Means of the Grace.
기도하면 슬픔, 근심, 걱정이 없어지고, 마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시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시 21:2)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 (셀라)
(시 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통로이다.
따라합시다.
사람이 일을 하면 사람이 일할 뿐이지만, 사람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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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말이지만, 귀한 명언이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의 손길,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성경에 나타난 아름답고, 복된 기도문 6개를 소개하오니,
이 기도들을 암송하고, 이렇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1) The Jesus Prayer : 주 예수 기도
오늘 본문 말씀이다. (막 10:46-52) 찾아서 읽자.
한 사람이 예수님과의 인카운터(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사람 이름은 : 바디메오. 시각 장애인 소경이고, 거지이다.
기독교 2000년 역사에서 기도를 깨달았던 경건한 믿음의 사람들이 발견한 기도이다.
<주 예수 기도>이다. 이것이 성경에 나온다.
바디메오의 부르짖음의 기도인데, 누구를 부르고, 어떤 간구를 했나요? (47절)
(막 10:47)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것이 바로 <주 예수 기도> The Jesus Prayer 이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내게 자비를 베푸소서)(공동번역)
“Jesus, have mercy on m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아주 짧은 문장의 기도이다. 그러나 모든 기도의 요소가 다 함축되어 들어 있다.
기도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0:13)
신자는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주 예수여 !
그 다음에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절실한 기도는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이 세상을 마치고 죽을 때에도 이 기도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 1:21)
내가 죽을 때에 과연 영생의 나라,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 아버지를 뵙게 될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내 인생의 최대 위기의 갈림길에서,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에 있을 때,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 것인가?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그러므로 주 예수님을 부르는 것이다. <주 예수 기도> The Jesus Prayer는 간단하다.
주님을 부르고 나서 간구의 내용은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여러분! 하루에도 여러 번 이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내 발이 시험에 빠져들 때, 내 삶이 곤경에 떨어질 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 들어갈 때,
그 때마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Jesus, have mercy on me!”
이 간단한 기도를 드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가 <바디메오>보다 나은 것이 없다.
바디메오는 거지, 소경이니까, 그런 기도를 하지만, 나는 아니다고 생각됩니까? 아니다.
나는 소경도, 거지도 아니고, 나는 넉넉하고, 안정되었고, 건강한데... 뭐 그렇게 애닳게
기도를 하며 살 필요가 있는가? 아니다. 우리도 얼마나 취약한 사람들인지 모른다.
든든히 서 있는 것 같아도, 생명이 언제 꺼져갈지 모르는 취약한 존재(인생)들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기도가 다 필요한 존재들이다.
우리가 시험을 받을 때, 어려움에 처할 때 :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이 기도는 47절에도 나오고, 48절에 다시 한번 나온다.
48절에서는 사람들이 저지한다. 그 때 더욱 소리 질러 외친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저와 여러분은 시시 때때로 이 The Jesus Prayer 기도를 하며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배운 것을 <적용>하고 활용해야 내 것이 된다.
성경에 나온 기도일 뿐만 아니라, 2000년 동안 경건한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Jesus Prayer를 해 왔다.
우리도 지금 확인했으니, 생활 속에서 어떤 어려움을 닥치든지 ... 잊지 말고...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그렇게 기도하여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2) 주기도 (The Lord's Prayer) (마 6:9-13)
제자들이 주님께 와서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가 있다. (마 6:9-13) 찾아서 읽어보자.
주기도는 주로 언제 사용하는가? 예배 마칠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배 마침의 싸인이 아니다.
이 기도야 말로 최상의 기도 내용을 담고 있다. 가장 보배와 같은 기도이다.
기독교의 3보(寶)가 있다. 3보배이다. ①주기도 ②사도신경 ③십계명
① 주기도 :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기독교인의 비젼은 무엇인가?)
② 사도신경 : 무엇을 믿을 것인가? (기독교인은 무엇을 믿는가?)
③ 십계명 : 어떻게 살 것인가?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주기도문의 내용과 의미는 이 시간 다 말씀드릴 시간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때, 이 구조를 따라 기도하면 좋다.
(1) 하나님의 나라, 이름, 뜻을 위해서 기도하고,
(2) 생명의 필요를 위해서 즉, 공급, 용서, 보호를 위해서 기도하라.
이 주기도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가 막막하고, 기도문이 잘 열리지 않으면 <주기도>를 낭송하라. 최상의 기도가 된다.
어떻게 기도해야 좋을지 모를 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하신 기도이니까요.
몇 번이고 해도 상관없다. 10번 100번... 계속해서 할 때 그 의미에 들어갈 수 있다면,
그것은 기도생활을 할 때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큰 기도의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
(1) The Jesus Prayer : 주 예수 기도
(2) The Lord's Prayer : 주기도 (마 6:9-13)
우리들의 기도 내용이 무엇이 되어야 할 것인가? 기도 내용의 기도문이 필요한 말씀을 드렸다.
(3) 축도의 기도문이다. (고후 13:13) Benediction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이것은 주로 주일 예배를 마칠 때 이것으로 축복한다.
(유머 예화) 노인 목사가 축도를 시작할 때 지금은.... 이제는.... 해야 하는데,
생각이 안 나서... 요새는.... 라고 했답니다. ㅋㅋㅋ
축복의 기도를 받는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통이 나타난다.
성삼위의 축복을 받는 것이다.
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
나 같은 죄인을 위해서 생명을 희생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② 하나님의 사랑 :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렘 31:3)
③ 성령의 교통하심 : Fellowship, Communion 성령의 교제,
단순한 Communication이 아니다. 성령님이 교통하면 막힌 것들이 뻥뻥 뚫린다.
(예) 몸도 막힌 곳이 있으면 병이 생긴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산소 공급이 잘 된다.
그러므로 교회도, 인생도 성령이 운행하시고, 교통해 주셔야 막힌 것들이 다 뚫려야 축복 속에
살 수 있다. 그러므로 축복 중에 성삼위 하나님이 나타나서 받는 축복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통하심의 축도문을 활용하여 개인기도 시간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자녀, 가족, 친지, 교회를 위하여 기도할 때,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통하심이 우리 아들/딸,
누구( )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고 하라.
이것을 사용해 본적이 없다면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4) 구약의 축도가 있다. (민 6:24-26) Benediction
(민 6:24) 주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켜 주시며,
(민 6:25) 주께서 너를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너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민 6:26) 주께서 너를 고이 보시어서, 너에게 평화를 주시기를 빈다. (표준새번역)
이것은 23절에 아론의 두 아들 즉, 제사장에게 이렇게 하라고 했다.
그러면 오늘 날의 제사장은 누구인가? 우리는 다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벧전 2:9)
그래서 우리도 이 축도 기도를 가지고 축복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저와 여러분이 자녀와 부모, 친지를 위하여 기도할 때 이 구약의 축도를 활용하라.
얼굴을 떠 올리면서 이 축복을 하면서 선사하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개인 기도시간에 사용하려면, 암송해야 한다. 외우라. 반복해서 사용하면 외워진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3가지가 있다면? 보호, 은혜, 평강이다.
아무리 출세를 해도 생명에 위협이 생기면 출세와 성공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ㄱ) 첫 번째 : 생명의 보호이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
(ㄴ) 둘째는 : 은혜 받는 것이다. :
(ㄷ) 셋째는 :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 3가지가 어떻게 임하는가?
① 축복할 때 임한다.
② 그 밝은 얼굴로 비춰 주실 때
③ 그 얼굴을 향하여 들 때
이렇게 된 구조문이다. 3가지를 담고 있다.
축복➡ 지켜 주시고, 은혜➡ 밝은 얼굴을 비췰 때 받고, 평강➡얼굴을 향할 때 평강이다.
이 기도문을 활용해서 나 자신과 자녀와 다른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가면서 이러한 축복이
임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낭송하며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암송해야 한다.
이것이 구약의 축복 기도문이다.
(5) 아굴의 기도문이다.(잠언 30:7-8)
(잠 30: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잠 30:8)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이것은 OK 이지만, 그러나 부하게도 마옵시고 이것은 좀 유감스럽다.
그러나 인생을 오래 살아본 사람들은 이 기도가 옳다는 것을 안다.
감당 못할 필요 이상의 부요는 인생을 부패하게 만들고, 타락시킨다.
자신의 인격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부요는 인생을 파멸로 이끌어간다.
(예) 옛말에 -- 갑자기 횡재하면 음란해 진다고 한다. 주체를 못한다.
횡재가 축복인줄 아는데, 오히려 저주거기가 될 수 있다.
내게 필요한 만큼의 물질 축복을 받는 것이 내게 복이다. 그 이유가 9절에 있다.
(잠 30: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부요해서 하나님 모른다하고, 가난해서 도적질 해서 하나님께 욕되게 할까 해서 이다.
앞의 기도는 인격에 관한 기도로서 허탄과 거짓말을 멀리하게 하옵시며...
뒤의 기도는 물질에 관한 기도로서 가난도 말고, 너무 부요도 말고 필요한 양식을 주소서...
이렇게 아굴을 통해서 기도를 배운다.
구약의 경건한 성도들이 이렇게 기도했으니, 나도 그 기도를 따라서 기도하는 것이 지혜이다.
(6) 야베스의 기도이다. (대상 4:9-10)
(대상 4: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9절에는 야베스의 배경이 나온다. 야베스 : 수고, 고통이라는 뜻.
아마도 난산했든지, 출생 시 -- 처지가 고통 중에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엄마가 지은 것 같다.
보통은 아버지가 이름을 짓는데, 어미가 이름 지은 것을 보아, 유복자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야베스가 이 기도를 드림으로 놀라운 역전 인생을 살게 되었던 것이다.
10절에 4가지로 기도를 정리해 볼 수 있다.
1) 복에 복을 더하사
2)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3) 주의 손으로 도우사
4)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기도 생활 속에서 활용하라. 역시 외워야 한다.
아굴의 기도는 절제를 가르쳐 준다면, 야베스의 기도는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는 기도다.
나 개인의 신상을 위해서는 많은 축복이 아닐지 몰라도 :
하나님의 나라, 이웃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 다함없는 복을 구할 수 있다.
축복은 3형(形)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하나님, 이웃, 나 자신이다.
하나님의 축복과 기도 응답이 이렇게 3형으로 연결되지 않고, 나 자신만을 위해서 이루어지면, 자신을 타락시키게 된다.
아굴의 절제 기도와 야베스의 무한한 가능성의 기도를 함께 기도할 필요가 있다.
야베스의 기도를 개인 기도에 도입해서 활용하라.
<저는 하루에 한번 이상씩 이 기도를 사용한다.>
여러분들도 이 기도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필요로 하고 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그 영향력의 지경이 계속 넓혀져 가야 한다.
환난 많은 세상을 살아갈 때 주의 손의 도우심을 받아야 한다.
인생을 사는데 계속 환난, 고통, 절망...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살 것인가?
아니면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는 평안한 삶을 살 것인가? 그것은 기도에 달려 있다.
(예화) 누군가가 말하기를 자기가 부른 노래대로 된다고 말했다.
♪ 쨍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가수 송대관 씨가 불렀는데...)
정말 그는 무명 가수에서 어느 날 이 노래로 대박이 터졌다.
1985년에 ‘님’을 부른 김정호 라는 가수가 있다. 님이 라는 노래 중에 어떤 가사가 나옵니까?
♪ “간다 간다 나는 간다”라고 하는 가사가 나옵니다. 그 노래 부르다가 33세에 죽었다.
♪ 낙엽에 따라 사랑 : 이 노래를 부른 차송락씨는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고 한다.
가수가 한번 힛트 되는 노래를 부르게 되면 수천, 수만번 부르게 된다고 한다.
사람은 노래 부르는 대로 된다고 하는 데,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은 말하는 대로 되고, 기도하는 대로 된다.
사람은 어떻게 기도 하느냐? 에 따라서 그렇게 풀리고, 열리고, 펼쳐지고, 형통하게 된다.
가도 하다가 안 되면, 계속 고생하고, 어려움만 당하다가, 천국가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ㅋㅋ 그렇게 될 공산이 크다.
그러나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하면 환난 많은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손으로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 없는 인생을 살게 해 주신다는 말씀이다.
(결 론)
우리 인생이 기도하는 대로 되는 인생이라면, 내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이것을 오늘 깨달은 기도들을 잘 활용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보석 같은 기도문들을 활용해서 기도생활하시라고 말씀드렸다.
6가지 기도문 :
(1) 주 예수기도 (2) 주기도문 (3) 축도문
(4) 구약의 축도문 (5)아굴의 기도 (6)야베스 기도
성경에는 이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무수히 많은 기도가 있다.
그러나 오늘 배운 기도문들을 기억하고 암송해서 기도생활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내 생각과 육신적인 소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모범을 따라 기도하라.
하나님의 아래서 단련 받고, 변화 받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은 <은혜>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했길래 그렇게 복된 인생을 살았던가?
다행히도 성경에 그 기도문들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들의 기도를 내 것으로 삼고, 기도 생활에 활용하면, 우리들도 그들처럼
응답받고, 복된 인생을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기도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배우고, 믿음이 성장하듯이 기도도 성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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